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일요일도 일이 있으면 출근합니다
그렇지만 당신들처럼 국민혈세 축내지 않습니다
회사가 어려우면 월급 도로 내놓을 수도 있읍니다
아니 월급 반을 반납할 각오도 되여 있읍니다
파업하다 징계받아도 사장표창장으로 지우신다고요?
거기다가 위로금까지?
저같은 서민은 회사부도날까봐 조마조마하며 살아 갑니다
적자나도 혈세로 매워 주니 걱정이 없으시겠죠
하지만 이건 너무 한거 아닙니까?
제가 내는 소득세로 피같은 혈세로
맨날 파업을 일삼는 돼지같은 당신들의 아가리로 들어 간다는 사실에 분노합니다
파업해도 주머니 두둑해지고 이건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직업이네요
정년도 몇년 안 남았는데 혹시나 나가라고 할까봐 조마조마하며
일년을 보내는 제가 보기에 당신들 너무 합니다
이건 아니지요 ....
첫댓글 가슴아픈사연이죠 우리네인생
철도 민영화 하고,직위 해제가 아니라~~~전원 해고 시키고 젊은이들로 신규 채용 하라~~~?그놈들 한놈 봉급이면...연봉 3,000만원 짜리 신규 일자리 3개를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