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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달에 거대한 외계인의 기지가 있을 가능성을 따져 보겠습니다.
1. 달 사진에 나타나는 인공 구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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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 왼쪽은 달에서 찍힌 15킬로미터 높이의 성 형태의 구조물로서, 케슬(Castle) 이라고 불리웁니다.
오른쪽 사진은 달에 존재한다는 약 2.5Km 높이의 돔으로, 전직 나사 직원이 폭로한 것입니다.
위 사진 화살표가 있는 곳에 원형의 인공 구조물이 있습니다.
2. 우주 비행사를 따라 다니는 UFO
아폴로 달 여행 내내 UFO가 이들을 따라 다니며 감시했는데, 아마도 자신의 기지로 오는 것을 무척 경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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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왼쪽을 보면 우상단에 뭔가 있는 것이 보입니다.
오른쪽에 확대한 사진을 보면 거대한 UFO가 몸체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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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딘 왼쪽은 착륙선 위에 나타난 구형 UFO이고, 오른쪽은 헬맷에 비췬 UFO입니다.
3. NASA에서 달 뒷면 사진을 공개 안함.
달에 착륙한 우주 비행사는 '산타크로스는 있다.'고 교신했습니다.
산타크로스는 외계인을 뜻하는 암호입니다.
외계인의 존재를 은폐하고 있던 미국정부는 달에 거대한 외계인 기지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사진을 공개하지 않고, 달 관련 문서를 극비로 다루고, 교신내용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볼 수 없는 달 뒷면 사진은 절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달을 정복한 영웅 닐 암스트롱도 달을 갔다온 이 후 너무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볼 때 NASA에서 뭔가 숨기고 있는 것이 틀림 없습니다.
4. 아폴로 계획이 17호 이후 취소되고 현재까지 달에 가지 않음.
열 번의 달 탐사로 기획되었던 아폴로 프로젝트는 18호와 19호에 대한 예산집행과 우주 비행사 훈련이 거의
끝났음에도 17호를 끝으로 영원히 중단되었습니다.
이 후로 현재까지 단 한차례도 달에 다시 가지 않았습니다.
우주 왕복선이 개발되 훨씬 더 용이하게 달에 갔다 올 수 있는데도, 그 비싼 우주 왕복선은 지구 궤도만 돌다가 옵니다.
1969년에 달에 착륙했으니 과학기술 발전 속도로 볼 때 지금쯤 달에 연구기지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흘러나오는 정보에 의하면 미국 정부는 외계인과의 협상을 통해서 2030년까지 달 개발 프로젝트를 연기했다고 합니다.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 당한 이유 중의 하나도 외계인의 존재를 폭로하려고 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5. 달 착륙선과의 교신 내용
1969년 7월 21일 NASA의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과 에드윈 버즈 올드린은 아폴로 11호를 타고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했습니다.
이들의 달 착륙 광경은 TV를 통해 전세계로 중계되었습니다.
관제소: 뭔가? 자세히 보고하라.
아폴로11호: 대단히 큰놈들입니다. 오~ 하나님 맙소사~!
믿지 않으시겠지만 저기 또 다른 우주선들이 있습니다.
분화구의 저쪽 가장자리 부분에...
그들은 달에 먼저 와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던 겁니다
1972년 4월 16일 발사된 아폴로 16호가 달의 궤도에 진입한 후, 달 착륙선 오리온에는 우주 비행사찰즈
듀크와 존 영 두명의 비행사가 탑승, 데카르트 크레이터에 착륙했습니다.
이들은 지상 관제소와 다음과 같은 교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듀크:이곳은 아주 부드러운 곳이다. 공기가 있건 없건 간에 아름다운 광경이 많이 보인다.
바위로 된 산 정상에 돔이 있다. 저 돔들은 정말 믿을 수 없는 모습이다. 돔 저편에 건물들이 좁은 계곡에 뻗어
있고 어떤 것은 정상에도 있다.
북동쪽으로 터널이 몇 개 보이고 북쪽으로 향한 것은 약 30도 아래로 구부러져 있다.
