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 모아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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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국은 절대 이북을 보고 침 흘리지 마라" 우리꺼다 라고한것과 같은 선포를 했다 이 말이다. 통일 준비를 한다는 의미이다.그렇다면 이제는 국내정치의 현안에서 그 정체성을 분명하게 해댜 하는 것은 사명이다 이말이다. 그러므로 통일 이전에 위 두사건의 맥락을 반드시 정리하고 결정지어 똥 오줌을 가르고 죄가 되면 구속시켜야 한다.그래야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바로 정립되고 통일을 맞이해도 그 역사적 상징성과 체제의 확립기준이완변해진다 이 말이다.지금 박근혜 이명박 집어넣은 자 가 누군가? 문재인이다, 문재인 정치하에 노바닥 일만 저지른 자도이재명이다,. 사람의 지혜나 정치력이 좋고 나쁜 여부는 둘째다, 세상을 속이고 자기의 직권을 남용하여나라의 살림을 거덜내고  비굴하고 약삭빠는 자 들의 세력과 합세하여 정치세력으로 키우려 했던반란의 불량한 아젠다를 행 했다면 심판을 받아야 국민들이 정서에 자연스럽고 나라의 질서를정립하는 것이며, 통일이 되어진다면 국민의 법치적 의미를 단단하게 해 놔야 하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일단 서부로 보내야 한다. 역사적 징표가 되기 때문이다.문재인은 무모했다, 역사의 소이점을 너무 간과하고 지 머리로서 다 해결하려고 했으며그것도 미친적 하는 방법으로 국민도 모르는 사이에 일을 많이도 저질렀다 이 말이다. 대가리에 지식만 들어가 있는 넘들은 실행의 행이 없고 말꺼내다 아니되면 따베이틀고자라목처럼 행사하는 것이 대 부분이다.정치는 말이다 무식하고 미련 곰탱이같은 사람이 하는것이 오히려 얄팍한 지식으로 쏘가리흉내내는 것 보다 훨 유리하다. 나의  지론이다. 정주영이가 대통령을 했어야 했다. 지금 신속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음을 느낄 수 가 있다.현 검찰총장 이원석이도 이해가 간다, 어쩔 수 없는 정치적 영향을 받지 않을 수 가 없기때문에 미적 미적 하면서 윤석렬과 궤를 같이 할 수 밖에 없었다 이 말이다.그것도 사명아니겠는가? 이원석 총장을 욕해서는 아니된다. 두페이지는 모르는 자들이욕하는 것 밖에는 아니된다 이 말이다. 하지만 신임 검찰총장은 그 질이 다르다. 부담같은거 하나도 없다 이 말이다.윤석렬은 바둑에 드디어  돌 하나를 던진 것이다., 너거들하고는 이제 바둑안둔다 이 말과 같다. 수사가 실제로 가해질수록그것은 법치로서 인과율로 분석하고 째고 가르고 수술하는 과정으로 내부를 다 들여다 보는 작업이다. 원래 동물이든 인간이든 아픈테 건드리고 잡아째면  비명소리가  상당하게 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좌파의 아이콘인 정청래 눈동자를 봐라, 아에 눈에 불이 훨훨 탄다.하지만 기껏 정치력을 행사하여도 그 퍼포먼스는 석양질이다 이 말이다, 저녁 해 그름의 저산넘어가는 태양은더 붉어진다 이 말이다.  우리같은 국민들이 할 일은  다른것이 없다.명명백백하게 의혹된 위 여러사건을 보다분명하게  법의국가의  본질 기준으로 죄의 여부가 가려져야 함을요구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위 사건들의 대부분은 전부 이미 검찰 수사와중에 증거가 확보된 의혹진 사건이다는데에 주목할 수 밖에 없다.문재인이 목표가 아니다,문재인 이면에 숨어있는 좌파 운동세력을 발본 색원 해야 한다.그래야 이나라는 진정한 진보파가 출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한다. 윤석렬은 왜 이렇게 시간끌며 모아 모아 놓았을까? 우리나라의 현 정치구도는 어쩔 수 없이 수사와 사법적 결론으로서 결정이 나는 현 주소임을 부정 할 수 가없다는 사실임에도 정치적으로 해결 하려 했다는 사실이다.이번에 총선에 보수당이 이겼으면 이러한 사건은 전부 정치적으로 해결 할 수 있었다.이러한 뱃심을 보수당이나 좌파진보당은 모르고 있다. 이를 잘 이해해야 한다.이것이 윤석렬대통령이 처해진 정치적 배경의 부담이였다는 사실이다.  좌파 진보세력의 효시를 한번보자돈 먹었는데 쪽 팔린다고 자살하는 대통령이 있어서야 되겠는가?자파의 얼굴의 진면목이다, 이것은 어떠한 변명으로도 지도자로서는 , 아니 대한민국의대통령출신으로서는 모든 국민들에게 감정을 이양하고 상처를 준 짓이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의 뒷배를 타고 정치가 향상되면 얼마나  좌파세력들 향상되겠는가?원한과 분노의 감정을 속에다 놓고 항상 보복정치를 전면에 내 세운 좌파진보정치인들은그러므로 저렇게 생명이 짧아지는 것이다. 박근혜 이명박 봐라!억울해도, 혐의가 있던 없던 법치국가에서 법의 집행을 겸허하게 받았으며 지금도 생존하면서오욕과 명예의 억울함을 짊어져도 담담하게 국가의 앞날을 걱정하는 태도가 주어져 있지 않는가 이 말이다.이것이 지도자의 자세가 된다 이 말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원래 죄도 벨로 없다.  그러므로 아무리 권모술수, 응용정책, 로비에 귀재라 할 지라도 원칙을 지키지 못하는 변수정치는 그 역사가짧을 수 밖에는 없다.오로지 세력에 편승해서 자기 이득권을 확보하기 위하여 여념이 없었던 자 들이 국가를 생각했으면얼마나 했겠는가 이 말이다. 진리라 함은 절대 말이나 언어에 는 존재하지 않는것을 알아야 한다.오로지 行 이다. 오직하면 성인들께서는 하시는 말씀의 이구동성은 말과 언어에서는 진리가 없다 하셨을까? 요즈음 이재명 문재인 방탄조끼 입힌 정치인들이 내놓은 소리는 전부 비명소리라는 사실을, 국민들은 먼저 이해하고 들어야 한다, 방탄조끼 입어봤자 필요없다, 대포로 날리는데,,, 모아 모아 서.. 지금 민주당내에서 국가를 오롯이 생각하고 민족을 생각하는 정치인이 어디 있는지한번 세알라 보기바란다, 몇사람밖에는 없다, 그것도 비명횡사한 정치인중에서 약간 파악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국민들은 이번 사건의 맥락은 역사적 환경의 소이점으로 잘 이해하고 해당사건처리를 주목해야 할필요가 있다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