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김정은 업무마비,평양이 위태롭다?

[김종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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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조선 황금펀치 Live,

게시일: 2014. 10. 1. (From: han park)

북 '초 비상사태'....지금 평양이 봉쇄됐다?

김정은 업무마비,평양이 위태롭다?

TV조선 황금펀치.(14 .10. 01자 방송 중에서)

북 '초 비상사태'...지금 평양이 봉쇄됐다?

평양은 지금 계엄령 상태다. NK 지식연대 보도 인용

김정은 9월8일 부터 의식을 잃고 마비 증세에 있다.

NK 지식연대 신빙성 있다. 김정은 9월이후 마비사태 보도도...?

김정은 경호원 피살 VS 평양봉쇄령, 김정은 경호원 피살 저격사건

전모는? 북 주민통제에 비상대기령 평양주민들 동요는?

평양시민들 김정은에 대한 감정이 상당히 안 좋다. 감정악화 ,

최고지도자 아픈 몸 아나운서가 소개, 부재 설을 불식시키려 계속

방송한다는 건 뭔가 심각하다.(강명도 전 북, 강성산 총리 사위)

Date: Fri, 3 Oct 2014

"북 '초 비상사태'...지금 평양이 봉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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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gemJ7qZvoms

● 이란의 이슬람 진리보(?理?) 보도

김정은 뇌어혈(?血)로 이미 스스로 운신할

수 없는 상태,

조선 최고 영도 김정은 몸은 행동 능력을 상실한 상태로, 조선국세가 혼란하고 내부는 파벌 투쟁이 격렬하여, 이란과 북한 등 군사 경제 협력은 이미 중단되고, 북한의 이란직원이 최근에 국내로 돌아왔다.

김정은은 최근 몇 개월 신체상 문제가 나타나고, 7월에 어지럼 증세가 나타남, 지나친 과체중으로 몸 부하 부담이 너무 큰 탓으로, 8월 달에는 심장 뇌혈관 질병으로 발전, 결국 뇌어혈로 악화되었다.

병세가 지속적으로 악화 중이며, 현재 정상적으로 걸을 수 없어서 병상에서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전신 활동, 언어는 가볍지 않다. 김정은의 형 김정철은 이미 평양 교외 지역에서 금위군 봉화조에 의해 안보가 강화되고 있음.

김정은 체중이 과다하여 정상 활동이 불가능하고, 뇌어혈 후유증에 머리가 어지럽고 눈이 흐릿하여 스스로 배설을 못하는 상태. 평양 병원 간호사가 종일 보호 관리중. 이 기간 중국 전문가의 치료가 있었으나 효과는 미미함, 후에 러시아 일본 전문가가 치료중

북한 쿠테타 발생. 김정은 체포. 한국 언론은 안나오구 중국언론에 공개됨.

最新動態?，朝?首都平壤?生?事政?，朝?最高?金正恩的?部?突然?了?官邸，逮捕了金正恩，政?袖、朝?人民?次?、朝?人民?政治局局?明?表示，此次政?是?了“?束金氏封建?制”、“放?核武器”、“?半??和平?一以及民主大?”?“通?法?朝?的?利??朝?人民”。据悉，?明?的私人代表朴?浩、朴呈?二人已到?首??美?及?方面展?通，目前事?正在?展中。

☞ 방한한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은 北 서열 2,3,4인자

왜? 아시안 게임 폐막식 참석했는가?

그 속내는?

☞ 北 서열 2,3,4인자

왜? 아시안 게임 폐막식 참석했는가?

그 속내는?

"고립탈피.제재완화"호들갑 떨것없다!

황병서 총정치국장 사진=한국아이닷컴 이혜영 기자

김양건 당 통일전선부장

▶일본 언론, 북 대표단 방한 이유 분석...

"고립탈피·제재완화"

[2014-10-05]

일본 언론 "북 대표단 방한, 고립탈피·

제재완화 겨냥"

연합뉴스

(도쿄=연합뉴스) 김용수 특파원

일본 언론들은 5일 황병서 북한 군총정치국장, 최룡해 노동당 비서, 김양건 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담당 비서의 방한을 주요 뉴스로 일제히 보도했다.

일본 정부도 북한 최고 간부 3명의 방한이 북일 관계 등에 미칠 파장 등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아사히(朝日)신문은 "북한 대표단의 전격 방한은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을 명목으로 고립을 탈피하기 위해 `한국 카드'를 꺼낸 것"이라면서 "향후 남북관계의 주도권을 쥐고 북미관계도 움직여 보려는 의도가 엿보인다"고 분석했다.

요미우리(讀賣)신문도 "북한이 남북 고위급 접촉 재개를 표명한 것은 중국과의 관계가 냉각되고 대미 관계도 타개책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일본, 러시아에 이어 한국에도 접근해 고립을 탈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요미우리는 "그러나 핵·미사일 개발을 계속하면서 경제적 실리만을 노리는 북한에 한국의 경계심이 강해 남북 관계개선으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고 덧붙였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도 "남북 고위급 접촉이 실현되면 우선 이산가족 상봉 사업이 논의될 전망"이라면서 "북한은 장기적으로 한국의 대북 제재 완화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한편 일본 외무성 관계자는 남북대화 자체는 환영할 일이지만 현재 북일간의 최대 현안인 일본인 납북자 재조사 문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당분간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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