영: 나는 지금 스톤산을 보고 있다. 그 산 허리는 지금까지 누군가가 농사를 짓고 있었던 것 같은 모습이다.
산 허리에 걸쳐서 대지가 계단식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 같은 모습이다. 주위에 등고선에 따라 놓여있다.
휴스턴 관제소 : 각 계단식 대지에는 다른 것이있는가?
영: 아니다. 없다 이곳은 대단히 온화한 지역이다. 경치가 너무나 아름답다 그리고 저 돔 형태의 구조물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
휴스턴 관제소 : 알았다 그리고 연기가 난다는 지역을 자세히 관찰해 주기 바란다.
영 : 돔 형태의 구조물이 협곡 가운데 늘어져 있는데 정상까지 늘어져 있는 것도 있다.
협곡 북동쪽의 벽은 윤곽이 보이지 않는다.
북동쪽에 터널이 몇 개 있는데 북쪽을 향하여 그 터널들이 약 30도 동쪽으로 굽어져 있는 것 같다.
6. 닐 암스트롱과의 인터뷰
익명의 교수가 NASA의 한 심포지움에서 Neil Armstrong과 대담을 나눈 내용입니다.
교수 : Apollo 11호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었나?
암스트롱 : 믿을 수가 없었어요. 물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다 알고 있었지만.
사실을 말하자면 우리는 (그들에 의해) 떠나라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기지나 달도시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어요.
교수 : '경고를 받았다'는 것은?
암스트롱 : 자세히는 말할 수가 없습니다. 단지 그들의 우주선은 그 크기나 기술력에서 우리와는
비교가 안되게 월등했습니다. 오..얼마나 크고 위협적이었던지.
달에 그들의 기지가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어요.
교수 : 하지만 NASA는 아폴로 11호 이후에도 다른 우주선들을 계속 달에 보내지 않았나?
암스트롱 : 당연히 그랬겠지요. NASA는 책임을 지고 있었고 (달탐사를 갑자기 중단함 으로써) 지구에
공포심을 일으킬 수가 없었죠. 하지만 그 때부터는 정말 흙 한삽 뜨고는 허겁지겁 돌아오는 식이었어요.
암스트롱은 이 이야기들이 사실이라고 확인을 하였지만, 이 은폐의 뒤에는 CIA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시인하는 것 이상은 더 깊이 이야기하는 것을 거절했습니다.
7. 달에 있는사람 얼굴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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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표면에 찍힌 사람의 얼굴 모습입니다. |
8. 달에 있는 지하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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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무슨 이유에서인지 풀루토늄을 싣고 달에 보내졌던 미국의 클라멘테 국방부 첩보위성은 7월 27일,
몇장의 사진을 지구에 전송한 뒤 달의 표면에서 공중폭발을 하고맙니다.
그 위성이 지구에 마지막으로 전송을 했던 사진에는 달의 표면에 지하 터널의 입구와 같은 형체가 포착이
되었습니다. (위 사진 왼쪽)
지하 터널의 입구와 같은 형상을 크게 확대한뒤 클라멘테 위성이 마지막으로 본 광경은, 갑자기 땅에서 솟아
오른 삐쭉한 형상의 미사일과 같은 물체입니다. (사진 오른쪽)
외계인의 근거지를 발견한 위성은 외계인이 쏜 미사일에 의해 격추된 것입니다.
4. 화성
태양계에서 네 번째 행성인 화성은 태양계에서 지구와 가장 비슷한데, 지구 지름의 반 정도 크기를 갖고 있고,
화성의 회전축은 궤도 단면을 기준으로 24.935도 기울어져 지구의 23.5와 비슷해 4계절이 있습니다.
화성의 자전 주기는 24시간 39분 36초로 지구의 자전 주기는 23시간 56분 5초와 비슷합니다.
지구와 같이 화성 역시 완벽한 구형이 아니며, 양극지대는 다소 평평하고 적도지대는 튀어 나와 있습니다.
