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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정세와 음모 <남굴사> 산화실리콘이 접착제인가?
마르튀스 추천 1 조회 382 14.11.03 23:18 댓글 5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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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04 20:49

    더 이상 굴착을 안해서 땅굴이 아니다라는 게 무슨 해괴망측한 논리입니까? 현재 발견된 증거들이 이미 땅굴임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일산에 역시 땅굴이 발견되었는데, 그 땅굴이 북한까지 이어졌는지 민간이 계속 파나가야 합니까? 정부의 역할이 무엇입니까? 민간의 역할은 신고까지이고, 간첩을 잡는 것은 군이나 경찰이 하는 겁니다. 땅굴 굴착을 앞으로 정부에서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마르튀스님이 그토록 변호하는 국방부에서 하는 일이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땅굴 탐사하는 것 아닙니까? 그럼, 양주와 일산에 땅굴이 발견되었다면 왜 탐사를 돕지 않는거죠? 혹시 마르튀스님은 아세요?

  • 14.11.04 20:45

    정부의 반응이 미온적이고, 군에서 협조는 커녕 엄포를 놓고, 언론에서 무반응이고, 남굴사에서 계속 탐사를 하기 어려우면 이제 양주와 일산 땅굴은 북한사람들이 판 것이 아닌게 되는 건가요? 마르튀스님은 정부에서 협조를 해야된다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지금 마르튀스님처럼 남일 보듯이 "잘~~ 해봐라.. 땅굴 나오나..." 하는 태도가 맞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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