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현장을 지키는 준비된 봉사원
2026년 봉사원 대상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전문과정 수료(3회차)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관장 최기환)은 6월 29일(월) 북부봉사관 3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 봉사원 대상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전문과정 3회차를 실시하며 3주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에는 의정부시, 양주시, 포천시, 동두천시, 연천군 등 5개 시·군협의회 봉사원들이 참석했으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에서는 5명의 봉사원이 전 과정에 성실히 참여했다.
마지막 3회차 교육은 지인실 재난구호교육 지도사 강사의 진행으로 ▲재난과 심리사회적 지지(PFA) ▲재난커뮤니케이션과 갈등관리 ▲재난관리 협력체계의 이해 ▲이론평가 및 교육 설문 등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교육으로 운영됐다.
특히 올해 개편된 심폐소생술(CPR)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봉사원들은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흉부압박을 반복 실습하며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였고, 분임토의와 발표를 통해 재난 발생 시 협력체계와 역할을 함께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PFA(심리적 응급처치) 상황극에서는 이재민과 봉사원 역할을 나누어 실제 재난현장을 재현했다. 교육생들은 피해자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경청하는 방법과 심리적 지지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PFA는 말을 잘하는 기술이 아니라 함께 있어주는 태도이며, 우리는 고치러 온 사람이 아니라 버티도록 돕는 사람"이라는 교육의 의미를 깊이 되새겼다.
마지막으로 교육 설문과 이론평가를 실시하며 3주간의 전문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의정부시협의회 봉사원들은 모든 교육과 실습, 평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재난구호 전문 봉사원으로서의 역량을 한층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비록 교육에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양점숙 협의회장은 "3주 동안 교육에 성실히 참여해 전문과정을 수료한 봉사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전문성과 경험이 재난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큰 힘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의정부시협의회 봉사원으로서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며 시민 곁을 든든히 지켜주시길 바랍니다."라며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언제나 지역사회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명 보호와 인도주의 실천에 앞장서는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첫댓글 의정부시협의회 봉사원님들 2026년도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전문과정
3회 차에 에 참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황햬숙 총무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
국장님도 교육받고 사진촬영 및 항상 바쁘고 빠른 전달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