태양으로부터 받는 복사량은 지구의 0.43배로 작아 표면 온도가 매우 낮고, 적도 부근의 일교차가 최고 30℃에서
최저 -60℃로 매우 큽니다.
기압은 5hPa 정도(지구의 200분의 1)이고, 대기의 주성분은 이산화탄소이고 산소 함유량은 극히 적으며,
수증기는 대기 중에 포함된 것을 전부 물로 바꾸어야 화성표면을 10∼20μm의 두께로 덮을 정도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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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바이킹 착륙선들이 실시한 여러 차례의 실험에서 화성의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긍정하는 결과가 나왔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당시 NASA의 공식 성명은 화성 탐사선들이 착륙한 두 지점 모두에서 유기물 분자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하여
화성이 생명의 불모지대인 듯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화성에서 채취한 토양 샘플에서 생명과 관계있는 광합성 및 화학합성 같은 신진대사 과정의 산물임을
긍정하는 분석 결과가 나와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습니다.
"가스 교환" 이라고 부르는 실험에서도 토양 샘플에 유기물 영양분 처리를 하자 상당량의 산소를 방출하는
반응을 보이는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 그럼 화성에서 외계문명의 흔적을 살펴보겠습니다.
1. 시도니아 지역의 피라미드와 얼굴
시도니아 피라미드군은 1976년 궤도 우주선인 바이킹 1호가 고도 약 1,500킬로미터에서 촬영한 일련번호
35A72 사진에 포착된 것을 토비언스 오언 박사(하와이 대학교 천문학 교수)가 식별해 냈습니다.
대략 가로 53킬로미터, 세로50킬로미터 지역을 담은 이 사진은 인공 구조물일 가능성이 있는 다수의 형상들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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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면밀히 살펴보면 조직적이고 구조적인 느낌을 주는데, 자연 변화의 결과로 보기에는 너무나 인공적인
느낌을 주며 이들 가운데서 가장 극적인 것은 거대한 스핑크스 모양의 "얼굴(Face)" 입니다.
NASA는 빛과 그림자가 빚어낸 허상이라고 이를 공식적으로 부인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NASA 산하 고더드 우주비행 센터의 컴퓨터 과학자인 빈센트 디피에트로가 1980년 사진 70A13에서
얼굴의 또다른 영상을 발견하면서부터 이와 같은 설명에 심각한 이의가 제기되기 시작했습니다.
오른쪽 두 번째 영상은 다른 조명상태에서 촬영된 것이며 얼굴의 비교 관찰과 상세한 측정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
머리 모양이 뚜렷이 보이는 이 얼굴 모습은 머리끝부터 턱까지의 길이가 거의 2.6킬로미터이고 너비는
1.9킬로미터이며 높이는 800미터입니다.
분석가들은 얼굴의 "상호대칭"이 인간의 모습과 매우 닮았고 우연히 만들어질 가능성은 아주 희박하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인상은 후에 컴퓨터로 영상의 해상도를 높여서 확인한 다른 특징들이 발견되었습니다.
나중에 발견된 특징은 입 안의 "치아"와 두 눈 위에 좌우 대칭으로 교차하는 선들 및 모자 형상 등입니다.
일부 연구자들은 이런 특징들이 고대 이집트 파라오들이 썼던 모자인 네메스(nemes)를 연상시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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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과 같은 얼굴 조각이 남미 페루의 잉카문명이 있는 산악지대에도 발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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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왼쪽 그림의 왼쪽을 보면 다섯 개의 피라미드가 오각형을 이루고 있는 City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밑의 D&M 피라미드는 발견한 사람의 이름을 딴 피라미드로 한 변이 2km이고 높이가 800m로 이집트 대 피라미드보다
2배 이상 큽니다.
이 피라미드 위쪽 2 모서리는 정확하게 City와 얼굴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자연 풍화 작용에 의해 둥그런 언덕은 형성될 수 있어도, 이렇게 정확한 모양을 가진 각진 형태는 가질 수 없다고 합니다.
