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듐과 플래티넘의 전망- 출처 kitco사이트

[쏠몽]

https://www.kitco.com/news/2018-12-18/Platinum-Seen-Rising-Palladium-To-Correct-But-Remain-Strong.html

출처는 위 링크이구요 작년 12월 18일날의 글입니다

구글 번역기를 돌려서 조금 어색한 번역들이 많지만 대충 이해가 되실거라고 봅니다

대충 내용은 수요 공급에 의해서 수요가 많은 팔라듐이 오르고 플래티넘이 떨어지지만 2019년에는 플래티넘은 좀 상방으로 

팔라듐은 좀 조정으로 가게 될거 같다는 의견이며 팔라듐이 수요가 늘고 공급이 많지 않은건 사실이나 그럼에도

현 가격은 그걸 고려해도 높다는 견해죠

그래서 2019년도 예측은 팔라듐이 1000-1100불대 정도로 좀 조정이 올거라 보고 있고. 플래티넘은 900불정도로 오르리라 보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얘기는 이런 가격차가 지속되면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플래티넘을 대체로 쓰게 될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제가 양방향 투자를 주목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현재는 이들의 예측보다 훨씬 높은 팔라듐은 현재 1400불 넘어 1500불 향해 가고 있죠

암튼 구글 번역기가 정확하진 않아서 좀 헷갈리시겠지만 대략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시리라봅니다

제가 가장 알고 싶어한것이 바로 플래티넘이 싸질경우 자동차회사에서 팔라듐대신 백금으로 대체하는것이 얼마나 가능할까에 대한것이 었는데 그것이 일어날수 있다는 의견이어서

팔라듐을 고가에 다시 하방을 해놓고 플래티넘 상방을 투자시에 이격간의 수익모델이 있을수 있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단 현재 팔라듐 하방을 많이 줄여놓은것은 만기때까지 올려붙이려는 투기세력의 조짐때문인거죠

이제 만기 전후로 다시 팔라듐 하방을 늘려가야하겠습니다

아래글은 구글 번역기를 돌린것입니다

--------------------------------------

 플래티넘 자매 금속하면서 2019 년에 날개를 확산 시작할 가능성이 팔라듐 은 약간 낮은 높이로 내려갈 수 있지만 높은 비행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되어, 분석가들은 말한다.

팔라디움은 2018 년에 연간 공급 / 수요 적자로 여겨졌 고, 금속의 가용성이 타이트하다고 묘사 된 시장에서 올해 말 최고가를 기록 할 수있었습니다. 자매 인 금속 백금은 공급 / 수요 흑자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고, 가격은 연중 손실로 향하고있다.

화요일 오전 9시 14 분 현재, 현물 팔라듐은 온스당 1,259.40 달러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현재까지 19 % 증가했다. 플래티넘은 785.80 달러로 지금까지 15 % 하락했다.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스탠다드 차타드 (Standard Chartered)의 귀금속 분석가 인 수키 쿠퍼 (Suki Cooper)는 Kitco News와의 인터뷰에서 팔라듐은 2019 년에 적자로 예상되며 가장 강력한 공급 / 수요 기반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쿠퍼와 다른 이들은 가격이 역사적으로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 멀지 않은 미래에 이익을 얻는 데 현재 수준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2018 년뿐만 아니라 2019 년에도 팔라듐 시장의 공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가까운 장래에 투기적인 [낙관적 인] 포지셔닝이 상당히 높다는 점을 고려할 때 약간의 수익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까운 시일 내에 조정이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공급 압력은 계속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스탠다드 차타드는 2019 년에 756,000 온스의 팔라듐 수급을 예측했다.

"나는 현재 팔라듐 가격이 2019 년에 대한 수요 기대보다 조금 앞서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IHS Markit의 백금과 팔라듐을 추적하는 수석 경제학자 인 KC Chang은 말했다. "따라서 팔라듐의 경우 2019 년에 평균적으로 $ 1,000의 트로이 온스로 가격이 다시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탠다드 차타드는 팔라듐이 2019 년에 온스당 1 천 1 백 100 달러, 평균 1 년 동안 1,058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ABN 암로 (ABN AMRO)는 1 분기 온스당 평균 온스가 1,056 달러로 1 분기에는 1,125 달러로 4 위에 머물렀다. Natixis는 1 년 평균 예측치 1,015 달러를 기록했다. Commerzbank와 Capital Economics는 자동차 수요가 고원에 도달하거나 완화 될 것이라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상반기에 약 1,000 달러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2019 년 말까지 Commerzbank는 팔라듐이 1,100 달러까지 회복 될 것으로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팔라듐 가격이 조정되어야한다는 우리의 견해를 유지한다"고 Natixis의 Bernard Dahdah 귀금속 애널리스트는 말했다.

