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적 부르심이 성 되는 길
2024. 11. 3.
(벧전2:19~21외)
창32:24~28) 24 야곱이 홀로 남았는데 어떤 남자가 날이 새도록 그와 씨름하다가 25 자기가 그를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넓적다리의 우묵한 곳에 손을 대매 야곱의 넓적다리의 우묵한 곳이 그와 씨름할 때에 위골되었더라. 26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 하니 나를 가게 하라, 하매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나를 축복하지 아니하면 내가 당신을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니 27 그가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하거늘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하매 28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이라 하리니 이는 네가 통치자로서 [하나님]과 견주며 사람들과 견줄 능력이 있어 이겼기 때문이니라, 하니라.
(출33:11~15) 11 {주}께서는 마치 사람이 자기 친구와 이야기하듯 모세와 얼굴을 마주 대하여 말씀하시니라. 그는 다시 진영으로 돌아왔으나 그의 종 곧 눈의 아들 청년 여호수아는 성막 밖으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12 모세가 {주}께 아뢰되, 보소서, 주께서 내게 이르기를, 이 백성을 데리고 올라가라, 하시면서 나와 함께 보낼 자를 내게 알려 주지 아니하셨나이다.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나는 너를 이름으로 알고 너도 내 눈앞에서 은혜를 입었도다, 하셨나이다. 13 그러므로 이제 원하오니 내가 주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었사오면 이제 주의 길을 내게 보여 주사 내가 주를 알게 하시고 또 내가 주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소서. 또한 이 민족이 주의 백성임을 깊이 생각하소서, 하매 14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네 앞에서 너와 함께 가리라. 내가 네게 안식을 주리라, 하시니 15 그가 그분께 아뢰되, 주께서 내 앞에서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시려거든 우리를 여기에서 올려 보내지 마옵소서.
(신7:23~24) 23 오직 {주} 네 [하나님]께서 그들을 네게 넘겨주시고 그들이 멸망당할 때까지 강한 파멸로 그들을 멸하시며 24 또 그들의 왕들을 네 손에 넘겨주시리니 너는 그들의 이름을 하늘 아래에서 끊어 멸할지니라. 네 앞에 능히 설 자가 없으리니 마침내 네가 그들을 멸하리라.
(수1:5) 네 평생 동안 능히 아무도 네 앞에 서지 못하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하던 것 같이 너와 함께하리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시105:17~19) 17 그분께서 한 사람을 그들보다 앞서 보내셨으니 곧 요셉이라. 그가 종으로 팔렸도다. 18 그들이 그의 발을 족쇄로 상하게 하고 그를 쇠 안에 넣어 두되 19 그분의 말씀이 임할 때까지 그리하였도다. {주}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시54:17) 너를 치려고 만든 어떤 무기도 형통하지 못하리라. 재판할 때에 너를 치려고 일어날 모든 혀를 네가 정죄하리니 이것이 {주}의 종들의 유산이니라. 그들의 의는 나로 말미암은 의니라. {주}가 말하노라.
(요5:19)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자기가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느니라. 그분께서 무슨 일들을 하시든지 이것들을 [아들]도 그와 같이 하느니라.
(요7:16~18) 1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교리는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분의 것이니라. 17 어떤 사람이 그분의 뜻을 행하려 하면 그 교리가 [하나님]에게서 왔는지 혹은 내가 스스로 말하는지 알리라. 18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의 영광을 구하되 자기를 보내신 분의 영광을 구하는 자 곧 그는 참되며 그 속에는 불의가 없느니라.
(요10:25~26) 2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나 너희가 믿지 아니하였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에 대하여 증언하거늘 26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과 같이 너희가 내 양들에 속하지 아니하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요14:13~14)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그것을 행하리니 이것은 [아버지]께서 [아들] 안에서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14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그것을 행하리라.
(요15:5,16)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고 내가 그 안에 거하면 바로 그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나니 나 없이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16 너희가 나를 택하지 아니하고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것은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남아 있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그분께서 그것을 너희에게 주게 하려 함이라.
