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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바라본 조국광복(祖國光復)과 평화이상세계(平和理想世界)<3>
<평화경p1292> 예수님도 나라를 세우려고 오셨습니다. 조국(祖國)이 없으면 불쌍합니다. 조국(祖國)이 없기 때문에 종교인(宗敎人)들이 비참(悲慘)했습니다. 심판(審判)하려면 개인(個人)과 가정(家庭)· 종족(宗族)· 민족(民族)· 국가(國家)· 세계(世界)가 불변(不變)의 기준(基準)에 서야 그 기준(基準)을 터로 해서 심판(審判)합니다. 조국(祖國)은 최후(最後)의 소망(所望)입니다. 조국(祖國) 안에는 민족(民族)도, 종족(宗族)도, 가정(家庭)도, 개인(個人)도, 다 포함(包含)됩니다. 이 삼천리반도(三千里半島)가 조국(祖國)이 되었습니까? 그렇게 되지 않았으니 청산(淸算)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바라시고 예수님과 성신(聖神)이 바라시는 조국(祖國)을 창건(創建)하기 위하여 우리 모두가 일편단심(一片丹心)으로 수고(愁苦)해야 됩니다.
선(善)이란 무엇입니까? 가정(家庭)을 위(爲)하여 개인(個人)이 희생(犧牲)하고, 종족(宗族)을 위(爲)하여 가정(家庭)이 희생(犧牲)하고, 조국광복(祖國光復)을 위하여 종족(宗族)이 희생(犧牲)하는 것이 선(善)입니다. 조국광복(祖國光復)을 위(爲)해 모두가 희생(犧牲)하여 조국광복(祖國光復)이 이뤄지면 모두가 애국충신(愛國忠臣)이 됩니다. 국가적(國家的) 기준(基準) 앞에 충성(忠誠)하여 국가기준(國家基準)을 세우면 가정(家庭)과 종족(宗族)의 기반(基盤)을 닦았다는 공인(公認)을 받게 됩니다. 도(道)의 기준(基準)은 하나님을 위(爲)하여 절대적(絶對的)으로 충성(忠誠)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과정(過程)의 모든 것을 인정(認定)받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통일교인(統一敎人)은 개인(個人)에서 민족(民族)과 국가기준(國家基準)까지 닦아 나왔습니다. 이제는 전세계(全世界)의 인류(人類)와 모든 국가(國家)를 동원(動員)해야 됩니다. 우리는 조국광복(祖國光復) 자유평등(自由平等)· 행복(幸福)의 날을 찾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 길이 어렵더라도 가야만 합니다. 그것은 본인(本人)이 바라보는 관(觀)이요.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기준(基準)입니다. 예수님은 그 기준(基準)을 바라보고 가다가 돌아간 것입니다. 우리는 조국광복(祖國光復)의 과정(過程)에 있어서 고생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한국(韓國)은 우리가 책임(責任)져야 합니다. 내일(來日)도 변(變)함없는 조국창건(祖國創建)이라는 각오(覺悟)와 신념(信念)을 가지고 예수님의 조국(祖國), 성신(聖神)의 조국(祖國), 선지선열(先知先烈)의 조국(祖國), 하나님의 조국(祖國)을 이루지 못한 한(恨)을 풀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면목(面目)이 서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조국(祖國)을 찾아야 됩니다. 조국(祖國)을 찾으려면 조국(祖國)을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조국(祖國)을 위하여 살지 못하는 사람은 조국(祖國)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조국(祖國)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까? 세계(世界)를 자기(自己)의 조국(祖國)으로 삼고 세계(世界)를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조국(祖國)을 창건(創建)할 수 있습니다. 먹고 자고 걸어가는 모든 생활(生活)과 행동(行動)이 조국창건(祖國創建)을 위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공산당(共産黨)에게 백주(白晝)에 칼침을 맞을 각오(覺悟)를 하고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 민족(民族)이 하지 못 할 때에는 우리가 해야 됩니다. 이 민족(民族)이 가지 못하기에 우리가 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누구보다도 조국(祖國)을 사랑해야 됩니다. 밥을 먹어도 조국(祖國)을 위(爲)해서 먹고, 시집장가(媤執杖家)를 가더라도 조국(祖國)을 위(爲)해서 가라는 것입니다. 우리 조국(祖國)을 위해서인 것입니다.
