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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서는,
모든 것들이 분명하게 드러날 때까지는,
곧 모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수녀님은 고통을 받아들이는 일 외에는 다른 아무것도 할 일이 없습니다.
수녀님은 이 문제들에 대해서는 좋은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단순성과 순명의 정신을 유지하세요.
그것은 아주 좋은 징표입니다.
만일 수녀님이 이런 태도를 계속 지킨다면,
하느님께서는 절대로 수녀님이 잘못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지켜 주실 것입니다.
그러니까,
될 수 있는 한 그것들을 멀리하십시오.
그래도 그런 일들이 계속 수녀님에게 일어나면 그때에는 조용히 받아들이고,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지극히 선하신 하느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수녀님이 나에게 말한 모든 것을 보면,
환각이나 신앙에 위배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 것들은 그 자체로서는 좋은 것들입니다.
그리고 만일,
세상을 위해서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들의 단체가 생긴다면.
그것은 정말 좋은 일입니다.
기도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당신은 좋은 영적 지도자를 모시고 있습니다.
그분과 함께 하시고,
안심하십시오.
하느님의 뜻에 충실하시고,
하느님의 뜻을 행하십시오.
당신의 일상의 과업에 관해서는 언제나 명령받은 일을 하시고,
또한 명령받은 방법대로 하십시오.
아무리 수치스럽고 고생스럽더라도 명령받은 그대로 하십시오.
언제나 말석을,
가장 낮은 자리를 택하십시오.
그러면,
그들이 와서 '높은 자리로 오르시오' 할 것입니다.
영적으로나 행동으로나,
수녀님은 자신이 이 수녀원 전체에서,
그리고 이 수도회 전체에서 가장 하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언제나,
모든 일에서 하느님께 가장 충실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