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타이앤여행
 
 
 
카페 게시글
지혜&미션 스크랩 원하는 현실을 창조하는 잠재의식의 힘 [10] 완결
지어지선 추천 0 조회 158 11.08.20 21:5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출처 치유사 | 일렉
원문 http://blog.naver.com/elec9999/140035154329
CCL 
 

 



 



안녕하세요? 일렉입니다.

이번 회는, ‘원하는 현실을 창조하는 잠재의식의 힘’ 시리즈의 마지막입니다.

드디어 종막이군요^^


지난 회에 예고해드린 대로, 미다스 메소드 방식의 리추얼에 대한 마법적 해설을 하며 마무리를 지어볼까 합니다. (심리적인 관점에서의 해설도 배제하지는 않겠습니다.)

 

연재 초기에 말씀드린 것처럼, 현실은 3대 에너지의 조합으로서 창조됩니다. 그렇기에 이 3대 에너지를 충분히 불러일으켜 하나로 모을 수 있느냐 없느냐에 리추얼의 성패가 달려있다 하겠습니다. 이것은 실천마법(Practical Magick)의 비전에 해당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소개해 드린 미다스 메소드 리추얼에는 당연히 이 3대 에너지를 불러일으키는 과정이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그럼 하나씩 차근히 살펴보도록 하지요. 지난 회에 실었던 ‘미다스 메소드 목표달성 리추얼’ 의 각 단계를 짚어보고, 해설하는 방식으로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1. 내 수준에 딱 맞는 매우 고급스러운 양장 수첩을 구입한다.


해설 : 이 부분은 사실 미다스 메소드에는 없는 부분입니다. 미다스 메소드에서는 에이포 용지에 목표를 적을 것을 말하고 있으니까요. 목표가 모두 달성되면 그 종이를 폐기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수첩을 사용할 경우의 좋은 점은, 자신이 행한 리추얼의 결과들을 차곡차곡 모음으로써 그것이 강력한 마법도구 중 하나인 ‘마법일기장’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 주의할 점은 이미 달성된 목표는 확실하게 삭제하는 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그 이유는 아래에 설명하겠습니다.)


굳이 고급스러운 수첩을 권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해 행하는 이 행위가 나에게 고귀한 가치를 지녔음을 잠재의식에게 확실하게 전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수첩을 사용하는가는 선택사항입니다^^ 



2. 제목을 쓴다.


해설 : 이 수첩을 통하여 자신만의 특별한 ‘의식(리추얼)’을 수행한다는 메시지를 잠재의식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3. 첫째 장은 장소설정의 장이다.


?페이지 위에 장소설정의 장, 이라고 쓴다.

?가운데에 호쾌한 필체로 이렇게 쓴다.

“이 페이지를 펼쳐서 읽는 순간, 내가 있는 장소는 신성한 힘에 의해 보호되는 나만의 공간이 된다. 이 공간은 내 목표를 암송하는 곳이다.”


해설 : 마법에서의 리추얼은 항상 동일한 장소에서 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왜냐하면 리추얼을 행할 때 발생되는 에너지의 파동이 그 장소에 영향을 미치고, 그 공간에 기억되기 때문입니다. 매일 한 장소에서 반복적인 에너지 패턴을 형성하면, 공간이 그러한 에너지 패턴의 형성을 돕습니다. 또한 그 공간이 자신의 공간임을 ‘선언’ 함으로써 그 공간의 에너지 필드에 대한 자신의 통제력을 극대화합니다.


이는 의식적으로 특정 상태를 원하는 의지의 작용… 3대 에너지 중 의식에너지와도 유관합니다.



4. 두 번째 장부터는 목표설정의 장, 혹은 목표설정 카드이다.


?최대 5개까지의 목표를 적는다.

?처음 2개는 보이지 않는 특성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한다.

ex-"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기회가 나에게 활짝 열려있다."

   "매일 나는 더 긍정적이 되며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을 없앤다."

?나머지 3개의 목표는 보다 현실적인 것이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것으로 설정한다.


