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경아누나꺼 (회일쌤 마음의 불 (넘 많아서 못잡았음) 오늘도 나에게 박수를 보낸다,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사흘만 볼 수 있다면 )
오른쪽 : 내꺼 (회일쌤 마음의 불 , 네 약함을 자랑하라, 기적은 당신안에 있습니다. )
김동준님 책 잘 받았습니다.^^
처음 받았을 땐 책의 양을 보고 양이 너무 많아서 이걸 받아도 돼나 많이 고민했습니다.
김동준님 학생이시잖아요 , 수능준비중이시고
그러니깐 담부터는 진짜로 마음만 보여주셔도 돼요 ^^
지금도 감사일기를 열심히 운영해주시고 ,
더불어서 폴레폴레카페 활성화에도 엄청난 기여를 해주고 계신데
이렇게 많은 선물까지 주시니 정말 감사하기도 하고
내 자신이 반성이 되기도 하네요 ^^
경아누나에게 책 잘 전달해드릴게요 ㅎㅎ
저도 이제 사정이 좋아져서 선물을 보내드릴수 있어요. ^^
개인적으로 문자할게요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
첫댓글 와~!!!!! 짝짝짝!! 훈훈합니닷 !!!!! ^0^
부끄러워서 얼굴이 다 화끈. 이환용원장님 책하고 이효진님 책은 사실 갖고 있던 책입니다. 사실 경아님에게 제일 처음 드리고 싶었던 책이 이환용원장님 책이었죠. 그러다가 서점에 헬런켈러 자서전이 없어서 정은희님 책을 구입했다가 좀 찜찜해서 사흘만볼수 있다면을 구입했죠. 너무 경아님만 책이 많은것 같아서 정진석님도 책 하나 더 넣어서 보내드렸어요
이환용원장님 책은 제가 군대있을 적 외출 나갔을 때 직접 식물원에 방문해서 산 책입니다. 목적이 있었던 게 아니라 '우연히' 방면하게 되었죠. 새로 산 책은 아니지만 그 책은 이 세상에 하나뿐이 없는 책입니다. 김동준은 그 식물원을 방문한 날을 잊지 못 하고 그 날로 인해서 꿈을 확신하게 되었으니까요. 그 책은 음...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책 중에 하나인데 이유는 모르게 자꾸 엔둥이경아님을 드리고 싶더라고요.
뭐야 위에 자랑질만 늘어놓았네 (__) 더 화끈화끈..ㅋㅋㅋㅋ 정진석님 항상 감사합니다.
와 ^^ 동준님도 수능준비하시군요. ^^ 동지입니다. ^^ 앗싸!
역시 동준님 쵝오
멋찌십니다!!ㅋ 앞에 동준님 어제감사일기보구 무얼까 궁금해하며 봤네용 ㅋ 역시 감사카페의 전지기(?) 다우시네용 ㅋ 감사를 몸소 보여주시네용 ㅋ
와와와~ 그 어떠한 선물보다 쵝오. 책 선물!! 아아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