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솔봉사회와 함께하는 희망원 나들이 년2회실시하고 요양원 식구들과 즐거운 나들이를 하겠되었습니다..
제주시립 희망원에서는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7월25일( 수)청솔적십자봉사회 회원과. 휠체어타실 어르신 5명.도우미 5명.희망원 이용자 64명 직원10명 봉사자 25명과 함께떠나는 희망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자"는 인간의 평등을 존중하면서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에게 치료및.재활 훈련과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에 복귀할수 있도록 돕는치료 입니다..
희망원식구 80명과 봉사원 25명과 함께 행사를 진행하고 올해는 교래리에 있는 셰프라인 월드 밎 라스베가스쇼 관람과 함께 맛있는 점심과 함께 즐거운 나들이었습니다
작년에 비해 올해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힘은 들었지만 아무사고 없이 잘 마무리 되었고 부경숙 회장님을 비롯하여 청솔 회원님 오늘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첫댓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잠시라도 함께하려 했으나 그리하지 못하였습니다. 송구스런 마음입니다. 다음엔 꼭 함께하겠습니다.
작년에 비해 올해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조금은 고생 했습니다..
우리 북부지구회장님의 오셨으면 더욱 빛나는 자리가 돼어을텐데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협의회 회장님과 총무님의 격려차 오시어 청솔적십자 봉사회가 빛나던것 같습니다..
북부지구 회장님 다음 행사때는 꼭 참석해 주세요~~
무더위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여전히 부지런 하세요..
무엇이 그리 바쁜지 한참 커페에 오지못햇는데 늘 잊지않고 아름다운 댓글을 남기시니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운 오후 보내시길 빕니다..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봉사.날씨가 아주 많이 더워서 조금은 아쉬웠는데
끝까지 즐겁게마무리를 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오후가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