해설 : 리추얼의 목표를 적는 곳입니다. 사실상 장소설정을 나타낸 첫 번째 페이지 이후부터는 모두 목표설정의 장으로 이용하면 되겠지요. 목표를 종이 위에 적는 것은, 그 목표에 해당하는 형성에너지(포하트)를 링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령 업무 상 어떤 계약을 따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2007년 3월 8일 xxx계약 건에 사인한 뒤 악수한다.’ 라고 적을 수 있겠습니다. 이 문장은 ‘계약성사’ 라는 포하트에 연결하는 매개체가 되는 것이며, 실제 포하트는 사인한 직후 환하게 웃으며 클라이언트와 악수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되겠지요.


가령 남들 앞에서 발표할 때 얼굴이 붉어지지 않고 당당히 서는 것을 목표로 적고 싶다면… ‘나는 언제 누구 앞에서나 밝고 당당한 모습으로 임한다.’ 라고 적고서, 이전에라면 얼굴 붉히고 어리버리 댔을만한 상황을 떠올린 뒤 상황은 그대로 둔 채 자신의 모습만 원하는 모습으로 바꿔치기하면 되겠지요.



5. 리추얼의 시작


?맨 처음에는 첫 목표를(생각해 놓은 5개의 목표) 정해진 시각에 일어나서 수첩에 적는 것으로 한다.

?즉, 목표설정 리추얼로 이룩할 첫 번째 과제가, ‘원하는 목표를 제 시간에 수첩에 쓰기’가 되는 것이다. 이때 일어나는 시각은 평소보다 2시간 일찍으로 한다. 무의식에 이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시키기 위함이다.

“나는 모월 모일 모시에 일어나서 목표를 작성할 것이다. 보통 일어나는 시각은 모시이다.”

?목표설정의 장에 첫 목표를 작성했으면, 리추얼을 한다.


해설 : 처음부터 본격적인 리추얼을 시작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아직 생소한 그러한 리추얼을 무리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예비 리추얼을 하는 것입니다. 마법을 하게 만들어주는 마법이자, 기적을 일으킬 수 있게 해주는 기적이랄까요? ㅋ



6. 전체 리추얼 순서


?장소설정의 장을 펼쳐 읽는다.

?잠시 명상에 잠겨(약 1~2분) 나와 내 주변의 공간을 느껴본다. 장소 자체가 나의 목표달성을 위해 정합되어 있고 에너지를 집중시켜 준다고 느껴본다.

(책에서는 이완하여 복잡한 생각을 다 지우고 작업중인 장소의 특별함을 느끼라고 함.)


해설 : 위에 설명한 바와 같이, 리추얼을 행할 공간의 에너지 필드를 스스로의 지배권 아래 두는 과정입니다.


?자리에서 일어난다.

?손가락에서 빛이 나온다고 생각하며 검지를 들어 허공에 빛의 G자를 그린다. G는 목표 Goal를 상징하는 이니셜이다.


해설 : 목표를 상징하는 G 자를 그리는 것은 자신의 에너지 필드로서 장악한 공간에 방향성을 부여하는 행위입니다. 특정한 목적성을 띤 에너지 패턴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손가락에서 빛이 나온다고 생각하며 그 상징을 그리게 되면, 물질계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아스트랄계에서는 실제로 그러한 형상이 창조됩니다. 이것은 일종의 마법인장이자, 결계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의식에너지를 작용시키는 것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G를 그렸으면 다시 자리에 앉아 자신이 정한 5개의 목표를 힘차게 읽는다. 큰 소리 내기가 힘들면 속으로 외쳐도 좋다.

?각 목표를 읽을 때마다 심상화를 한다.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기회가 나에게 활짝 열려있다."를 심상화 하는 것을 예로 들자면, 양쪽에 많은 문들이 있는 복도를 걸어가고 있는 나를 마음속에 그린다. 각각의 문에는 기회나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주제들이 적힌 팻말이 붙어있다. 각 문을 지날 때마다 마음의 눈으로 문이 활짝 열리고 반짝이는 세계가 펼쳐지는 것을 본다. 문이 열릴 때 기쁨을 느낀다. 문들의 일부는 닫힌 채 둔다. ‘위험’, ‘출입금지’, ‘예약’ 이라는 팻말을 본다. 마음속으로 그것들을 찢어버린다. 짓밟는다. 그렇게 하고 나서 닫혔던 문들이 다른 문들처럼 활짝 열리는 것을 본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각각의 목표에 대해 심상화한다. 보이지 않는 목표 (가령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가 아닌 구체적인 달성목표일 경우 그 일이 이미 달성된 모습을 상상하며 그 기분을 생생하게 느낀다.