이들 건물들은 수학적으로 짜임새 있게 배치되었는데 루트 2에 기초를 둔 격자구조로 형성되었습니다.
이 격자구조는 고대인들이 성전을 지을 때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구조물들을 연결하면 오른쪽 그림 같이 황금분할(1:1.618)이 되 피보니치 곡선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이 피보니치 곡선은 달팽이 등 자연계에 나타날 뿐 아니라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와 오리온 별자리에도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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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왼쪽 그림은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인데 가운데 그림처럼 작은 피라미드가 중심선을 약간 빗겨 있습니다.
오른쪽 그림의 오리온 별자리 역시 밝은 두 별과 중심선을 약간 빗긴 작은 별로 구성되 있습니다.
위 왼쪽 그림은 이집트 기자지구 피라미드와 주위의 네 피라미드가 오리온 별자리를 이루는 것을 보여주고, 오른쪽
그림은 오리온 별자리가 피보니치 곡선을 만드는 것을 보여줍니다.
즉 화성의 피라미드는 외계인이 만들었고, 그들이 이집트 가자지구 피라미드 만드는데 도움을 주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외계인들은 그들의 왕이 있으니, 그가 바로 사탄이며, 이집트인들이 호루스 신으로 모셨던 자입니다.
사탄은 황소 머리를 한 천사였고, 땅에서 뱀의 형상을 하는데, 이집트인들이 황소와 뱀을 숭배하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그럼 왜 오리온 별자리일까요?
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인간 오리온이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를 사랑하나, 아르테미스의 오빠 아폴로가 이를
못 마땅히 여겨서 계략을 꾸며 아르테미스가 오리온을 화살로 쏴 죽이게 합니다.
즉 하나님을 배반해 쫓겨난 사탄이 자신은 억울하게 쫓겨났다고 변명하고, 복수를 다짐하는 것입니다.
2. 문명의 파편
화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특이한 형체를 띄는 것들이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3. 스핑크스와 닮은 구조물
화성 탐사선 페스페인더가 보내온 사진을 보면 언덕 아래에 이상한 구조물이 있습니다.
이 구조물은 이집트 기자 지역의 스핑크스와 닮아 머리와 발, 몸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4. 화성에서 지구에 떨어진 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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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왼쪽은 화성에서 떨어진 ALH84001로 명명된 운석이고 오른쪽은 현미경으로 확대한 사진입니다.
화성 표면에서 떨어져 나온 자몽 크기의 현무암 덩어리가 1천7백만 년 동안 우주를 여행한 끝에 약 1만1천 년 전
지구의 남극대륙에 떨어졌습니다.
지질학자들이 그 운석을 발견한 것은 1984년. 그러나 그 뒤 12년 동안 ALH84001로 명명된 그 운석의 중요성은
감지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美 항공우주국(NASA) 존슨우주센터(JSC)의 데이비드 매케이가 이끄는 연구진은 ALH84001에서
생명체가 없는 행성의 운석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듯한 화학·물리적 특성을 발견했습니다.
매케이의 동료 에버럿 깁슨은 “아무리 생명체 존재의 가능성이 없다고 해도 생명체를 들먹이지 않고서는
설명할 수 없는 특성”이라고 말했습니다.
JSC 연구진은 뚜렷한 네 가지 특성이 화성에 미생물이 존재했다는 것을 입증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학계에서는 그것이 간접적 정황증거일 뿐이라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3년에 걸쳐 수십 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됐지만 결론은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가장 유력한 증거로 보였던 박테리아 모양의 단괴(團塊) 가 가장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단괴들은 살아있었을 지도 모르는 세포의 화석으로 보기에는 너무 작고, 화학·물리적 작용으로 형성된 것일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두 개의 증거 역시 결정적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증거인 자철광 결정체는 화성 생명체 존재 가설에 상당한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자철광은 지구의 일부 박테리아가 자기장을 감지, 자기장에 따라 움직이는 데 이용하는 철화합물이기 때문입니다.
