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사변이 일어난 70년전 오늘!!~~고단한 삶을 단자으로 메꾸시던 우리의조상님들은 얼마나 놀라셨을까요???북한 괴뢰군들의 의해 무참히 돌아가신분들의 명복을 빌어보는 오늘이 되시길빌면서!!~~~아~~아~~잊으랴 어찌우리 이날을!!~~~조국의 원수들이 짓밞아 오던 날을!!~~~비오는 목요일 !!~~날씨마져 오늘이서러운가 보네요그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빌어볼께요힘내시고요!!~~~ 화이팅!!~~~
첫댓글 6.25 아침 새벽길 고향으로 떠날준비중 잠깐 들려갑니다
네 한상님 어서 오세요바쁘신데도 댓글 주시고 넘넘감사합니다빗길 운전 조심 하시고 안전운전하시고 무사무탈 하시길 빌께요아벗님도 뵙고 오시려니 바쁘시겠어요누님이랑 즐거운 시간 되시고요고맙습니다
이날이면 평생 가슴 아픈 사연만 가슴에 간직한채로 사시다가 돌아가신 시 아버님이 그리운 날입니다 국가 유공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사셨던 아버님을 오늘은 뵈러 호국원에 다녀 오렵니다 울 아버님은 제대해서 기차타고 대전역에 도착 했는데 전쟁이 나서 그길로 다시 군대로 갔다는 그사연 어머님은 제대해서 오시기만 기다리는데 군대간지 10년이 되도 안오시는 아버님을 제사 지내셨다는 두분은 기막힌 사연은 국가 유공자라는 꼬리표로 평생을 사셨네요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신 울 선조님들게 오늘 만이라도 조의를 해봅니다
제비님 어서 오세요그런아픈 사연이 있으셨군요저희 시 아버님께서도 그때 돌아가셔서 7나매를 시어머님혼자서 키우면서 고생고생 하셨답니다뼈아픈 사연을 겪으신 분들이전쟁땜시 얼마나 고생을 하셨는데시 어머님께서도 평생 얼마나 피눈무로 세월을 보내셨을텐데요즘 젊은 사람들은 아무것도모르니 큰일 이지요님께서 오늘 호국원에 잘 다녀오시고즐거운 하루 되세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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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님 어서 오세요 ㅎ저는 모르고 있던 사실을 알려 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그때 얼마나 많은 우리젊은 피가희생됐는데 점점 잊혀져 가는것 같아요우리 부모님 세대분들은 정말 뼈아픈사실인데!!~~~님께서도 오늘 하루즐겁게 보내시길 빌께요감사합니다
좋은 아침 입니다활기찬 하루 행운가득한 날 되세요
인광님 어서 오세요이미지 속에 식물이 뭔지 궁금해요아무리봐도 모르겠어요 ㅎ오늘 육이오날 기억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빌께요고맙습니다
오늘도 미소짓는 행복한날 되세요^^
네 석이님 어서 오세요님께서도 비오는 목요일즐거운 하루 되세요고맙습니다
맑고 깨끗함이 좋아지네요..향상 이러한 공기 마셨으면 합니다
영순님 어서 오세요이미지 넘 예쁘고 글도 너~무좋아요그러게 연습이 있는 인생이라면참 좋을것도 같은데 ㅎ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고맙습니다
안동님 어서 오세요이미지속 수박 먹고 싶네요이슬비 오는 목요일도 즐거운 하루되시구요고맙습니다
아이니님 부꾸럽네요6.25날이라는걸 잊고 조국위해몸바치신님들 때문에우리가 평안하게 살아가는데 단하루을 기억못하고 잊었으니고개숙여 빕니다 가슴찔려회원님들도 못뵐것같아요아이니님 감사해요 지금이라도 가신님들께 인사드릴수있고 하루만이라도 함께생각할수있는 마음을 갖게해서요님들이여 편히잠드소서
저별님 어서 오세요뭘 그리도 겸손하게 그려셩 ㅎㅎ이런사람 저런사람들이 섞여야카페가 재미 있는것이죠 ㅎ며칠전에 호국원에 다녀 왔거든요 ㅎ그래요가신님들의 명복을 비는 하루되시길 빌께요고맙습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맛점 하시고장마 코로나 조심 행복한 오후 되세요
상사화님 어서 오세요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목요일육이오날 님께서도 즐거운하루 되세요고맙습니다
아이니님 점심 드신거죠,,,날씨가 꼬몰꼬몰 하네요 ,,따뜻한 차 한잔 드시면서 여유로운 오후 되세요~
에구 이제 들어왔어요시골 생활이 바쁘네요비가 자꾸 오니까 앞뒤에 심어놓은잔디에 잡풀이 얼마나 사오는지서방하고 오후내내 뽑아도아직 멀었어요저녁때 들어와 이제 막 저녁 먹었어요 ㅎ솔이님 맛저 하시구요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고맙습니다
