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란 무엇입니까?
<나이 들어 다시 묻는 우정의 깊이>
어느 날, 두 친구가 긴 인생길을 나란히 걷고 있었습니다.
그 길은 더 이상 젊은 날처럼 가볍고 쾌활하지 않았습니다.
세월의 바람에 마음은 닳고 마모되었으며,
삶의 무게는 등을 구부리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묵묵히 함께 걷고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겪어온
기쁨과 슬픔, 다툼과 오해,
화해와 눈물은
둘 사이를 다시 단단히
이어주는 실이 되었습니다.
길을 걷던 한 친구가
하늘을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걸을 수 있을까
하늘을 보면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져.”
다른 친구는 땅을 내려다보며 대답했습니다.
“하늘은 멀지
우리는 지금 이 길 위에 있어.
발밑을 봐야 넘어지지 않아.”
한 사람은 삶의 방향을 이야기했고,
다른 한 사람은 삶의 현실을 이야기했습니다.
젊은 날 같았으면 충돌했을 대화였지만,
이제는 서로의 관점을
품을 수 있을 만큼 나이를 먹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말없이 웃었습니다.
젊을 때 친구란
‘나와 잘 맞는 사람’
이었습니다.
취향이 같고, 말이 잘 통하고, 재미있고 유쾌한 사람.
함께 있으면
나 자신도 빛나는 것 같았던
그런 사람 말입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친구란
‘끝까지 곁에 남아주는 사람’이 되어갑니다.
자주 연락하지 않아도,
몇 년이 흘러도 어색하지 않은 사이. 세상에 지칠 때, 말없이 옆에 앉아만 있어 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진짜 친구입니다.
많은 친구를 자랑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마음을 꺼내어 보여줄 단 한 사람이면 충분하다고 느낍니다.
나의 민낯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보여줄 수 있는 사람,
나의 무너짐을 함께
감당해 줄 수 있는 사람.
우정이란 결국
함께 늙어갈 수 있는 용기입니다.
청춘의 우정은 뜨겁고
빠르지만,
인생의 우정은 느리고 깊으며 따뜻해야 합니다.
누가 잘났느냐보다
누가 끝까지 곁을
지켜주느냐가 .
더 중요해지는 때,
우리는 친구라는 이름 아래
조금씩 서로의 등을 받칩니다.
젊을 땐 얼마나 도움을 받았는가가 중요했다면,
중년 이후엔 내가 얼마나
도와줄 수 있는가가
더 큰 의미가 됩니다.
우정이란 ‘받음’에서 ‘줌’으로
전환되는 인생의 지혜이며,
그렇게 우리는
단순한 친구가 아니라
서로의 등불이 됩니다.
친구란, 같은 추억을 공유한 시간의 증인입니다.
오래된 친구는 내 삶의
‘제3의 자서전’을 써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가족조차 잊은
나의 젊은 날을 기억해 주고,
아무에게도 꺼내지 못한
마음 속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 놓을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어쩌면,
노년에 만나는 친구는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내 편이 되어줄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다시, 묻습니다.
“친구란 무엇입니까?”
아리스토텔레스는 말했습니다.
“친구란 두 개의 몸에 깃든
하나의 영혼이다.”
오늘 우리는 여기에
이렇게 덧붙이고 싶습니다.
“친구란 서로의 다른 상처를 품으며,
끝까지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다.”
나를 이해하려 애쓰는 사람,
내 말을 중간에 끊지 않는 사람,
나의 부끄러웠던 시절조차
기억해 주는 사람.
그 사람이 곁에 있다면,
우리는 여전히 젊고 따뜻한 사람입니다.
지금 떠오르는 친구가 있다면,
오늘 안부를 전해보세요.
우리는 이제, 연락해야 할 이유보다
연락하지 못할 이유가
더 많아지는 나이에 살고 있으니까요.
우정은 관계가 아니라,
존재의 깊이를 함께 견뎌내는 방식입니다.
■ 노년을 지켜주는 마지막 5가지
“정말 마지막까지
나와 함께하는 것은 무엇일까?”
건강을 지키고
배움을 멈추지 않고
좋아하는 일을 하고
마음을 평온하게 하면
늙어서 기댈 곳은
남편도 아내도 자식도 아닙니다.
당신을 구원할 마지막 5가지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은 조금씩 깨닫게 됩니다.
젊을 때는
남편이 있어 든든하고
아내가 있어 행복하고
자식이 있어 미래가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
조용히 마음에 떠오르는
질문이 있습니다.
“정말 마지막까지
나와 함께하는 것은 무엇일까?”
자식은 자식의 삶을 살고
부부도 언젠가는 먼저 떠나고
친구도 하나둘 멀어집니다.
그때 비로소 알게 됩니다.
늙어서 기댈 곳은
사람이 아니라
내 안에 남아 있는 것들이라는
사실을.....