ALH84001에서 발견된 세 유형의 광물 가운데 두 가지는 비생물학적으로 형성될 수 있지만 자철광의 경우 박테리아에
의해서만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텍사스州 휴스턴의 위성·행성 연구소에서 운석을 연구하는 앨런 트레이먼은 “그 광물은 박테리아성 자철광과
흡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운석에서 자철광의 위치를 둘러싸고 몇 가지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ALH84001에 대한 논란은 영구 미제(未濟) 로 남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에 대한 연구는 화성 생명체 탐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트레이먼은 “매케이가 시작한 작업은 앞으로 화성에서 갖고 오게 될 표본을 분석하는 데 필요한 연습”이라며
“인정 여부를 떠나 그들의 가설은 매우 건설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구상에서 각종 물체 가운데 가장 철저히 연구된 물체인 ALH84001은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입증하거나
부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5. 화성 한때 물 있었다…NASA 증거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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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탐사로봇 오퍼튜니티가 보내온 ‘엘 캐피탄’ 암석의 확대 사진이 |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탐사 로봇 오퍼튜니티가 화성 표면이 한때 물로 ‘흠뻑 젖어 있던’ 증거를 발견했다고 NASA가 2일 공식 발표했다. NASA는 그러나 살아있는 생명체의 흔적을 찾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에드워드 웨일러 NASA 우주과학 부국장 등은 이날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퍼튜니티가 조사 중인 작은 분화구가 한때 물에 잠겨 있었다는 거의 확실한 증거를 얻었다”며 “이 지역은 (생명체가) 살기 좋은 환경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NASA는 오퍼튜니티가 분광계 등을 통해 분석한 결과 ‘엘 캐피탄’으로 명명된 암석 등에서 물과 작용해 형성되는 고농도의 황산염을 찾아냈으며 특히 엘 캐피탄에 있는 동전 크기의 작은 구멍들은 물에 녹아 있는 소금 같은 결정체가 빠져나가면서 생긴 것이라고 밝혔다.
NASA의 한 과학자는 “이런 농도의 소금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소금을 물에 녹인 뒤 수분을 증발시키는 것뿐”이라고 덧붙였다.
또 물이 있었던 기간과 시점 등을 추론하기는 어렵지만 최근은 아니라고 말했다.
NASA는 “이 암석들이 형성됐을 때 생명체가 존재했으며 유기체가 번성했을 것”이라며 “그러나 생명체가 살았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발견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오퍼튜니티는 1월 25일 화성 적도의 남쪽 ‘메리디아니 플래넘’에 착륙했는데 과거 물이 흘렀던 곳으로 추정되는 이 지점은 광활한 평원지대이다.
워싱턴=AFP AP 연합
동아일보 2004.3.3
첫댓글 이젠 확신할때도 된것같네요 점점 의혹이 불거지면서 엄청난 자료들이 쏟아져 나오는걸 보니....
모든 사람들의 증언과 목격담이 과연 거짓 일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다른 생명 체는 반드시 존재 합니다
나사에서 보낸 위성이 외계인의 미사일에 격추?다는거 님이 단정지으신건가요? ㅎ
달에 간건 맞는데 미리찍어둔것을 생중계인거 처럼 보여주고 실제 달에서 찍은 영상이나 사진,정보같은건 은폐한것이 더 맞는거 같은데요
2번사진은 조작같고 8번사진은 봐도 어디가 터널인지 모르겠네요
미국은 사진을 공개할때 흑백사진으로 공개합니다.여러 자료를 보면 달과 화성에는 생명체가 존재하며 특히지적인 생물체가 있음이 분명합니다. 또한 미국은 천재망원경으로 달을 감시합니다. 사실을 언제까지 숨기고 그들만의 미래세계를 정복하려는 야심은 변함없으며 러시아는 이사실을 알고있으며 향후 달탐사를 미국과 같이 탐사하지 않는사실은 이들도 달에 외계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미 닐암스트롱이 밝혔는데 더이상 무슨 말이필요하겠어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