해설 : 목표를 읽거나 혹은 외친 뒤 목표가 달성된 형상집중하고, 그에 수반하는 감정을 생생하게 느껴본다… 이 행위 안에는 물질적 현실을 창조하는 3가지 에너지 모두가 들어가 있습니다.


목표를 읽거나 발성하는 것은 해당하는 형성에너지(포하트)와의 접속을 일으킵니다.

리추얼을 행하고자 하는 나의 마음가짐과 집중은 의식에너지(쿤달리니)를 발생시킵니다.

심상 속에 떠올린 포하트와 관계된 감정을 ‘강렬하게’체험하는 것은 생명에너지(프라나)를 공급합니다.


이 3가지 에너지가 하나로 융합되었을 때 비로소 그것은 상위계에서 하위 물질계로 현현하게 됩니다.


?심상화가 끝나면 자리에서 일어난다.

?아까와 역순으로 빛의G를 지운다.

?리추얼이 끝났다.


해설 : 상징 G를 지우는 것은 리추얼이 끝났음을 잠재의식에게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결계를 소거하며, 공간을 본래대로 되돌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리추얼을 행하는 공간과, 리추얼을 행하는 동안의 시간은 ‘비일상성’ 속에 머물러야 합니다. 일상의 공간과 비일상의 공간이 분리되지 않으면, 리추얼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현대인의 잠재의식과 집단무의식에 존재하는 일상의 시공간 안에서는, 마법이나 마법적 현실변화와 같은 것이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일상의 시공간과 비일상의 시공간을 명확히 분리해 줄 때, 일상은 일상대로의 기능을 다 하며, 비일상은 비일상대로의 기능을 다 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최면에서도 최면 상태에서 돌아 나올 때는 반드시 각성유도를 해줌으로써 일상의식의 영역과 변성의식의 영역을 명확히 가름해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했을 때 최면 상태에서의 작업들이 강력한 파괴력을 지니게 됩니다. 



7. 리추얼 달성 후


-종이에 적은 목표 위에 자를 대고 빨간 줄을 그은 뒤 폐기한다.

-수첩을 사용할 경우 빨간 줄을 그으며 이미 그 목표는 완료되었음을 명명백백히 선언한다.


해설 : 이미 달성된 목표에 자를 대고 빨간 줄로 긋는 것은, 그 목표에 관련된 형성에너지에 더 이상 나의 의식에너지와 생명에너지가 동조되어 소모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만일 목표가 이미 달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그것을 방치할 경우, 다른 목표를 달성하는 것에 방해를 줄 뿐 아니라, 이미 달성된 그 목표마저도 무위로 되돌아가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적을 쓰는 경우에도, 그 부적이 목적하는 바를 이룬 뒤에는 불에 태워 없애버리는 것 역시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여기까지… 미다스 메소드를 마법의 관점에서 바라본 일렉의 해설이었습니다.

어떠신가요? 이제 미다스 메소드의 저자 스튜어트 골드스미스가 매지션일 거라는 저의 추측에 동의할 수 있으신가요? ㅋ


이 방법을 이용하시면, 아마도 수많은 즐거운 일들을 만들어 나가는 하루하루가 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문제는, 이것을 실행할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겠지요^^


미다스 메소드는 굳이 현교와 밀교로 분류를 하자면 현교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그렇기에 대중들에게 쉽게 어필할 수 있으며, 생활에 적용하는 것 또한 용이합니다. 스튜어트 골드스미스 씨가 밀교적인 오컬트의 비전을 드러내어 해설하지 않고 굳이 현교적인 방식의 저술을 택한 것은, 이러한 유용한 도구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를 바랐기 때문이 아니었나 하고 생각해봅니다.


