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11 주일
우리 교회 강단 전체에 황금색 불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오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임하신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하나님의 불이 활활활 타오르는 것을 보았다.
우리 교회 몇 명의 성도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바르게 처신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는데, 우리 교회 강단이 심판대로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이 심판대로 보이니,강단이 너무나도 무섭게 보였다.
"때가 되어 심판대에 서게 되는 날에,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피할 자가 누구인가." 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므로 회개하여 잘못된 것은 버리고,죄에서 완전히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거슬려하는 자에게,심판의 불을 던지려고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보였다.
우리 교회 성도중에서, 저절로 누구인지 알게 되었기에,매우 두려운 상황 앞에서,나는 긴장을 하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불을 던지시고,천국으로 다시 가시려는 마음이 보였는데, 다행히도 불을 던지시지는 않으셨다.
심장이 조이는 것처럼 매우 긴장이 되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은 이런 상황을 알고는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의 마음이 너무나 아파하셨고, 고통을 느끼시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생각하며,자신의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려도 모자른데,
언제까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할 것인가? 생각하니 책망이 저절로 나왔다.
여기에 해당되는 자는,싹수없는 악인이요,염소라는 생각이 오늘도 또다시 들었다.
성전 뒤쪽 성전 출입구 문 앞에, 천사 3명이 떠 있는 것을 보았다.
이 천사는 엄청나게 큰 천사였고. 머리도 금색으로 보였고, 날개도 황금색 날개로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에는 하나님께서 계셨다.
예수님께서 앉아 계시는 장소, 강단 앞 밑에는 네 생물 천사가 있었고. 성전 뒤에는 큰 천사들이 있었다.
강단을 볼 때에, 그 외에도 천사들이 성전에 많이 있었다.
너무나 거룩하고 너무나 두려워서 보기만 하여도 "이곳이 지상에 있는 교회가 맞는가?"라는 생각을 하였다.
영성사역을 할 때에였다.
내가 미혹된 성도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고 있을 때에,
내 뒤에 바로 서 있던 특별하게 보이는 천사가, 칼을 가지고 그 성도에게 가려고 하는 것을 보았다.
그 성도를 죽이고자 하는 것이다.
왜냐면 그 성도는 아무것도 모르고, 자신의 미혹된 말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미혹된 자가 내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목자를 대적하는 교만한 자로 보신다.
그 성도는 목자에게 항상 말씀과 가르침으로 항상 배우나,워낙 미혹이 깊은 자이니,
두려움이 전혀 없고,가르친대로 바르게 처신을 못하니,
이 성도를 방자한 자로 보고,이 성도를 천사가 죽이려고 하였던 것이다.
천사가 그 성도를 죽이고자 하는 것을 나는 알고 있기에,
나는 그 성도에 대하여 참으며 계속하여 좋은 말로 가르치고 있었다.
그러자 그 성도에게 가려고 했던 천사가, 가지 않고 멈추는 것을 보았다.
그 천사는 일반 천사로 보이지 않았고,
금색빛이 나는 옷을 입은 특별한 천사로 보였고, 날개도 금색 날개로 보였다.
우리 교회에서는 미혹된 자가, 자신의 미혹된 생각을 말하거나 미혹을 내세우면,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그를 살려두지 않으신다. 천사도 즉시 가서 칼로 죽인다.
진실로 받아야 할 것이다.
내가 강단 앞에서 전도사님과 영성사역을 하고 있을 때에,
내 뒤에 있는 강단에서, 황금색 빛과 황금색 하나님의 불이 엄청나게 빛나고 있었다.
그런데 나와 완전히 한 묶음처럼 보였고, 하나님과 나와 같은 소속으로 보였다.
내가 진리에 속한 자로 보였고, 내가 하나님께 속한 자로 분명히 보였다.
오늘 네 생물 천사를 보았다.
네 생물 천사는 날개가 여러 개인 것으로 보였고, 황금색 날개로 보였다.
날개로 가려져서 안은 볼 수가 없었지만, 네 생물 천사는 엄청나게 컸다.
예수님께서는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 강단에 계셨다.
나는 외치는 선지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3층 예배)
우리 교회 강단으로 금빛이, 쏟아져 내리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의 큰 손이, 우리 교회 강단으로 내려오시는 것이 보였다.
성령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으로 오신 것이 보였다.
오늘도 많은 은혜를 크게 부어 주셨다.하나님께서 강단에 많은 꿀을 내려 주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려오셔서, 하나님의 손으로 우리 교회 강단을, 안아 주시는 것을 보았다.
천사들이 강단으로 많이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우리 교회 강단 뒤쪽으로, 숨겨져 있는 금은보화를 보았다.
그 외 아주 귀한 것들이, 엄청나게 숨겨져 있는 것을 보았다.
우리 교회가 놀라운 은혜가 넘쳐나는 교회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알려준 것이다.
우리 교회는 놀라운 곳이며, 놀라운 은혜와 말씀들과 축복으로 가득하게 저장이 되어 있는 강단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여 주셨다. "원래는 더 놀라운 은혜가 가득히 더 있다."
누구든지 순전하게 순종하여, 이 놀라운은혜와 복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금으로 보이는 세마포을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다.
오늘 나는 금 면류관을 쓰고 있는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에 매우 귀하게 보이는, 은혜의 비가 내리는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 성도들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이다.
하나님께서 오늘 드러낸 성도들은, 우리 교회에서 가장 영적으로 심각한 상태에 있는 자들이다.
하나님께서 현재 처해진 심각한 영적실상을, 다 드러내시며 이렇게 보여 주셨다.
