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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학교
 
 
 
카페 게시글
자유갤러리 단기 4286년도 나에 모습,
푸른하늘 추천 0 조회 76 09.12.10 11:0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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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0 13:28

    첫댓글 이햐! 정말 추억이 가득 담긴 사진이네요. 아버님의 필체가 범상치 않으신 것이 아마 푸른하늘님의 글발(?)이 선친을 닮은신 것이 아닌지요? 그러고 보니 울아버지가 생각이 나네요.

  • 작성자 09.12.11 09:51

    먹고 싶은 것을 내 맘대로 먹을수있는 환경에서 자라면서도 아버님에 고마움을 모르고 살아온 나의 삶의 후회가 구비 구비 구비 구비 ~~~~~~~

  • 09.12.11 09:24

    그 시절에 이런 종류의 사진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것을 참 유복하게 자라셨다는.... 푸른하늘님에게 참 귀한 사진이네요~~^*^

  • 작성자 09.12.11 11:29

    몇 년전까지도 이런 사진이 있는줄 몰라서요, 내가 부모가 되어 이런 사진을 볼때 부모님에게 불효했던 어리석은 어린시절에 과거가 뉘우침으로 가슴을 메이네요.효도, 기쁨을 안겨준 일이 하나도 없어서...

  • 09.12.13 18:37

    정말 귀한 사진이네요. 어릴적 포즈가 멋진데요. 손자녀석한테 같은포즈로 기념촬영 하셔야겠네요.

  • 작성자 09.12.14 08:51

    내가 받은 사랑 모든사람들에게 두 배로 주고 싶은데...

  • 09.12.16 10:10

    푸른하늘님 옛날 어린시절 모습이 더욱 순진무구하게 생기셨네요. 지금도 순진한 모습이 보이지만요.(연세에 비해서 ) 정말 어린시절의 모습을 다시 한번 보고싶게 만드는, 기가막히는 한 장면을 보여주는 추억의 사진이군요.

  • 작성자 09.12.16 10:48

    순진하다는 뜻이 여러개중 어린시절에 바보처럼 모르는게 너무많아서요, 너무 오래된 사진이라...연락한번 않하구 일정이 바쁜가봐... 잘 지낸다구...

  • 작성자 09.12.16 13:28

    걱정이 무거우면 안 되는데... 희망적으로 생각하며 기도합시다, 좋은 결과가 있겠지 하며... 행복의 씨앗을 마음에 심고 웃는 얼굴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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