<평화경p1295.> 예수님은 ‘너희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그것은 다 이방(異邦) 사람들이 원(願)하는 것이로되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義)를 구(求)하라!’ 라고 했습니다. 이 와 같이 성경(聖經)의 주류사상(主流思想)은 그 나라입니다. 그 나라를 구(求)하는 사상(思想)입니다. 자기행복(自己幸福)을 구(求)하는 사상(思想)이 아닙니다. 나라의 백성(百姓)으로 태어나서 남편(男便)을 가졌다면 그 남편(男便)은 나라를 대표(代表)한 남편(男便)입니다.
그러므로 나라를 사랑하고 나서 남편(男便)을 사랑해야 됩니다. 아내도 나라를 대표(代表)한 아내이기 때문에 나라를 사랑하고 나서 아내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죽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다했고 내가 더 이상(以上)할 수 없다고 하는 그 자리에서 죽게 해 달라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해 봤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남기고 죽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슨 일이든지 하고 나서도 바쁜 것입니다. 가고 나서도 또 가야 됩니다. 남들이 쉬는 시간(時間)에 우리는 한 걸음이라도 더 나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世界)야. 쉬어라! 사탄세계(世界)야, 넌 안일도식(安逸徒食)해라, 우리는 그 나라를 위해서 간다.’라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남북통일(南北統一)을 열망(熱望)하는 애국동포(愛國同胞) 여러분! 특히 여성(女性)의 사명(使命)은 자녀격(子女格)인 청년남녀(靑年男女)들 및 학생(學生)들을 참된 교육(敎育)을 통(通)해 참된 자녀(子女)들로 복귀(復歸)해 내는 것입니다. 나아가 어머니와 자녀(子女)가 합(合)하여 본(本)을 세워서 남편(男便)까지도 교육(敎育)을 통(通)해 참된 하늘의 아들로 복귀(復歸)하고 참부모(眞父母)를 따라서 하나님을 중심(中心)으로 모시고 지상천국(地上天國)의 이상(理想)을 복귀(復歸)해야 됩니다.
<말선28-222>(1970,01,11, 전본부교회) 앞으로 세계적(世界的)인 종말시대(終末時代)가 선생님(先生任)이 예상(豫想)했던 대로 찾아온다고 볼 때, 종교(宗敎)의 이념(理念)만 가지고는 세계적(世界的)인 운동(運動)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여기에서 그것을 극복(克復)할 수 있는 이념(理念)이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 역시(亦是) 그것을 바라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세계(世界)를 위(爲)해서 살 수 있는 사상적(思想的)인 체계(體系)를 갖추어 가지고 세계인(世界人)과 더불어 특수환경(特殊環境)에 적응(適應)해 나가기 위해 가는 것이 금후(今後)에 신통일한국(神統一韓國) 국민연합(國民聯合)이 가야 할 방향(方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통일한국(神統一韓國) 국민연합(國民聯合)은 대한민국(大韓民國)을 위(爲)하는 것을 위주(爲主)로 하지 않습니다. 주체(主體)와 대상(對象)이 주고받을 수 있는 기반(基盤)이 없으면 발전(發展)하지 못하는 것이 원리(原理)이기 때문에 대한민국(大韓民國)이 주체국(主體國)이라면 상대국가(相對國家)를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나라를 상대국(相對國)으로 세울 것이냐? 현재(現在)는 일본(日本)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디를 사랑해야 되느냐? 자국(自國)을 사랑할 것이 아니라 상대국(相對國)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니 교회(敎會)의 작전(作戰)도 그렇고 대사회활동(大社會活動)도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반(基盤)을 닦기 위해서 통일사상(統一思想)을 중심(中心)삼고 세계운동(世界運動)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말선366-140~141>(2002,01,15, 한남국제연수원) 하늘땅의 한(恨)을 풀지 않으면, 인류(人類)의 한(恨)을 풀지 않으면, 하나님의 한(恨)을 풀지 않으면 평화(平和)의 세계(世界)는 오지 않습니다. 올 수 없습니다. 아직까지 하나님이 손을 들고 “만세(萬歲)! 승리(勝利)하였도다. 만민(萬民)아 나와 더불어 기뻐하라” 본향(本鄕) 땅과 본향(本鄕)의 조국(祖國)은 어디냐? 조국(祖國)은 물론(勿論) 어떤 특정(特定)한 한 국가적(國家的)인 기준(基準)은 되겠지만 하나님이 찾아 나오는 인류(人類)의 조국(祖國)은 이 지구성(地球城)입니다. 이 지구(地球)가 인류(人類)가 소망(所望)하는 조국(祖國)입니다.