정통의 매직 리추얼을 제대로 행하자면 사실은 미다스 메소드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만을 가지고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목적하는 포하트와 최적의 공명을 이루기 위해 천궁도를 살펴 택일택시를 행하며, 복잡한 도형으로 이루어진 마법인장을 사용하여 목적하는 포하트와의 정확한 공명을 이루어냅니다.


또한 철저하게 계산된 발성을 통한 특정한 진동과 에너지 패턴을 이용하며, 특정한 속성을 지닌 오일이나 허브를 이용하여 리추얼의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강력한 집중과 강한 생명에너지 공급을 위하여 오랜 기간 수련을 하는 것 또한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밀교적 요소들을 두루 섭렵하여 리추얼을 행할 경우, 당연히 현실에 미치는 위력은 미다스 메소드 리추얼과는 비교할 수 없이 강력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일상 속을 살아가는 보통의 우리들이 행하기에는 어려운 부분들이 많죠^^ 위와 같은 것을 원하실 경우에는 마법과 관계된 자료들을 찾아 독학을 하거나… 국내외의 마법결사에 입회하는 길을 택해야 하겠지요.


굳이 그러한 길을 택하지 않고 미다스 메소드가 제시하는 기본적인 방법만을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것만으로도, 행하지 않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결과를 우리의 눈앞에 가져다주니까요.


극단적으로 간단히 말하면, 미다스 메소드가 제시하는 기본적인 리추얼과 제대로 된 매직 리추얼의 차이는, 얼마나 3대 에너지를 강력하게 다룰 수 있는가 하는 차이가 전부입니다.


그렇다면 마법에 입문하지 않고도 3대 에너지를 보다 강력하게 다룰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마지막으로 드리는 팁입니다^^


---------------------------

1. 형성에너지를 강화하려면? -> 보다 구체적으로 원하는 상황을 '명확하게' 그리고 유지한다.

2. 의식에너지를 강화하려면? -> 리추얼을 수행하고자 하는 나의 의지가 강하고 명확할수록 강력하게 작용하게 된다. 리추얼을 행할 때는 마음을 온전히 집중하며, 빼먹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 꾸준히 행한다.

3. 생명에너지를 강화하려면? -> 원기왕성한 건강을 유지한다. 원하는 포하트에 초점을 맞추어 집중하고, 보다 강력한 생명에너지를 끊기지 않고 공급하고자 한다면 레이키(靈氣, Reiki) 등의 고층차기공을 익혀 리추얼에 활용한다.


* 원하는 것을 불러들이고 생성하는 리추얼은 달이 삭월에서 만월로 변해가는 동안에 행하며, 불필요한 것을 잘라내거나 소거하는 리추얼은 달이 만월에서 삭월로 변해가는 동안에 행한다. (생성은 만월에, 소거는 삭월에 행하는 것이 가장 강력하다.)

---------------------------


지금까지 연재한 내용들의 정리가 대충 된 듯합니다.

이상의 내용만 숙지하셔도 상당히 유용한 도구로 활용하며 자신의 삶을 즐겁고 밝은 방향으로 디자인해 나가시는 데에 소용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간혹, 그러면 일렉님은 뭐든지 다 마음먹은 대로 바꿀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ㅅ<

많은 변수들이 있기에 모든 리추얼들이 다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이 첫째 이유구요…

둘째는 게을러서 랍니다...orz.. 하하하.


그렇지만 많은 면에서 변화를 체험했고, 지금도 계속해서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 서 있다는 것만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많은 분들이 그러한 변화의 길에서 함께 웃으며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지금까지 글을 썼습니다.


이상으로 ‘원하는 현실을 창조하는 잠재의식의 힘’ 시리즈의 막을 내립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데에는 현수 님께서 그간 공개하신 마법 관련 자료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_ _)

 

지금까지 읽어주신 많은 분들께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lec99-


 

 

p.s 1

본 연재물은 얼마든지 스크랩이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출처와 원작자를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일련의 연재물의 저작권은 저에게 있으며, 타인에 의한 변형 및 가공 후 재배포를 원치 않습니다^^

부탁드립니다. (_ _)

 

p.s 2

보다 심도있게 마법을 공부해 보고 싶으시다면... 강력한 위력을 자랑하는 로우매직 중 하나인 '위치크래프트' 를 소개해드립니다. 아는 분께서 영문 자료를 번역해서 사이트를 구성해놓으신 곳이 있답니다. 

