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에 체포영장이 발부된 자 숨어들어
부처앞에서 소대변 싸질러대도 경찰은 체포하지 못하고있다
신성한곳이라 치외법권 이라는 미명아래
국가에서 신성과 법이 미처서는 안되는곳으로 인정해주면
그에 상응한 옭바른 처신을 해야 마땅 함에도
행동처신을 보아하니 부처를 앞세워 에헴 수염쓰다듬는 꼴이 눈이시리다
오히려 절간 주인이 범인을 보호해준다 미처도 한참 미친짖이다
법에는 만인이 평등하다
초라한 노숙자가 대웅전에서 기거한다면 대소변 보라고 요강을 준비해 줄까
조계사 법을 무시하지말라 지금도 늦지않았으니 숨어 있는놈
체포하게 경찰 진입을 자진 원하라
그래야 절간에 인질범이 발생하면 경찰이 나서 당신들의 생명을 보호해주고
조계사에 화재가 발생해면 소방차가 출동해서 진화작업 할것이 아니까
종교단체가 국가를 국민을 힘들게 해서야 되겠는가 ?
첫댓글 법당에요강처들고다니는양아치좀비철밥통마피아를내치시오!!!♥!!!♥
이미 절간으로 기재할정도로 타락 추락 앉은뱅이 절둑발이 된지가 오래이지요,
종교라하여 국가에서 손도못대는 말그대로 치왜법권역으로 만들어버린 국가에서 1차적인 큰 책임이있지요,
종교의 기본할일은하않고 국민에 대민피해를주도 정치범과범좌인들의 도피처가된지 너무오래지요
나라가 사회가 안정이되기위한 최초의대혁은 종교종사자들부터 엄격하고도 엄격하게 관리하여 법앞에서 어느누구도 예외일수없다는것을 국민앞에 낮낮이 드러내어 국민들로부터 피부적으로 보고 느끼고 깨닫도록 해야합니다,
이것은결코 어려운일도 아니고 큰돈도 들지안고 사회의기강을 간단히 바로잡아가게 되는것이죠
긴세월을 정치적 표계산으로
표계산으로 나라전체가 법도무용지물이고 원칙도 어무것도바로선것이없고. 특권층에 기득권에 손가락 잣대로 모든것을 재고하여 무엇하나 똑바로 서있고 제자리에 붙어있는것이 한가지도없는엇이 현실이다
나라의 저많큼앞의 미래를 내다보고가기는 커녕 도로80년대로돌아가 정치사회종교외의 어디든. 법치는 없고 개인우월주의에 도취되어 한발자욱도 앞으로 나가지안고 철저한 밥그릇붙들고 씨름학고 복지부동 유아독존의 한심한국가,한심한종교, 한심한노조, 한심한사회로의
퇴보만이 난무한것이 현실이다
이제 여기서 국가는 어느길을갈것인가??!!
정확한판단을 국민앞에 내이놓고 국민에귀를 기울여야 선열과선대 그리고작금의
@사육신 작금의 이시대를 살고있는 우리들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를 우리국민모두가 심사숙고해야할 때임을 , 결단해야할 때임을 가슴에 새겨야합니다.,,.,,
이시대의 종교개혁은 반듯이 이뤄저야 사회가변화하고 나라의미래가 열립니다,
종교단체에도 불법현행법이나 불법수배자,간첩등을 체포할 수 있도록 체포영장을 제시
공권력 투입을 해서 체포구속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