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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이런자의 것
중국의 혁명가 홍수전(洪秀全, 1814~1864)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나라를 건설하고자 했다. 그리하여 세운 나라가 있었으니 바로 태평천국(太平天國)이었다. 태평천국은 ‘근심 걱정 없이 편안한 나라’라는 뜻으로, 지주나 가난한 농민 구분 없이 평등한 사회를 이룩하자는 것이다. 이렇게 세워진 홍수전의 태평천국은 중국 역사상 가장 기이한 실험이기도 했다. 기독교 성서를 동양적으로 해석하여 이상국가를 건설하고자 했던 그의 실험은 고통받는 민중의 염원과 절망을 안고 한때 성공한 듯 보였지만, 내분과 외국 군대의 공격으로 끝내 실패하고 말았다.
이처럼 사람들의 마음 한 켠에는 천국을 동경하는 마음이 있다. 그곳에는 이 땅에서 겪고 있는 생로병사의 고통과 근심, 걱정, 수고로움의 비애가 없고, 행복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에게는 그곳이 많은 대가를 지불해서라도 들어가고 싶을 만큼 가치가 있는 곳이다.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태복음 18:8)
사람들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 중의 하나가 자신의 신체다. 그런 자신의 신체가 천국 가는 데 걸림이 된다면 미련 없이 포기하고서라도 가야만 할 곳이 천국이라고 예수님께서는 알려주셨다. 그러면 천국은 이런 극단적인 방법이 필요할 만큼 가기 힘든 곳일까. 물론 아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린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마태복음 19:14)
예수님께서는 자칭 지혜롭다 여기는 어른들이 아닌, 부족하고 어리기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여기는 어린아이 같은 자들에게 천국을 보이셨다. 천국 가는 해법, 그것은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의 자세를 갖는 것이다. 어린아이의 특징은 순수하다는 것이다. 즉,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이란 성경에 기록된 것을 의심하지 않고 순수하게 믿는 신앙을 뜻한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당신이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의 소유자라면 예수님의 말씀대로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킬 것이다. 단연컨대 천국은 극단적인 방법이 필요할 만큼 들어가기 힘든 곳은 아니지만, 어린아이의 키만큼 낮아서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음을 잊지 말자.
천국의 시민권
벧전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구원을 받음이라
우리의 믿음의 목적은 영혼구원입니다. 우리가 가장 가길 원하는 곳은 천국입니다. 천국에 가려면 천국의 시민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수 있도록 천국 시민권을 얻는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천국은 천국 시민권을 가진 사람들만 갈수 있습니다. 누가 천국 시민권을 얻게 될까요? 하늘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들이 천국 시민권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천국 시민권을 얻는 방법도 천국 시민권을 얻지 못하고 배척당하는 이유도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를들면 미국에 출입할때 미국 시민권을 가진 사람들은 쉽게 통과합니다. 그들이 입국을 거부당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 입국자들에 대해서는 이민국 관리들이 입국심사를 통해서 왜 왔는지 얼마동안 체류할것인지 등을 면밀히 따지고 조건에 따라서 입국을 거부하기도 합니다.
이땅에서도 시민권을 받기 위해서는 나라의 인정이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늘 시민권을 받으려면 하나님께 인정받아야 합니다. 아버지 뜻대로 행한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갈수 있는 것은 아버지께서 그사람들에게 천국 시민권을 부여하셨기 때문입니다.
요8:45~47 ~하나님께 속한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나님께 속한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카라 하셔도 일요일을 지키고, 유월절 지키라하셨는데도 크리스마스를 지킨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겠다는 의도로 밖에 해석할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들이 하나님께 속한자가 아니라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내 백성이 아니기 때문에 내 말을 듣지 않는다" 이 얼마나 두려운 말씀입니까?
성경은 하늘(천국) 시민권을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자를 아주 쉬운 방법으로 구별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