 

야행종족 카페 (http://cafe.naver.com/nyxian) ->  메뉴바 하단 '위치크래프트' 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아직 위치크래프트를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원하는 현실을 창조하는 잠재의식의 힘 (9)  

 

출처 치유사 | 일렉
원문 http://blog.naver.com/elec9999/140033019208

 

 

안녕하세요, 일렉입니다.

그간 뜸 들이고 올리지 않던 '구체적인 실행법'을 이제야 올립니다^^


시중의 모든 책을 읽었다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시중에 나와 있는 잠재의식과 성공학에 관한 어지간한 책들은 거의 읽어보았다 여기고 있는데요.


그 중 가장 탁월하다 느꼈던 책은 '미다스 메소드' 라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에는 성공학의 일반 원리가 알기 쉽고 설득력 있게 소개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목표달성을 위한 방법론이 정통 Magick 리추얼에서 말하는 구성요소들을 훌륭하게 갖추고 있어서 놀란 바 있습니다.

 

아마도 이 책의 저자는 Magician이거나 그 방면에 어느 정도 조예가 있는 사람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이 방법을 이용하여 많은 목표를 이루고 변화를 체험했습니다.


아래는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을 정리한 요약본입니다.

원래 책의 내용과는 경미하게 변형이 이루어진 부분이 있으니 원문이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사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책을 사서 보신 뒤 후회하실 일은 없으리라고 보장합니다^^

 

 

 


[미다스 메소드 목표달성 리추얼]


 

1. 내 수준에 딱 맞는 매우 고급스러운 양장 수첩을 구입한다.


2. 제목을 쓴다. (예-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마법의 책)


3. 첫째 장은 장소설정의 장이다.

 

?페이지 위에 장소설정의 장, 이라고 쓴다.

?가운데에 호쾌한 필체로 이렇게 쓴다.

“이 페이지를 펼쳐서 읽는 순간, 내가 있는 장소는 신성한 힘에 의해 보호되는 나만의 공간이 된다. 이 공간은 내 목표를 암송하는 곳이다.”


4. 둘째 장부터는 목표설정의 장, 혹은 목표설정카드다.

?최대 5개까지의 목표를 적는다.

?처음 2개는 보이지 않는 특성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한다.

ex-"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기회가 나에게 활짝 열려있다."

   "매일 나는 더 긍정적이 되며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을 없앤다."

?나머지 3개의 목표는 보다 현실적인 것이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것으로 설정한다.


5. 리추얼의 시작

?맨 처음에는 첫 목표를(생각해 놓은 5개의 목표) 정해진 시각에 일어나서 수첩에 적는 것으로 한다.

?즉, 목표설정 리츄얼로 이룩할 첫 번째 과제가, ‘원하는 목표를 제 시간에 수첩에 쓰기’가 되는 것이다. 이때 일어나는 시각은 평소보다 2시간 일찍으로 한다. 무의식에 이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시키기 위함이다.

“나는 모월 모일 모시에 일어나서 목표를 작성할 것이다. 보통 일어나는 시각은 모시이다.”

?목표설정의 장에 첫 목표를 작성했으면, 리추얼을 한다.


6. 리추얼

?장소설정의 장을 펼쳐 읽는다.

?잠시 명상에 잠겨(약 1~2분) 나와 내 주변의 공간을 느껴본다. 장소 자체가 나의 목표달성을 위해 정합되어 있고 에너지를 집중시켜 준다고 느껴본다.

(책에서는 이완하여 복잡한 생각을 다 지우고 작업중인 장소의 특별함을 느끼라고 함.)

?자리에서 일어난다.

?손가락에서 빛이 나온다고 생각하며 검지를 들어 허공에 빛의 G자를 그린다. G는 목표 Goal를 상징하는 이니셜이다.

