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들에 장례예절(葬禮禮節) ☆
상주(喪主)란 장례식의 주체역할을 하는 사람입니다.
전통 장례문화에서는 집안의 장남이나 장자가 상주가 되지만
장자가 없는 경우에는 차남이나 장손이 자식이 없는 경우에는
고인의 형제가 그 역할을 대신하게 됩니다
상주는 장례식 준비부터 고인을 장지에 모시기 전까지 전체적인
역할을 주관하고 수행합니다.
가족들과 상의하여 장례절차를 상의하여 장례절차를 준비하신 뒤
가족들을 대표하여 고인을 찾아온 조문객을 맞이하시면 됩니다.
이때 상주와 유족은 상복을 갖춰 입고 조문객을 맞이해야 합니다.
장례라는 것이 완벽히 준비된 상태에서 진행되면 좋겠지만
사실 그러하지 못합니다.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일이기 때문에 복장을 준비하지 못하더라도
상복대여 서비스 제공하는 업체가 있으니 커다란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상주가 지켜야 할 예절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첫 번째 , 빈소를 비워서는 안 됩니다.
장례식은 먼저 떠나는 고인의 마지막을 애도하는 마음으로 배웅하는
자리입니다,
따라서 상주와 유족들은 3일장을 치르는 동안 빈소를 비워 고인을
혼자 있게 두어서는 안됩니다.
잠깐 자리를 비워야 한다면 가족중 누군가가 꼭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빈소를 지키는 것이 상주와 유가족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빈소에서는 큰 소리로 통화를 하거나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일은 자제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 , 조문객을 맞이하는 예절입니다
상주와 유족들은 고인의 마지막 길을 찾아와 준 조문객들에게 예의를
표하고 감사를 전해야합니다 이때 과음으로 인해 술에 취해 조문객을
맞이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상주는 고인의 영정을 바라본 오른편에서 조문객을 맞이하면 되며
조문객이 분향과 재배를 할 때까지 기다리고 맞절은 한번만 하시면 됩니다
장례를 만친 후 상주와 유족들은 바쁜 시간들을 내어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해준 조문객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감사인사는 장례를 마치고 일주일 정도 후에 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내용은 장례를 잘 치렸고 덕분에 고인을 잘 보내 드렸다는
답례문자메세지를 보내시면 됩니다.
가까운 사이다면 문자보다는 직접 통화를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상주와 유족들이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절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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