첫댓글 6.25 아침 새벽길 고향으로 떠날준비중 잠깐 들려갑니다
네 한상님 어서 오세요
바쁘신데도 댓글 주시고 넘넘
감사합니다
빗길 운전 조심 하시고 안전운전
하시고 무사무탈 하시길 빌께요
아벗님도 뵙고 오시려니 바쁘시겠어요
누님이랑 즐거운 시간 되시고요
고맙습니다
이날이면 평생 가슴 아픈 사연만 가슴에
간직한채로 사시다가 돌아가신 시 아버님이 그리운 날입니다
국가 유공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사셨던
아버님을 오늘은 뵈러 호국원에 다녀 오렵니다 울 아버님은 제대해서 기차타고 대전역에 도착 했는데 전쟁이 나서 그길로 다시 군대로 갔다는 그사연
어머님은 제대해서 오시기만 기다리는데
군대간지 10년이 되도 안오시는 아버님을 제사 지내셨다는 두분은 기막힌
사연은 국가 유공자라는 꼬리표로 평생을 사셨네요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신 울 선조님들게 오늘 만이라도 조의를 해봅니다
제비님 어서 오세요
그런아픈 사연이 있으셨군요
저희 시 아버님께서도 그때 돌아가셔서 7나매를 시어머님
혼자서 키우면서 고생고생 하셨답니다
뼈아픈 사연을 겪으신 분들이
전쟁땜시 얼마나 고생을 하셨는데
시 어머님께서도 평생 얼마나 피눈무로 세월을 보내셨을텐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니 큰일 이지요
님께서 오늘 호국원에 잘 다녀오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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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님 어서 오세요 ㅎ
저는 모르고 있던 사실을 알려 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그때 얼마나 많은 우리젊은 피가
희생됐는데 점점 잊혀져 가는것 같아요
우리 부모님 세대분들은 정말 뼈아픈
사실인데!!~~~님께서도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빌께요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 입니다
활기찬 하루 행운가득한 날 되세요
인광님 어서 오세요
이미지 속에 식물이 뭔지 궁금해요
아무리봐도 모르겠어요 ㅎ
오늘 육이오날 기억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빌께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미소짓는 행복한날 되세요^^
네 석이님 어서 오세요
님께서도 비오는 목요일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맑고 깨끗함이 좋아지네요..향상 이러한 공기 마셨으면 합니다
영순님 어서 오세요
이미지 넘 예쁘고 글도 너~무
좋아요
그러게 연습이 있는 인생이라면
참 좋을것도 같은데 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안동님 어서 오세요
이미지속 수박 먹고 싶네요
이슬비 오는 목요일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고맙습니다
아이니님 부꾸럽네요
6.25날이라는걸 잊고 조국위해몸바치신님들 때문에
우리가 평안하게 살아가는데 단하루을 기억못하고 잊었으니
고개숙여 빕니다 가슴찔려회원님들도 못뵐것같아요
아이니님 감사해요 지금이라도 가신님들께 인사드릴수있고 하루만이라도 함께
생각할수있는 마음을 갖게해서요
님들이여 편히잠드소서
저별님 어서 오세요
뭘 그리도 겸손하게 그려셩 ㅎㅎ
이런사람 저런사람들이 섞여야
카페가 재미 있는것이죠 ㅎ
며칠전에 호국원에 다녀 왔거든요 ㅎ
그래요
가신님들의 명복을 비는 하루
되시길 빌께요
고맙습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맛점 하시고
장마 코로나 조심 행복한 오후 되세요
상사화님 어서 오세요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목요일
육이오날 님께서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아이니님 점심 드신거죠,,,날씨가 꼬몰꼬몰 하네요 ,,따뜻한 차 한잔 드시면서 여유로운 오후 되세요~
에구 이제 들어왔어요
시골 생활이 바쁘네요
비가 자꾸 오니까 앞뒤에 심어놓은
잔디에 잡풀이 얼마나 사오는지
서방하고 오후내내 뽑아도
아직 멀었어요
저녁때 들어와 이제 막 저녁 먹었어요 ㅎ
솔이님 맛저 하시구요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