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무안 비행장 길을 따라 비행장 옆을 찾아가면 4개 정도의 찻집을 발견한다.우리는 이쪽이 몇번째 이니까 여기는 첫번째 집이다.아직 완전하게 정리 하지는 않았지만 변하고 있었다.그러니까 앞에 지어졌던 찻집보디 지은 적이 얼마되지 않았다는 것을알수있다.큰 집을 사용하는 본수식과 찻시는 중심을 이루고 잠을 자고 식사와 잠을해결한다.
아직 완전한 끝남을 보이지는 않았다.이 곳의 특성과 식사그리고 주간을 운영하는 것이 아주 좋은 것이다.즉 밤부터 낮과 밤의 시간이 운영되는 것이다.좋게 보인다.
첫댓글 여기 파스타는 어땠어? 맛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