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드워드 스노든.
2013년 에드워드 스노든은 NSA 하와이 터널에서 모든 자료를 다 들고나와서 내부고발했다.
여기에는
(1) 유무선 모든 통신을 NSA가 전부 자동으로 저장한다는 것과 프리즘.
(2) NSA가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이루어지는 생각까지 다 들여보고 있다는 내용.
(3) NSA를 다 뒤졌으나 UFO에 대한 자료는 없었다. UFO와 외계인은 다 거짓말이니 속지말라는 내용.
에드워드 스노든이 이 모든 자료를 다 뒤지고 모으고 몇 년에 걸쳐 외부와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내부고발을 준비했는데 NSA 내부에서도 에드워드 스노든이 감시가 되지 않았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가 모든 사람들의 생각을 다 감시하고 있지 않다는 얘기가 된다.
NSA 내부에서조차 감시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2013년에 이런 내용이 나왔는데 11년 전이지만 그 사이에 달라질 수 있는 것이 없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컴퓨터 자체적으로는 별 의미가 없다는 뜻이 된다.
2. 수동 조작이라고 부르는 것.
내가 당한 수 많은 피해 중에 국정원이 수종 조작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했었다.
6개월씩 꼼짝없이 인공환청, 내 몸에 가해지는 느낌, 주변의 이상행동들로 속아 넘어간게 몇 번인데
이것들이 수동 조작이라는 말을 던지는 일이 많았다.
신체 가해의 경우 신체적으로 불가능한 것도 일어나는데 이게 모두 핸들러가 직접 붙어서
컴퓨터에 명령어를 생각으로 입력하고 있다는 얘기였다.
피해가 22년째이다보니 당할만큼 당해봤다.
이 가해가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가 추측도 해보고 추론도 해보고 컴퓨터 기술에 대해서도 계속 따라갔다.
수동 조작이라고 하는 말이 의미하는 것이 컴퓨터 자체적으로는 별 의미가 없고
핸들러들이 직접 명령어를 생각으로 실시간으로 입력을 한다는 얘기이다.
그러면 나에게 떠드는 인공환청이나 신체 느낌, 주변 상황이 그에 따라 맞춰서 돌아가는 것이었다.
컴퓨터는 인공지능급이라고 보고 50년 동안 개발했기 때문에 끝까지 가고도 더 갔을텐데
내가 위에 파악한 내용에서 벗어나지를 않는다.
수동 조작이 틀림없는 것이다.
역시 컴퓨터 자체적으로는 별 의미가 없다는 뜻이 된다.
두 가지 한계로 인해 마인드 컨트롤 범죄는 한계가 있고 핸들러들이 직접 붙어서
실시간으로 명령어를 입력해야만 하는 제한적인 시스템이라는 것이 된다.
인공환청은 매우 지독하다. 이겨내기가 쉽지 않다.
신체 가해도 몇 일 전에도 무릎을 아프게 하는데 너무 아파서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생각 조종이건 신체 조종이건 뭐건 수동 입력으로 다 만들어낼 수가 있는데
그대로 당한다. 뻔히 조종 들어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도 그대로 당해야 한다. 불가항력이다.
하지만 이게 수동 조작이라는 것을 알았고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피해를 벗어나고 싶다면 에드워드 스노든에 대해 내가 쓴 내용을 검색해서 확인하고
NSA가 뇌해킹하고 있고, UFO는 거짓말이라는 것을 확인하려 들 것이고
피해에서 벗어날 생각이 별로 없으면 검색해서 확인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