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평가서.hwp
약속.hwp
참석: 박진미, 추정화, 박신영, 임영미, 이현숙
(1) 동시-서정홍 <주인공이 무어, 따로 있나> 중 약속, 감나무와 된장
-농부 시인. 쉽게 쓰면서도 감동적인 시를 쓴다.
옛이야기- 천복, 서수레복
그림책-< 호랑나비와 달님>
(2) 더 살펴본 책-<꿈틀> /김준철/양철북: 이야기 시작 전 4장이나 되는 형식이 특이해서 이현숙 씨가 함께 살펴보자고 하여 가져온 책. 여러가지를 이야기 하려다 보니 전달하려는 내용이 제대로 살지못하였다.
꿈틀 의미가 꿈 속으로 들어가는 뜻, 의태어 뜻으로 이중으로 쓰여있다.
(3) 풀어쓴 신화- 현숙씨가 이야기 읽어주며 들려주며 마무리 하였다.
"궤내기"- 치성을 드린다는 뜻 같다. 제주말로는 큰 바위밑 그늘, 네 모서리가 반듯한 엉 을 말한다.
(4) 12월 운위 전달- 17일 달모임 중식으로 함. 12월 까지 인수인계 함.
((5) 2015년 마무리모임- 12/18. 책읽어주기 간담회 의뢰 오면 나갈 수 있는 회원 기준 정하자.
동화동무 씨동무는 기록의 부담의 문제를 줄여야 할듯하다.
책보내기 책 포장하여 함께 전달하러 가자.
참석자 파악
현숙씨가 가져온 사과, 대추 생강 감초 느릅 을 넣은 원감초탕 차를 마시며 신영씨의 먹기 아까운 장미모양 앙금쿠키와 함께 이야기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