(요16:23~24) 23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구하지 아니하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면 그분께서 그것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받으리니 이로써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17:24~26) 24 [아버지]여, 원하건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도 내가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게 하사 아버지께서 세상의 창건 이전에 나를 사랑하셨으므로 친히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이 보게 하옵소서. 25 오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였으되 나는 아버지를 알았사옵고 이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사옵나이다. 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밝히 드러내었고 또 드러내리니 이것은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할 때 보여 주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있게 하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하시니라.
(롬8:28~30)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 그분께서는 자신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예정하사 자신의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이 되게 하셨나니 이것은 그분이 많은 형제들 가운데서 처음 난 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자신이 예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자신이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자신이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고후3:17~18) 17 이제 [주]께서는 그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거기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18 그러나 우리는 다 가리지 않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바라보며 같은 형상으로 변화되어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렀나니 이것은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갈4:19) 나의 어린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께서 형성되실 때까지 내가 다시 너희를 위해 해산하는 수고를 겪노라.
(딤전6:3~6) 3 만일 어떤 사람이 다른 식으로 가르치고 온전한 말씀들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들과 하나님의 성품에 따른 교리에 동의하지 아니하면 4 그는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오히려 논쟁과 말다툼을 좋아하는 자니라. 이로써 시기와 다툼과 욕설과 악한 추측이 생기며 5 또 마음이 부패하고 진리가 없어 이득이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비뚤어진 언쟁이 생기나니 너는 그러한 자들로부터 떠나라. 6 그러나 만족하면서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큰 이득이 되느니라.
(히6:18~19) 18 이것은 우리 앞에 놓인 소망을 붙잡으려고 피난처로 도피한 우리가 [하나님]께서 거짓말하실 수 없는 두 가지 불변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확고한 안위를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우리에게 있는 이 소망은 혼의 닻과 같아서 확실하고 굳건하여 휘장 안에 있는 것 속으로 들어가나니
(히7:19) 율법은 아무것도 완전하게 하지 못하였으나 주께서 더 나은 소망을 가져오심은 완전하게 하였으므로 우리가 이 소망을 힘입어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가느니라.
(벧전2:19~21) 19 사람이 부당한 일을 당하고도 [하나님]을 의식함으로 고통을 견디면 이것은 감사할 일이나 20 너희가 너희 잘못으로 인하여 매를 맞고 참으면 그것이 무슨 영광이냐? 그러나 너희가 잘 행하고도 그것으로 인해 고난을 당하고 끈기 있게 그것을 견디면 이것은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 21 참으로 너희가 심지어 그 일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나니 그리스도께서도 우리를 위해 고난을 당하심으로 우리에게 본을 남기사 너희가 자신의 발자취를 따라오게 하셨느니라.
(벧후1:1~4) 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하나님] 곧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통해 우리와 더불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얻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2 [하나님]과 예수 우리 [주]를 아는 것을 통해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이 있기를 원하노라. 3 우리를 부르사 영광과 덕에 이르게 하신 분을 아는 것을 통해 그분의 신성한 권능이 생명과 하나님의 성품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도다. 4 그것들로 말미암아 지극히 크고 보배로운 약속들이 우리에게 주어졌나니 이것은 너희가 이 약속들을 힘입어 정욕으로 인해 세상에 있게 된 썩을 것을 피하여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니라.
(요일3:2~3) 2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니라.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되 그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분과 같게 될 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을 그분께서 계신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라. 3 그분 안에서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분께서 순결하신 것 같이 자기를 순결하게 하느니라.
(요일4:17) 이 점에서 우리의 사랑이 완전하게 되었나니 이것은 우리가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라. 이는 그분께서 어떠하신 것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기 때문이니라.
(요이1:4~6) 4 네 자녀들이 우리가 [아버지]께 명령을 받은 대로 진리 안에서 걷는 것을 내가 보고 크게 기뻐하였노라. 5 부인이여, 내가 새 명령을 네게 쓰듯 하지 아니하며 우리가 처음부터 가진 것을 쓰면서 우리가 서로 사랑할 것을 이제 네게 간청하노라. 6 또 사랑은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분의 명령들을 따라 걷는 것이요, 명령은 이것이니 곧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대로 그 안에서 걷는 것이라. (KJ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