과거(過去)에 수(數)많은 역대(歷代) 우리 선조(先祖)들이 희생(犧牲)의 길을 걸어갔지만, 그들이 소망(所望)으로써 하늘 앞에 호소(呼訴)하면서 간 것이 무엇이냐? 평화대사(平和大使)들의 경전(經典)이에요. 저게, 빨리 출판(出版)해서 이렇게 살라고 해요. 우리 통일교회(統一敎會) 교인(敎人)들이 훈독회(訓讀會)를 하게 되면 저 경지(慶地)를 가지고 매일(每日) 같이 생각(生角)해 보라구요. 그게 기도(祈禱) 가운데서 신령(神靈)한 영계(靈界)를 체험(體驗)하는 그 경지(慶地)에 들어가는 것보다 가치(價値)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訓讀會)가 필요(必要)해요.
훈독회(訓讀會)를 잘 못 하는 사람은 천상(天上)에 가보라구요. 제일(第一) 뒷전을 찾아가는 거예요. 뒷전을 찾아간다구요. 훈독회(訓讀會)에 잘 나온 사람은 뒷전(前)을 찾아가더라도 밀어내서 앞전(前)에 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불러요 ‘왜 안 왔나?’ 하고 매일(每日) 같이 있으면 그 자리가 비면 ‘왜 안 왔나?’ 그러잖아요? 뒷전(前)에 갈래요, 앞전(前)에 갈래요? 「앞전(前)에 가겠습니다.」 말들이야 대답(對答)은 잘 하지요. 대답(對答) 못하는 사람 어디 있어요? 효자(孝子) 될래, 안 될래?’ 하면 효자(孝子)된다고 대답(對答)하는 사람 중에 효자(孝子)되는 녀석이 몇 사람이나 돼요?
통일교회(統一敎會)의 진정(眞正)한, 하늘이 바라는 내가 완성(完成)된 식구(食口)냐 할 때, 다 되겠다고 하지만 된 사람이 몇 사람이나 돼요? 저 나라에 가서 나타나게 될 때에는 전부(全部)다 병신(病身)이에요. 손가락이 병신(病身)이든가 눈이 병신(病身)이든가, 흠(欠)이 있어요. 그 흠(欠)을 가지고 결혼(結婚)하는 신부(新婦)가 미남자(美男子)인 흠(欠)없는 남편(男便)자리에 찾아갈 수 있어요? 부끄럽지요. 그것을 가리는데 그것이 영원(永遠)한 그림자예요. 마음 세계(世界)에서, 몸 세계(世界)에서 그래요. 사랑의 자리에서는 그 그림자가 천년만년(千年萬年) 가는 거예요. 그게 무서운 거라구요.
<말선350-81> 한반도(韓半島)가 남(南)과 북(北)으로 갈라졌는데 이것은 세계(世界)가 갈라진 것을 말합니다. 이제 통일(統一)의 운세(運勢)를 몰아 가지고 돌아들어 와야 되는 것입니다. 누가 이것을 갈라놓았느냐? 일본(日本)이 갈라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북통일(南北統一)의 자금(資金)은 일본(日本)이 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럴려면 일본(日本)의 국민(國民)을 교육(敎育)시켜 총동원(總動員)해야 되는데 그럴 수 있는 사람은 문총재(文總裁)밖에 없습니다.
