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우리詩여름시인학교 참가자 명부-7

[임채우]

2016 우리詩여름시인학교 참가자 명부

순	성명	성별	핸드폰	구분		교통편				비고
				회원	일반	개인	전세버스
							덕성	양재	죽전
1	임채우	남	010-3112-9094	0				0
2	박원혜	여		0			0
3	민문자	여		0				0		민문자와 문하생
4	김성자	여			0				0	"
5	심재은	여			0			0		"
6	윤현숙	여			0			0		"
7	이춘자	여			0			0		"
8	정선희	여			0			0		"
9	최장출	여			0			0		"
10	채  들	여		0			0
11	우정연	여		0		0
12	마선숙	여		0			0
13	박병대	남		0			0
14	홍해리	남		0			0
15	임   보	남		0			0
16	나병춘	남		0			0
17	오명현	남		0				0
18	조봉익	남		0		0
19	이   산	남		0				0
20	박동남	남		0				0
21	유  진	여		0		0				포항 형제들
22	김정인	여		0		0				"
23	남정화	여		0		0				"
24	민구식	남		0		0				"
25	박희상	남		0		0				"

순	성명	성별	핸드폰	구분		교통편				비고
				회원	일반	개인	전세버스
							덕성	양재	죽전
26	방화선	여		0		0				"
27	차영호	남		0		0				"
28	금동수	남			0	0				"
29	박혜승	여			0	0				"
30	송준규	남			0	0				"
31	사선자	여			0	0				"
32	김경엽	남			0			0
33	손현숙	여		0					0
34	김혜천	여		0				0
35	김숙희	여			0			0		민시인문하
36	박주희	여			0
37	이이숙	여			0			0		김혜천   다도회원
38	유정자	여		0				0
39	김진숙	여			0			0
40	권혜원	여			0			0
41	이재부	남		0		0				청주지부
42	김혜경	여		0		0				"
43	남대희	남		0		0				"
44	이상숙	여		0		0				"
45	김정숙	여		0		0				"
46	방수영	여		0		0				"
47	이재숙	여		0		0				"
48	은  비	여		0				0
49	김미외	여		0				0
50	윤선미	여			0	0				빗살문학회

순	성명	성별	핸드폰	구분		교통편				비고
				회원	일반	개인	전세버스
							덕성	양재	죽전
51	최현서	여			0	0				"
52	양미자	여			0	0				"
53	배향인	여			0	0				"
54	송경숙	여			0	0				"
55	임현정	여			0	0				"
56	윤재남	남			0	0				"
57	이민숙	여			0			0
58	김승기	남			0			0
59	나석중	남			0			0
60	전명숙	여			0			0
61	도경회	여		0		0				진주
62	전순자	여			0	0				"
63	한인철	남		0					0
64	이기헌	남		0			0
65	김명환	남			0			0
66	오미옥	여			0			0		순천작가회의
67	임미리	여		0		0
68	이상호	남		0		0
69	양동률	남			0	0
70	김점숙	여			0	0
71	남유정	여		0				0
72	박은우	남		0				0
73	이범철	남		0		0
74	최재경	남
75	이규흥	남

신정순, 김종숙, 김성중, 오영임, 장경자, 이영준 시인님(이상 81명)

[오명현]

입금 확인했습니다.

[이기헌]

이기헌입니다.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행사 참가비와 연회비 함께 입급했습니다.
덕성에서 출발합니다.

[오명현]

입금 확인했습니다.

[홍해리洪海里]

청주 오영임, 장경자 시인 (이재숙 시인과 함께 참가함)

[홍해리洪海里]

이영진 시인 / 덕성여대 승차

[임채우]

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
서울, 수도권은 버스 한 대 정원이 초과되어 더 이상 신청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현지 접수는 가능합니다.

[오명현]

부부신가요? 두 분에게는 아쉽습니다. 어제 참가자 명찰 작업했는데~요.^^
유진 시인님 뵐 날이 모레네요, 모레가 손에 잡힐 듯합니다.

[유진]

금동수씨는 사선자씨의 남편 근무교대를 해 줄 사람이 도저히 없어서 마누라만 보내고 아쉬워하셨고,
박혜승씨는 거제현장에 일이 생겼는데 본인이 오너이다보니 직접가서 처리를 해야 된대요.
혹시 토요일 회의가 일찍 끝나면 곡성엔 늦게라도 올지 모른다고 수련관 주소 알려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