오늘은
수많은 인생 선배들이 말하는
“노년을 지켜주는 마지막 5가지”
이야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늙어서 당신을 구원할 마지막 5가지
1. 건강
돈보다 명예보다
먼저 무너지는 것이 몸입니다.
무릎이 아프면 여행도 못 가고
눈이 흐리면 책도 못 읽습니다.
노년의 행복은
결국 아픈 곳 없이
걷는 하루입니다.
그래서 인생 후반의 첫 번째
재산은 건강한 몸입니다.
2. 배움
배움을 멈추는 순간
사람은 늙기 시작합니다.
요즘 시니어들이
스마트폰을 배우고
AI를 배우고
사진을 배우는 이유도
세상과 연결되기 위해서입니다.
배움이 있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마음이 늙지 않습니다,
3. 취미
사진을 찍고
차를 마시고
글을 쓰고
꽃을 바라보는 일.
이 작은 취미 하나가
외로운 하루를
빛나는 하루로 바꿉니다.
취미가 있는 사람은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습니다.
4. 친구
친구는 많을 필요 없습니다.
전화하면
“밥 한번 먹자”
말해주는 사람 한 명이면 됩니다.
노년의 친구는
서로의 시간을 나누는 사람입니다.
5. 마음의 평안
결국 마지막에 남는 것은
마음입니다.
욕심을 내려놓고
하루를 감사하며
차 한 잔을 마실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이미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늦은 깨달음
늙어서야 알았다
기댈 곳은
사람이 아니라
내 안에 남아 있는
마음의 힘이라는 것을.....
인생의 의자
세월이 오면
사람들은 하나둘
자리를 떠난다.
마지막까지
나를 받쳐주는 의자는
건강과 배움이었다.
오늘이 좋은 날
차 한 잔 앞에 두고
조용히 웃어보니
내가 아직
살아 있다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오늘은 참 좋은 날이다
인생 후반은
무너지는 시간이 아니라
비워지는 시간입니다.
사람을 붙잡기보다
내 삶을 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을 지키고
배움을 멈추지 않고
좋아하는 일을 하고
마음을 평온하게 하면
노년은
쓸쓸한 시간이 아니라
가장 깊은 인생의 계절이 됩니다.
오늘도
차 한 잔을 앞에 두고
조용히 말해봅니다.
今日是好日
오늘은 참 좋은 날입니다.
***나프타가 뭐길래
아침에 눈 뜨고 첫 손에 쥐는 칫솔부터 화장대의 립스틱, 출근길 입는 기능성 셔츠와 코로나 때 생명줄이었던 마스크의 필터까지 모두 나프타가 핵심 원료다. 일상생활뿐 아니다.
조선소에서 육중한 철판을 자르는 산소절단기의 용제, 자동차를 가볍게 만드는 고강도 내장재, 반도체 특수 세정제까지 산업 현장에도 나프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은 없을 정도다.
우리가 먹고 입고 쓰는 거의 모든 물건에 나프타의 지분이 있으니 ‘산업의 쌀’을 넘어 ‘문명의 세포’라 불릴 만하다.
▶원유(原油)를 가열하면 끓는 점에 따라 각기 다른 얼굴의 형제들이 태어난다. 가장 낮은 온도에서 나오는 LPG를 시작으로 온도가 올라가며 나프타와 가솔린이 섞여 나오고, 이어 등유·경유·중유가 분리된다.
19세기 중반 석유 산업 초기엔 등불을 밝히는 등유만 귀한 대접을 받았다. 끓는 점이 낮아 폭발하기 쉬운 나프타는 ‘쓸모없고 위험한 부산물’ 취급을 받으며 버려지기 일쑤였다. 20세기 화학 공학이 꽃을 피우면서 이 천덕꾸러기는 현대 문명을 지탱하는 귀한 몸이 됐다.
▶나프타를 다른 물질로 변환시키는 과정은 현대판 연금술 같다. 거대한 가마솥에서 섭씨 800도 이상의 초고온으로 나프타를 달구면 탄소 사슬이 끊어지며 기초 원료들이 쏟아진다.
여기서 나온 에틸렌은 투명 랩이나 화장품 용기가 되고, 프로필렌은 배달 용기나 가전제품 외장재가 된다. 여기에 파라자일렌(PX) 공정을 더하면 폴리에스테르 섬유와 페트(PET)병이 탄생한다.
▶중동 전쟁 여파로 나프타 공급망에 빨간불이 켜지며 ‘금(金)프타’로 불리고 있다. 우리는 원유 한 방울 나지 않지만 나프타를 가공해 전 세계로 수출하는 세계 4위권 석유화학 강국이다.
필요한 나프타의 45%를 수입하는데, 그중 70%가 중동산이다. 전쟁으로 나프타 부족에 직면한 플라스틱·섬유 공장들은 문 닫기 직전이라며 아우성이다. 식당 주인들은 배달 용기를 사재기하고, 일반 가정에선 쓰레기 종량제 봉투까지 미리 쌓아두고 있다.
