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휘동생이 요양병원 입수
했다고 카톡에 글을 남겼다.
집에 혼자 있으니 외로운가보다.
본인이 노력을 하고 지내면 되는데
만사가 귀찮은 가보다.
앞으로는 쨍하고 해뜰날 오리라
믿는다.
기도 해주는 스님과 목사님,신부님들께서
세상을 위해 기도를 해주신다.
조상님들도 해주시고
희망이 넘친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디,
하하하하하하하
이 시간에 물이 안나온다.
관사 수도물이
모르겠다.
03세에는 나왔는데
04시30분에 안나온다.
지금은 모르겠다.
어제오늘은 비가와서 온생명체가 축복이다
가묻을 해갈을 시켜준다
하늘이시여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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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휘동생 요양병원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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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도물은 잔그고 갔는지 알수 없으니
총무인데 확인 해달라고 해야 될것같다.
나는 복이 참 많다.
부탁을 해서 들을 줄 사람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천지부모님
나아닌 인연덕분으로 해결 되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