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의 힘" 2. – “문신출 선교사 말씀”과 ‘비대위’ 입장문의 존재 여부 “이청우 비위 맞추기”(2025-10-16)
정원주와 통일교 지도부는 지난 23일 한학자 총재가 구속이 되고, 정원주가 불구속이 된 사실에 청년공직자들과 교구장들 만이 아니라 전직협회장들(황선조, 양창식, 석준호) 등이 중심이 된 ‘비대위’(협회에서는 ‘협의회’)에서 정원주와 통일교 지도부에 대한 책임을 강하게 묻자 많이 놀라고 당황하였던 것 같다. 그러기에 천애축승자 문신출 선교사를 통하여 현재의 사태를 급하게 수습한 상태이다.
◆ 천애축승자 문신출 선교사를 방패막이로
정원주는 9월 24일 천심원 특별정성 시간에 급하게 천애축승자 문신출 선교사를 통하여 한학자 총재가 “사위기대와 3원장은 하나 돼라”고 하셨다며 “용서하라 사랑하라 하나돼라”는 말씀을 통하여 정원주와 3원장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없는 조치를 취하였다.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240 (2025-09-24)
그러나 한학자 총재가 구속이 되고, 정원주가 불구속이 된 현실에 대하여 공직자들만이 아니라 식구들도 정원주와 통일교 지도부에 대한 원성은 커지는 가운데 기회를 잡은 전직 협회장들(황선조, 양창식, 석준호)은 긴급 회동을 하여 참가정과도 만나면서 지난 25일 정원주와 정원주 측근들을 척결하여야 한다는 간략한 입장문을 공개하였다.
그리고 지난 9월27일과 10월9일에는 협회에서 2차례 ‘참어머님의 안위를 위한 축복가정지도자협의회’(협회에서는 가칭 ‘협의회’ 로 표현) 모임을 통하여 한학자 총재가 구속이 된 사유 등에 대한 내용을 외부에 알렸다.
특검은 10월 10일 한학자 총재에 대한 기소를 하면서 정원주와 통일교 지도부에서는 크게 위기의식을 느끼고 문신출 선교사를 통하여 다시한번 통일교 지도부와 다른 의견을 내는 것에 대하여 크게 질책을 하였다.
https://youtube.com/watch?v=b5RIVTnJo1c&si=RacB-34CJRrSr57i
“누이 좋고 매부 좋다”고 ‘협의회’는 협회의 ‘산하단체’가 된 것인지 아니면 흐지부지 사라지게 된 것인지 조용한 상태이다. 그리고 전직협회장들(황선조 양창식)에게는 자리를 준 것으로 보인다. 전직협회장들은 자리를 보전 받게 되어 만족을 하고 있을 것이나 이들과 함께 보조를 맞추어 변화를 기대하며 참여한 사람들은 닭 쫓던 개가 되었다.
정원주가 한학자 총재의 수행비서에서 통일교의 권력을 장악하고 앞으로도 통일교를 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는 수완을 잘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김동연 부회장은 2025.10.13. 효정브리핑을 통하여 ‘협의회’에서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앞으로 한국 협회를 중심으로 교단의 미래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모임을 이어갈 것임을 밝히는 입장문을 발표하였다”고 한다.
https://www.ffwp.org/list/blank_view.php?menuKey=106&numberKey=26683&page=1
그런데 실체가 없는 ‘협의회’에서 누가 어떻게 입장문을 낸 것인지 아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 ‘협의회 입장문’이 있다면 발표한 사람들의 사인이나 대표자도 있을 것으로 협회가 식구들로부터 신뢰를 받기 위해서라도 ‘입장문’을 공개해 주기를 바란다.
◆ 이청우가 가지고 있는 카드에 두려워하는 정원주와 통일교 지도부
정원주는 204.06.06. 협회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통일교의 모든 조직을 천무원으로 만들면서 이청우를 과거 윤영호 보다 높은 자리에 세웠다.
정원주는 한달에 한번 꼴로 천무원의 조직을 변경하면서 2025.04.25.에는 통일교의 모든 권력을 이청우가 장악할 수 있도록 천무원을 중앙행정실 체제로 만들어 주었다.
정원주는 2025.06초 미국으로 출국한 후 2025.07.26. 귀국하면서 미국에서 활동하던 자신의 자산관리인이라 소문이 난 김은상과 사돈인 두승연 그리고 김문식 등과 함께 귀국하였다.
2025.08.15. 이청우를 해임하고 미국에서 데려온 사람을 중심으로 천무원을 해체하고 3원장 체제로 다시 만들었다.
이청우 실장과 김수호 보좌관을 해임한 사유 중의 하나가 공금 수십억 원을 착복한 것이라고 하였다. 그럼에도 통일교에서는 이들을 배임과 횡령 등으로 고소하지 않고 있다. 이것은 이청우가 가진 카드가 두렵기 때문이라고 한다.
정원주 2025.08.15. 이청우를 해임하면서 국민의힘 당원가입과 관련이 있는 유경득 통일재단 이사장을 해임하고 김문식을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하였다. 통일재단은 2025.09.08. 등기를 하면서 이청우를 등기이사로 남겨두었다. 그리고 2025.08.15. 용평리조트 사장으로 임명한 미국인 박인준과 일화 사장 권형중을 등기이사로 만들었다.
이청우는 2025.10.16 현재 통일재단과 세계일보의 등기이사로 등재되어 있다.
특히, 정원주와 통일교 지도부는 이청우가 한학자 총재가 검찰의 피의자로 수사를 받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자신을 중심으로 변호인단을 꾸려 문제가 되었다는 것이 ‘비대위(협의회)’ 10월 9일 보고서에도 명확히 기재되어 있다.
그럼에도 정원주와 통일교 지도부는 한학자 총재가 “용서하고 사랑하고 하나돼라”고 하였다는 말을 핑계로 아무런 조치도 하고 있지 않다.
즉, 정원주와 통일교 지도부는 한학자 총재를 구속시킨 행위에 대하여 아무런 책임이 없는 것처럼 공직자들과 식구들을 가스라이팅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이 통일교 권력층의 모습으로 통일교를 나락으로 빠트리고 자신은 통일교의 권력을 모두 장악하였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 정원주와 통일교 지도부의 모습이다.
2025-10-16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 참고 게시물
■ “정원주의 힘" – ‘문신출 선교사 자중’과 협회 산하의 ‘협의회’ ... 건진법사 첫 재판에서 ‘금품 전달 인정’ (2025-10-14)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329
■ 통일교의 ‘입장문’ 홈페이지 게시와 “비대위 법적 관련 대응 전략’ 및 “TM사후 시나리오 작성 지시” (2025-10-13)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321
■ “한학자 총재의 구속”은 “정원주 측의 계산된 전략” 임에도 “문신출 천애축승자의 하나되자”는 것에 대하여...(2025-10-11)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313
■ [스크랩] 천애축승자의 어긋난 충효와 심판! 원리는 무섭습니다.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308
■ [스크랩] 천애축승자 문신출 선교사 메시지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