팔라듐의 주요 용도는 자동차 촉매 변환 장치입니다. 장은 미국과 중국의 주요 시장에 대한 강력한 자동차 판매를 고려했다. 그러나 장은 양쪽 모두가 평평한 징조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사실 Dahdah는 중국 자동차 판매가 7 년 만에 가장 가파른 속도로 하락했다가 11 월에 전년 대비 14 %가 떨어 졌다고 지적하면서 7 월에 시작된 하향 추세를 지속했다. 한편 미국 자동차 판매는 1 월과 11 월 사이에 약 1,560 만 건으로 거의 평평했다.

"팔라듐 총 수요의 약 80 %에서 금속은 자동차 부문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2019 년은 미국과 중국의 자동차 판매에있어 더 나쁜 해가 될 것"이라고 Dahdah 씨는 말했다.

Commerzbank는 팔라듐은 "백금 대비 가격 프리미엄이 촉매 변환기 대신 백금으로 대체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체 성공의 희생자가 될 위험이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애널리스트들은보다 엄격한 배기 가스 기준을 포함 ​​해 금속의 단점을 제한 할 요소를 열거했다.

"팔라듐은 공급 측면과 수요 측면 모두에 의해 추진 된 이야기"라고 쿠퍼는 말했다. "공급 측면에서는 추가 성장 기회가 매우 제한적입니다. 주요 프로젝트의 범위를 살펴보면, 앞으로 2 ~ 3 년 내에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진행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

재활용 금속의 공급량이 약간 증가했지만 이에 대한 제약도있었습니다.

쿠퍼 대변인은 "중국과 미국의 자동차 판매가 둔화되는 것을 보았을지라도 전 세계적으로 시행 된보다 엄격한 배출량 법안은 평균 팔라듐 부하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팔라듐 가격의 주된 위험은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팔라듐 대신에 더 많은 플래티넘을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 팔라듐은 2017 년의 마지막 몇 달 동안 백금보다 비싸지 만, 가격이 저렴했기 때문에 가솔린 구동 자동차에는 팔라듐이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쿠퍼는 가까운 장래에 많은 대체가 발생할 것이라고 의심합니다. 팔라듐 가격이 밀레니엄 전환기에 백금 가격보다 오를 때 즉각적인 전환이 이루어졌다. 대신 팔라듐 가격이 크게 오르고 디젤 차량에 백금 사용이 증가했다.

쿠퍼 대변인은 "우리는 대체 위험이 18 개월 남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쿠퍼는 팔라듐이 역류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것은 가까운 계약의 가격이 모든 상품의 이월 가격보다 비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사용자는 즉시 상품을 보류하기 위해 프리미엄을 지불 할 의향이 있습니다.

잃어버린 땅을 복구 한 플래티넘

두 가지 요소가 백금 수요를 해치고 있다고 쿠퍼는 설명했다. 디젤 구동 자동차는 백금이 필요하지만 시장 점유율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백금 보석 수요는 특히 주요 소비자 중국에서 약화되었습니다.

여전히 대부분의 분석가들은 가격 인상을 원하고 있습니다.

스탠다드 차타드는 2019 년 기준으로 평균 930 달러로, 내년에는 960 달러로 백금이 상승 할 것으로 전망했다. 은행은 공급 / 수요 잉여가 2018 년 40 만 6 천 온스에서 2019 년 253,000 온스로 감소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Chang 씨는 2019 년 세계 공급 흑자가 2018 년 50 만 온스에 비해 30 만 ~40 만 온스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Chang 씨는 2019 년 공급 증가가 1 %에서 2 %에 불과할뿐 아니라 수요도 1 %.

"플래티넘 가격 상승을 제안, 금과 팔라듐에 절대 및 상대 모두 역사적으로 저렴하다"코메에서 전망 보고서는 말했다. "그렇다고 대규모 공급 과잉으로 회복 가능성이 제한 될 것"이라고 말했다.

Chang 씨는 2019 년에 온스당 평균 가격이 900 달러를 넘어서 겠다는 플래티넘을 찾았다 고 말했다. ABN AMRO는 1 분기에 875 달러의 낮은 가격으로 988 달러의 예측 평균치를 기록했고 4 분기에는 988 달러로 상승했다. Commerzbank는 백금이 1 분기에 800 달러에서 2019 년 말까지 900 달러로 상승한 것을보고있다. Natixis는 연간 평균 예측치를 875 달러로 발표했다.

"앞으로 12 개월 내에 백금 가격이 더 오를 이유에 대한 내 주요 요인은 더 많은 공급 측면의 지원이있을 것"이라고 장은 말했다. "우리가 2019 년에 가서 백금 가격이 이월되는 제품의 양을 제한하는 $ 800에서 $ 900-A-트로이 온스 범위에있을 때 ... .I은 생각은 백금 가격 상승 압력을 제공한다"

장은 생산자와 노동 조합 간의 협상과 같은 요인들에 달려 있지만 2019 년 남아공 광산 공급의 잠재적 약점을 안다. Chang 씨는 기업들이 수익성이없는 일부 광산 축을 공전 시켰다고 지적했다.

"자동차 제조업체가 팔라듐 대신에 백금을 대체하기 시작하면 특히 자동차 시장의 수요가 완만하게 회복 될 것"이라고 Chang 씨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