1. 이 성도에게 귀신만 보였다. 귀신이 재미있다는 듯이 웃고 있었다.
2. 예수님께서 이 성도를 이미 엄청나게 큰 칼로 찌르신 것이 보였다. 영이 죽은 것으로 보였다.
3. 하나님께서 이 성도를 대적 관계로 보시고,
하나님께서 이 성도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 전체를 죽이신 것을 보았다.
이 성도가 하나님을 이길 수가 없어서 참패한 모습이 이렇게 보였다.
말씀을 순전하게 받지 못하는 이 성도의 모습은,
목자와 이 성도와는 목자와 양의 관계가 아니고, 대적관계라고 보였다.
동시에 하나님과 이 성도와의 관계도 대적관계로 보였다.
4. 귀신이 이 성도를 사용하고 있었다. 이 성도는 귀신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보였다.
결과는 이 성도가 지옥에 들어가 있었다.
5. 이 성도가 양이 아니니, 귀신이 집어삼키는 것을 보았다.
6. 하나님과 예수님과 목자와 이 성도가 완전히 끊어진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이 성도를 지옥으로 집어던지시는 것을 보았다.
7. 이 성도가 시험에 들은 것이 보였다. 애초부터 목자에게 마음이 없고, 목자를 따르지 않는 자이기 때문이다.
이런 자는 항상 교회에서 목자와 말씀 앞에서, 시험에 들어 있는 모습으로 드러난다.
8. 이 성도에게 하나님께서 귀한 것을 주셨는데, 짓밟아 버린 이 성도를 보시고 크게 진노하셨다.
너무나도 귀한 은혜를 쏟아버렸기 때문이다.
9. 귀신이 이 성도를 노리고 있었다.
우리 교회에 은혜가 큰 교회이니, 귀신이 더 크게 방해를 하고 있었다.
10. 이 성도는 목자를 거슬리는 짓을 너무 많이 보여,완전히 망한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이 성도를 끝낸 것을 보았는데,이 성도는 급히 철저히 회개하여야 알 것이다.
교회 문이 닫혀가고 있고, 구원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 회개의 문이 닫혀가고 있다.
휴거는 임박해졌고, 예수님께서는 곧 오신다.
당신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는가? 거룩한 행실로 살고 있는가?
좋은 나무가 되어 좋은 열매,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있는가?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는 오늘도 진실하게 전하였다.
(그림은 영안이 열린 전도사님이 그린 것임)
첫댓글 아멘!!! 하나님의 심판대와 같은 우리교회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생명다해 붙들어 철저히 회개하고 회개하겠습니다 목사님!!!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목사님을 본받아 목숨을 다하여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목사님!!!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실 때 불량한 태도와 자세를 보이면 천사들이 가만히 있지 않음을 기억하고 항상 두렵고 떨림으로 자세를 가다듬고 공손히 엎드려 말씀을 받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아멘 맞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심판대.앞에서의 삶입니다.
거룩하고 정직하고 성결한 옳은행실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삶은 하나님의 저주와.사망심판을 영육으로 피할길이 없습니다.
제자신이 얼마나 하나님과 주님과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잘못된 행실의 열매를 보이는지를 깊이 인정하며 회개합니다 목사님!!!
천국도 지옥도 모두 자신의 선택된 결과임을 알고 천국길로 철저히 돌이키겠습니다 목사님!!!
우리 교회 강단이 심판대이고 모든 삶의 행위대로 훗날 결정되기에 두렵고 떨림으로 인도하심에 순종하고 가르침 받고 들은 대로 순종하는데 힘쓰겠습니다.
주님께 합당하신 목사님께 하나님께서 아낌없이 부어주시는 은혜와 능력 모든것이 너무나도 놀랍습니다. 하나님께서 너무너무 사랑하시는 목사님을 불량한태도와 자세로 마음과행실로 거슬리면 영육으로 무서운 화와심판과저주가 따르니 오직 두렵고 떨리는마음으로 모든 악을 버리며 처신을 바르게 착하게 겸손한마음으로 하여 살길로 나아가겠습니다.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무서움과 떨림으로 받습이다~~교회 강단이 심판대임을 매사에 삶이 심판대 앞에서의 삶임을 마음에 새기고, 자세와 태도를 매우 조심하도록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다이아몬드 💎 말씀과 생명수 🏞 말씀과 황금 👑✨️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목사님께 받은 은혜가 얼마나 얼마나 크신지요
참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저입니다
오직 엎드려 감사만 드립니다
베풀어 주신 은혜를 어찌 갚아 드려야 할찌요 .
오직 순종하는 양이 되어 오직 목사님만 바라보며 삽니다 .
참으로 입이 만개라도 .감사만 올려드립니다 .
아멘!!!아멘!!!
정말 우리 교회는 주님께서 계시니 심판날에 심판하실 주님을 우리 목사님을 통하여 알게하여 주시니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말씀을 받고 귀한 은혜를 잘 감당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늘~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으시는 우리 목사님의 착한 양으로 살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
강단이 살길임을 다시금 깊히 깨닫고 또한 심판대이며 천국과 이어진 강단임을 두려워떨며 믿고 오직 양이 되는길만이 살길 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은혜받았습니다~❤️❤️❤️❤️
우리교회강단이 심판대로 보이며 천국과연결된곳이기도한 얼마나두렵고 무서운 거룩한곳인지요
상상도 할수없는 이세상에서 두번다시 만나기어려운 강단입니다
이렇게 두려운곳에서 잠잠히 숨죽여 순종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