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조문 갈까? 말까? 고민하고 있니?>
망자가 떠나서 조문을 간다면
이것은 필요한 사람이 가야한다.
만약에 갈 필요가 없는데 그런 곳에 들락 거리면
안되는 것이다.
사람이 움직이는 것은 필요할 때 가야한다.
그런데 조문은 4차원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필요없이 그런 곳에 돌아 다니면
4차원의 기운이 나에게 묻어 올 수가 있다.
뭔가 찌기미를 하나 묻혀 올 수 있는 것이다.
탁한 기운이 하나 붙어 올 수 있는데
조문 갔다오고 부터 나의 생활이 이상하다?
이럴수 있는 것이다.
"조문은 이유가 있어 가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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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유가 어떤 것인가 하면
돌아가신 분이 사랑하고 아낀 부분이 있다면
나는 가야한다.
내가 사랑하고 아낀 부분이 질량이 어느만큼 이냐?
이것에 따라서
내가 사회에 일하면서 생긴 질량이 있는데
이것도 접어놓고 가야하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자랄 때 은사님이고
내가 일생을 살아가는데 생각의 전환점을
가지게 해 준 감사한 분이다.
그러면 분명히 연락이 옵니다.
그런 곳에는 가야한다.
그러면 예를들어 내가 외국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일이있어 못간다면
화환이라도 보내야 하는 것이다.
방문하지 못해서 제가 죄송합니다.
그리고 뭔가를 보낸다면
그쪽의 보호자들이 기록을 해 놓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나면 보호자들에게 가서
인사도 하고 그렇게 하는데
시신을 3년을 둘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면 3년을 왜 보관 하느냐 하면
당일날 오지 못한 사람들이 올 수도 있는 것이다.
이끈을 연결해 두는 것이다.
이런 형식도 조문이다.
조문은 당일날 가는 것만이 조문은 아니다.
시간이 지나서 갈 수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3년동안 흔적을 남겨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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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러면 직장 동료 라면 모두 가야한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그것은 아닙니다.
직장에서도 어떤 관계성에 있던 사람들은
"가야 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돌아가신 고인과 내가 관계성에서 좋은 것도 있고,
싫은 것도 있는데 싫은 것도 관계성이기 때문에
가야하는 것이다.
이때 가서 미안하다고 풀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조문을 가는데는 명분을 갖고 가야한다.
이소리를 하는 것이다.
"명분없는 조문은 절대 하지마라!"
그런데 조문을 가는데
그쪽 사람들이랑 우리가 거래처를 좀 만들고 싶다면
그러면 비즈니스 조문을 가야하는 것이다.
비즈니스 조문도 명분이 되는 것이고
이렇게만 해도 귀신은 안따라 붙는다.
하지만 명분없이 갔다면
귀신이 따라 붙을 수 있는 것이다.
그곳에서 안좋은 기운을
내가 묻혀 올 수 있다.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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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친구가 조문을 가는데
명분없이 따라 갔다면
그러면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때는 친구만 잘 갔다 오게끔 도와줘야 한다.
이런 것이다.
아는 사람이니 무조건 간다.
이것은 아닌 것이다.
그곳에 갈 수 있는 명분을 갖고 가라~
그런데 이런 것을 모르고
희희낙낙하며 그냥 갔다면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곳은 4차원하고 연결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명분을 갖고 가면
절대 차원계에서 나를 갖고 놀 수 없다.
하지만 명분이 없이 간다면
나를 가지고 노는 것이다.
명분이 이만큼 중요한 것이다.
이렇게 이해를 해야 합니다.
유튜브정법강의 12586강 n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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