?G를 그렸으면 다시 자리에 앉아 자신이 정한 5개의 목표를 힘차게 읽는다. 큰 소리 내기가 힘들면 속으로 외쳐도 좋다.

?각 목표를 읽을 때마다 심상화를 한다.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기회가 나에게 활짝 열려있다."를 심상화 하는 것을 예로 들자면, 양쪽에 많은 문들이 있는 복도를 걸어가고 있는 나를 마음 속에 그린다. 각각의 문에는 기회나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주제들이 적힌 팻말이 붙어있다. 각 문을 지날 때마다 마음의 눈으로 문이 활짝 열리고 반짝이는 세계가 펼쳐지는 것을 본다. 문이 열릴 때 기쁨을 느낀다. 문들의 일부는 닫힌 채 둔다. ‘위험’, ‘출입금지’, ‘예약’ 이라는 팻말을 본다. 마음속으로 그것들을 찢어버린다. 짓밟는다. 그렇게 하고 나서 닫혔던 문들이 다른 문들처럼 활짝 열리는 것을 본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각각의 목표에 대해 심상화한다. 보이지 않는 목표 (가령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가 아닌 구체적인 달성목표일 경우 그 일이 이미 달성된 모습을 상상하며 그 기분을 생생하게 느낀다.

?심상화가 끝나면 자리에서 일어난다.

?아까와 역순으로 빛의G를 지운다.

?리추얼이 끝났다.


(미다스 메소드 리추얼을 처음 시작할 때는 모월모일에 일어나서 목표를 쓰겠다…부터 시작하게 되므로 첫 리츄얼에서는 정해진 시각에 일어나서 목표를 수첩에 쓰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기분을 느껴보면 되겠다.)



[목표설정의 요령 및 권고]


1. 목표는 가능하면 구체적이고 정확해야 한다.


2. 자기계발 목표(성격적 특질, 미덕, 기예)는 현재진행형으로 적는다.

ex)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나는 갈수록 밝은 성격의 소유자가 되고 있다.”


3. 물질적인 목표는 구체적인 달성 기한을 설정한다.

ex) “모월 모일까지 50만원의 여유자금이 생긴다.”

    “일주일 안에 그녀로부터 먼저 연락이 온다.”


4. 하루에 두 번 정해진 시각에 행한다.(보통 일어나서 한 번, 자기 전에 한 번)


5. 다섯 개의 목표가 다 달성되었으면 다음 장으로 넘겨 새로운 목표를 설정한다. 5개 중 일부만 달성되었더라도 다음 장으로 넘겨 미완된 목표에 새 목표를 추가해도 된다. 이미 지나간 목표들은 빨간 줄을 그어서 더 이상 그곳으로 힘을 빼앗기지 않도록 한다.


6. 수첩을 비밀로 한다.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도 비밀로 한다.


7. 타인을 상해하는 목표를 적지 않는다.


8. 리추얼을 통해 부정적인 자기믿음(I-CAN'T)을 하나 하나 리프로그래밍한다.

 

 

9. 만일 그러고 싶다면, 이 리추얼을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사람에게 알려준다. 그러나 당신의 말을 들은 사람이 당신을 비웃고 부정한다면 당신은 큰 타격을 입게 된다.


10. Tip) 다섯 개의 목표설정 밑에 ‘이것들이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라고 적고 싸인을 한 뒤 날짜를 적는다.






 

여기까지입니다…

Magick의 관점으로 본 이에 대한 해설은 다음회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연재를 마무리 할 시점이 온 것 같네요.

그간 읽어오시며 궁금하신 점이 있으셨던 부분들에 대해 질문을 주시면 마지막 회에서 함께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버튼 클릭 부탁드려요ㅋ


새해에는 모두들 원하시는바 이루시는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시각화(Visualization)을 통한 성공법

출처 톰보의 자리 | 좋은생각
원문 http://blog.naver.com/ivy0806/110011963651


미국 일리노이대학에서 재미있는 실험을 해 보았다.

이 대학 농구팀 선수를 A,B,C 세 그룹으로 나누어 A그룹 선수에게는 한달동안 슈팅 연습을 시키고,B 그룹 선수에게는 한달동안 슈팅 연습을 시키지 않았다. C그룹 선수들에게는 연습을 시키지 않은 대신 채육관에 가지 않고 숙소애에서 마음속으로 연습하는 모습을 상상하게 했다.

