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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앨범 제240차鳥嶺溪谷 水曜山行 10.18(水)
海山 추천 1 조회 48 23.10.18 20:2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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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2.15 06:39

    첫댓글 문경사과축제 기간(10.14~10.29) 중에 "문경사과 전시관"을 찾아서, 입상한 사과(금1,은2, 동3)를 관찰하며 명품을 만든 회원들의 노고에 축하드리고, 야외공연장에는 "경북 장애인 걷기 대회"를 주최하여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새재를 찾는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과현장 판매 17개소(기간 동안 종일 부스를 지키는 일이 고단하여 신청자가 줄음), 인터넷 판매 22농가 감홍 5kg를 7만원 이하로 판매한다. 각종 먹거리와 소품 부스가 25개 운영하여 방문객의 눈길을 끈다. 맑고 푸른 하늘과 단풍이 물들어 가는 시기에 넉넉한 새재의 품을 찾고, 정영철교장을 만나서 담소하며 2관문 후원에서 함께 쉬다가 먼저 하산하고, 신선한 공기 속에 하루 해를 보내며, 친구가 있어 행복했다.

  • 23.10.18 21:05

    沙果祝祭가 열리고 있는 鳥嶺溪谷을 찾았다.지난 週日의 韓牛祝祭보단 많이 준 듯하고 販賣부스도 상당히 縮小되어 商圈이 萎縮된 듯하다.그러나 販賣展示場에는 聞慶 特産物인 甘紅을 비롯한 양광 等 優秀 農産物을 魅力있게 陳烈하여 눈길을 끈다.또 한편으론 障礙人 걷기 行事를 한다고 野外展示場 全域을 크게 꾸며 놓았다.어쩌다가 山紫水明한 聞慶은 하루도 零日없는 行事의 고장이 되고 말았는지 걱정이다.關門길은 서서히 丹楓으로 물들어가는 周邊의 樹木과 맑은 溪流가 흐르는 溪谷과 높푸른 하늘이 古跡과 좋은 造化를 이루어 좋은 風景이 되었다.探訪客들의 大部分은 女人들로 북세통을 이루고 一行은 그들과 同化되어 밀려 올라간다.交龜亭에서 鄭榮喆 校長과 同行이 되어 즐거이 談笑하니 瞬息間에 鳥谷關에 到着하여 關門 뒤 松林에서 터를 잡는다.大部分 探訪客은 이곳이 目的地인양 자리 잡으니 들마루가 꽉찬다.溪谷의 甘露水는 이곳의 名物이 되어 아는이는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함께 休息과 間食을 나누던 鄭校長은 바쁜 日程으로 먼저 일어나고 우린 悠悠自適한다.한나절이 가까워서 鳥谷關에서 記念撮影 後 原點回歸를 서두른다.익어가는 사과처럼 좋은 경치속에서 有益하게 보낸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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