남북통일(南北統一)의 자금(資金)은 어디서 대(貸)야 합니까? 일본(日本)이 대(貸)야 합니다. 일본(日本)하고 미국(美國)이에요. 나라를 중심(中心)삼고는 일본(日本)이지만 종교권(宗敎權)을 중심(中心)삼고는 미국(美國)이에요. 이제부터 국가기준(國家基準)을 넘어서 가지고는 종교세계(宗敎世界)를 통일(統一)할 때, 그때 들어가서는 미국(美國)이 책임(責任)져야 합니다. 그때는 그렇기 때문에 일본(日本)이 경제적(經濟的) 지원(支援)을 하는 시대(時代)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미국(美國)이 해야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종교세계(宗敎世界)의 통일(統一)은 미국(美國)이 해야 됩니다.
<평화경p1301> 새 시대(新時代) 21세기(二十一世紀)는 공의(共義))의 시대(時代)입니다. 새 시대(新時代) 21세기(二十一世紀)는 물질(物質)이 판을 치지 않는 정신(精神)과 영(靈)의 시대(時代)입니다. 새 시대(新時代) 21세기(二十一世紀)는 신인일체(神人一體)가 되어 사는 시대(時代)입니다. 새 시대(新時代) 21세기(二十一世紀)는 남을 위(爲)하여 사는 것이 나를 위(爲)하여 사는 것보다 더 영원(永遠)한 가치(價値)가 있음을 깨닫고 사는 시대(時代)입니다. 자기주의(自己主義)는 퇴색(退色)하고 공생(共生) 공영(共榮) 공의(共義))의 이타주의(利他主義)가 드디어 개가(凱歌)를 올리는 시대(時代), 그것이 바로 밝아오는 21세기(世紀)인 것입니다. 이것이 평화(平和)의 시대(時代)입니다. 이것을 놓고 명실공(名實共)히 천국(天國)이라고 할 것입니다. (평화경p1363)
<말선293-106> 지금 이때는 훈독회(訓讀會)를 통(通)해서 영계(靈界)가 여러분에게 연결(連結)되는 거예요. 아버지를 도와주던 영계(靈界)가 여러분에게도 연결(連結)되어서 도와주는 거라구요, 원수(怨讐)가 깨끗이 청산(淸算)됩니다. 박해(迫害)가 없어지고 전세계(全世界)뿐만 아니라 영계(靈界)까지 해방(解放)되는 거예요. 얼마나 놀라운 때가 나를 찾아오고 있어요. 지금은 나의 때입니다. 내가 불변(不變)의 쎈터에 서는 거라구요. 입을 열어서 명령(命令)하면 주위(周圍)의 모든 존재(存在)들이 그 말을 따라야 돼요. 그렇게 따르지 않으면 몰락(沒落)하는 거라구요 그런 힘(力)을 갖는 것입니다.
그래서 훈독회(訓讀會)를 열심히 하라는 거예요. 열심히 하는 가정(家庭)은 복(福)을 받을 것이다. 이거예요. 가정훈독회(家庭訓讀會), 교회훈독회(敎會訓讀會) 나라훈독회(訓讀會) 세계훈독회(世界訓讀會) 지상, 천상 훈독회(地上天上訓讀會)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훈독회(訓讀會)를 통(通)해서 영계(靈界)에 있는 모든 조상(祖上)들을 가르쳐 줘서 축복(祝福)의 길로 인도(引導)하는 것입니다.
<말선28-176> 이런 관점(觀點)에서 우리가 제시(提示)하는 내용(內容)은 심정통일(心情統一), 생활통일(生活統一), 행동통일(行動統一)입니다. 물론(勿論) 여기에서 상처(傷處)받을 사람도 있을 것이고 기진맥진(氣盡脈盡)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문제(問題)가 아닙니다. 그것을 헤치고 넘어서 가지고 민족(民族)과 인류(人類)를 품고 더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의 방향(方向)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를 통(通)해서 역사(歷史)는 발전(發展)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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