그래서 이들은 매일 30분도안 마음속에서 자신이 직접 공을 던져 득점하는 장면을 그려보고, 또 기량도 점점 향상되는 자신들의 모습을 상상하는 소위 '마음의 훈련'을 했다고 한다.

이 대학에서는 한 달이 지난 세 그룹의 슈팅 득점률을 테스트했다. 그런데 뜻밖의 결과가 나왔다.

매일 체육관에서 실제 연습을 한 A그룹은 슈팅 득점률에서 25%의 향상을 보인 반면에, 전혀 훈련을 하지 않은 B그룹은 아무런 진점이 없었다. 그리고 시각화를 통해 마음의 훈련을 한 C그룹 선수들은 A그룹과 같은 향상을 보였다고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여러 가지 성공인자를 바탕으로 인생이라는 강에서 성공을 낚는 데 시각화(Visualization)라는 떡밥을 사용했다고 한다.

시각화란 당신의 무한한 자원인 상상력을 이용하는 것이다. 당신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상화 속에 처해있다고 가정하고, 당신이 원하는 것을 갖고 있고, 원하는 일을 하고 있고, 또 바라는 것을 달성한 것처럼 미리 마음속에 그려보는 것이다.

미래의 성공한 자신을 미리 그려봄으로써 자기 동기부여를 강력하게 유발시키는 작업이다.

한마디로 말해 시각화란 당신이 만들 성공 인생이란 영화의 예고편이라고 보면 되는 것이다.

시각화는 이렇게 마음속으로 할 수 있지만 당신이 성공한 모습을 잘 나타내는 그림이나 사진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당신이 시간을 가장 많이 보내는 장소에 당신의 비전을 함축해서 표현할 수 있는 그림이나 사진을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번듯하게 걸어 보아라.

가령 도약을 원하면 장애물 경기를 하는 선수 모습을, 전원 주택을 원하면 그럴듯한 전원 주택 사진을, 큰 사옥을 소유하고 싶으면 유사한 빌딩의 사진을, 국내 최고의 CEO가 되기를 원하면 당신이 존경하는 CEO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걸어 놓아라.

그러면 시각화를 성공적으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우선 당신이 원하는 것을 정하라.

2) 그리고 긴장을 풀고 몇 분 동안 평한 자세로 앉아 정신을 가다듬고 한곳에 집중하려고 노력하라.

3) 눈을 지그시 감고 약 10분 동안 당신이 실현되기 원하는 것을 시각화해 머리속에 뚜렷하게, 구체적으로 영상으로 떠올려라.

4) 다음엔 이렇게 떠올린 영상을 바탕으로 마치 목표를 달성한 것처런ㅁ 그 목표를 항상 시각화해 그렇게 행동을 해라.

5) 하루도 빠짐없이 반복해서 시각화해라. 반복의 위력은 대단하다. 그 위력의 맛을 곧 보게 될 것이다

 

 

 


출처 카페 > 현대최면 연구회 | 필로
원문 http://cafe.naver.com/hypnotherapy/1860

 

 

(글을 올린 후 좀 지나서, 해당 다음의 블로그에서 공개설정 변경을 하신 것 같습니다.

'오프라'는 계속 나오는데, 그 아래 '비밀'의 원본 DVD는 비공개가 된 것 같습니다.

저작권 등의 문제로 그렇게 한 것인지 아니면 '가입유도'를 하기 위해 그렇게 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다음'으로 로그인을 하신 후에 한번들 보시구요.

그래도 안된다면 다른 링크나 경로(제가 2번째 경로를 찾아 올려 보았습니다)를 통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번역된 책은 이미 구입했습니다만, 아직 DVD는 번역출판(한글자막)이 안된 것 같습니다.

비록 이미 이전의 링크로 해서 보았지만 만약 DVD 번역본이 나온다면 역시 사볼 생각입니다.)

