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총리 입장에서는 일본 전범들에게 신사 참배를 하거나 안하거나 의미가 없고 의무적으로 신사참배를 해야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신사참배를 하면 한국과 중국,미국등 전세계로 부터 비난의 화살이 온다는 것을 알면서도 왜 강행했나를 생각해 보면 경제적 논리가 숨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과 일본은 공조해 계속 화폐를 찍어내며 일본 엔화의 가치를 떨어틀여 아베총리 취임 이후 경제 회복의 방향이 일부 잡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떨어진 엔화가치 만큼 일본의 대외적인 이미지도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떨어진 대외적인 이미지를 좀더 강하고 도전적인 이미지로 만들려는 의도가 아베총리는 신사참배라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아베총리가 신사참배를 하면서 전세계가 뉴스에서 일본,일본 하며 뉴스기사가 나오며 전세계인들에게 일본이라는 이름이 머리속에 각인되 것의 경제적 가치는 수백조원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베총리는 지금 세계 경제가 살아나고 일본 경제가 살아나고 있는데 여기에서 경제를 선점 하며 가속도를 내며 일본이라는 나라 이름을 홍보하는데 돈을 적게 들여 많은 홍보를 하는 방법이 신사참배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총리가 신사 참배를 하면 중국에서 불매 운동은 한다고 해도 경제에 극소수의 손해만 있을 뿐 장기적인 것은 못 되고 욕을 얻어먹는 것은 잠시일뿐이고 신사참배로 인한 일본의 강한 브랜드 이미지가 각인되는 것이 수백배 경제적 가치가 크다고 생각해 강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이렇게 경제 회복을 위하여 가속도를 낼때 우리나라는 좀더 포괄적인 경제 회복에 연구하며 노력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