▶결국 정부가 나섰다. 지난 27일부터 나프타 수출을 전면 금지하고, 4695억원의 추경 예산까지 편성해 나프타 확보에 들어갔다. 잘못하면 산업의 심장이 멈출 판이다.
탄소 중립 시대라며 ‘탈(脫)석유’를 외치지만 오늘 먹은 도시락 통부터 내일 입을 옷까지 나프타 없는 삶은 아직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나프타 파동’은 당연하게 누리던 일상이 충격 한 번에 쉽게 흔들릴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어디 나프타만 그러겠는가.
◉ 지금 휘경동 경희대
교정에 가면 만발한
목련꽃이 반겨줄 것입니다. 양희은도 경희대 병원 병실에서
창밖의 목련화를 보고
‘하얀 목련’을 작사했습니다. 목련꽃은 경희대의 상징화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목련화’란
국민 가곡이 만들어졌습니다.
1974년 경희대 25주년을 맞아
당시 조영식 총장이 가사를 쓰고 음대학장이었던 김동진이
작곡을 맡아 만든ㅠ가곡입니다. 노래는 당시 경희대 강사였던
엄정행이 특유의 힘찬 목소리로 불렀습니다. 김동진의 지적으로 엄정행은 60번이나 이 노래를 고쳐 불러
‘60번’이라는 별명이 붙은
노래가 됐습니다. 이 노래로 널리 알려진
엄정행은 그 후 25년 동안
경희대 교수로 재직하게 됩니다. 그가 ‘목련화’를 통해 새 시대의 희망과 기대를 노래합니다(배석규)
https://youtu.be/VqIcHD8eqB8?si=XqVhTxkogXx1jiH6
🌷세상사 힘이들면 쉬어가자구요..!🌷
힘이들거든, 다 내려놓고
잠시 쉬어가자구요.
감기가 걸리는 것도,
몸이 아픈 것도 쉬어가라는 것이다.
사연 없는 사람,
상처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더냐
다 그렇게 주고받으며 살아간다오.
잠시 동안 하던 일을 놓아두고.
사색하며 지켜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쫓기듯 살아온 지난 시간을 돌아보자구요.
따뜻한 커피 한 잔,
한 편의 휴먼 영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음악을 들으며 쉬어가자.
그래도 힘이들거든
산으로, 바다로 떠나서 다 쏟아내보자구요.
상처를 받은 것도
상처를 준 것도
내가 아픈 것도 어제의 일이다.
억울한 것이 있으면 토해내고.
울고 싶으면 실컷 울자.
눈치 보지 말고 크게 소리 내어 울어보자.
훌훌 쏟아내자.
마음껏 칭찬하자.
아낌없이 손뼉쳐보자.
기꺼이 보상해보자.
때를 놓치지 말자.
꽃이 피면 사랑도 핀다.
꽃이 지면 사랑도 진다.
기쁠 땐 끝이 보이도록 웃어보고,
슬플 땐 끝이 보이도록 울어보자.
친구님들 이여,
쉬어 가자구요....
힘이들거든, 다 내려놓고
잠시 쉬어가자구요.
🚶♂️🚶♀️🚶🧍♂️🤼♂️👬👫
https://www.youtube.com/live/l_akbJSAbaI?si=VylKhuLmVjH4I_6B
🌸동학사 벚꽃실황. 방랑객🌸
첫댓글 보문산인님
친구란
우정의 깊이
우정은 관계가 아니라 존재의 깊이를 함께 견뎌내는 방식
지킴이
건강
배움
취미
친구
마음의 평안
노년은 쓸쓸한 시간이 아니라 깊은 인생의 계절이 됩니다
나프타
탈 석유를 외치지만 도시락부터 옷까지 나프타 없는 삶은 상상조차 할수 없다
나프타 파동은 일상의 충격 한번에 쉽게 흔들릴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힘들면
경희대학교는 목련꽃
목련화는 엄정행 교수
저도 경희 중학교 졸업ㅎ
동학사
벚꽃 만발
보문산인님 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이사장님!
비오는
한식날
밝고 환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보문산인(대전) 감사합니다
동학사
벚꽃 만발
보문산인님 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한이수님!
동학사에서
어제
한참 찾았네요.ㅎ
즐거운
한주되세요.
감사합니다!
젊을때 친구
지금도 나와 잘 맞는
사람~^
치매 걸려 오랫동안
혼자가 되고
저도"
남편이 있다보니
멀어졌고 대화가
없습니다,
이게 현실 이네용~^
육십년 지기..!
나의 친구 (미경이)
활기찬
한주되세요
친구분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보문산인님
오늘의묵상
항상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오늘하루잘보내세요
초아님!
행복한
한주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