 

아래 링크해 드린

# 2번 경로(여긴 잘 됩니다 ^^): http://cafe.naver.com/happynow4.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20

는 현재 네이버의 '해피나우'라는 카페입니다. ^^

 

좋은 내용들이 많이 있는 카페인 것 같습니다.

그곳 카페도 많이들 찾아 주세요. ^^

 

=============================================================================================

 

 다른 곳에 있는 동영상과 글인데 옮겨 봅니다.

 

개인적으로 다들 느낌이 다르시겠지만, 각자 유용하게 얻으실 수 있는 부분이 있으리라는 생각에서

올려봅니다. ^^

 

두 가지 동영상 모두가 '한글자막'이 있어서 보시기에 편하실 것입니다.

('오프라 쇼'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많습니다만(^^),

저는 좋은 것 좋은 것대로 취하고 아닌 건 아닌 것대로 내버려 두는 것으로 족하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이곳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사실 형식과 내용만 다를 뿐이지, 여러가지 '변화'를 위한 세미나 혹은 모임이나 종교적인 부흥회나 혹은 영적인 것을 피력하는 모임,

심지어 '피라미드 판매 교육장' 같은 곳에서까지 해서 모두 비슷한 인간의 어떤 부분들이 연관된 현상이 있는데,

 

그것을 '사용' 혹은 '이용'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것을 자신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 유용하게 능동적으로 사용한다면 좋은 의미로 '사용'하는 것이 되겠구요,


자신도 모르게 타인의 이익을 위해서,

혹은 의도적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려 한다면 나쁜 의미로 '이용'하는 것이 되겠군요.

 

저는 출현 인물 중에 '제임스'라는 남자의 말을 중심으로 해서 본다면,

이러한 형식의 방송과 DVD도 아주 유용하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보통은, 이러한 흥분은 1회성 혹은 단기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는 단순히 생각 혹은 상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
'느낌'
'행동'

 

같이 가는 것이 핵심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부흥회적 흥분으로 한번만 생각하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생각과 느낌도 반복하되 실제 '행동'까지 같이 가는 것!

 

이런 정도라면 훌륭한 가르침이라고 생각이 되는군요. ^^

 

 

(그외 '용서'에 대해서도 아주 유용한 개념들이 나오구요,

그리고 다른 여러가지 유용한 정신적 자세들도 많이 나옵니다.

그냥 즐기면서 보세요. ^^)

 

====================================================================================

 

먼저, '더 씨크릿'('비밀', 'The Secret')에 등장한 인물들이 등장한 오프라 윈프리 쇼입니다.

 

 

 

아래는 실제 동영상인 "The secret" 입니다.

 

퍼오기가 불허한 관계로 링크하였습니다.

아래의 파란 글씨들을 마우스로 꾹- 눌러주시면 이동합니다.

 

# 1번 경로(막힌 것 같습니다): http://cafe347.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AGGB&fldid=4PrB&contentval=0000Lzzzzzzzzzzzzzzzzzzzzzzzzz&nenc=PYHleKvRfPg5-StXHJIHmg00&dataid=21&fenc=.oya2IemI1w0&docid=CDa9zAji

 

# 2번 경로(여긴 잘 됩니다 ^^): http://cafe.naver.com/happynow4.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20

 

(글을 올린 후 좀 지나서, 해당 다음의 블로그에서 공개설정 변경을 하신 것 같습니다.

'오프라'는 계속 나오는데, 그 아래 '비밀'의 원본 DVD는 비공개가 된 것 같습니다.

저작권 등의 문제로 그렇게 한 것인지 아니면 '가입유도'를 하기 위해 그렇게 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다음'으로 로그인을 하신 후에 한번들 보시구요.

그래도 안된다면 2번 경로를 통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번역된 책은 이미 구입했습니다만, 아직 DVD는 번역출판(한글자막)이 안된 것 같습니다.

비록 이미 이전의 링크로 해서 보았지만 만약 DVD 번역본이 나온다면 역시 사볼 생각입니다.)

 

* www.thesecret.tv  : 더씨크릿 공식사이트

* www.thesecret.kr    : 한국내 팬이 만든 사이트 (블로그)

* 더씨크릿 까페...    http://cafe.naver.com/beyondthesecret.cafe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