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가라컬리지, UBC, 메트로타운 1존 홈스테이 영어환경 깨끗하고 특히 주인이 너무너무 좋은 집 여학생만 구합니다~^^

[미래멋쟁이]

위치: 6633 Vivian st. Vancouver 친절한 캐네디언 홈스테이
(밝은 방, 넖은 개인욕실, 스터디룸, 유틸포함 3식제공)
렌트비 900



안녕하세요
홈스테이 하실 여성분을 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에 이집에 살다가 캐나다와 홈스테이 식구들이 그리워 휴가차 7월 한달 또 한국에서 놀러온 사람입니다. ㅋ
집주인은 차이니즈 캐네디언 이신데 여기서 태어나셔서 중국말은 못하시고 오직 영어만 사용하십니다.
제가 휴가차 다시 온 이유는 긴설명 안드려도 집주인이 얼마나 인간적이시고 좋은분인지 아시겠죠?^^
생활하시는데 전혀 불편함 없도록 잘 보살펴 주실거예요. 아주머니가 한국학생을 좋아하셔서 지금 광고하는방 쓰고있는 중국학생 대신해서 제가 새로운 방 주인을 찾아 드리고있어요ㅎ

음식도 정말 잘나오고 특히나 베이크를 좋아하셔서 빵, 케익, 쿠키같은 간식도 자주 만들어주세요. 그리곤 가방에 억지로 넣어주시죠 저녁먹기전에 배고파지면 먹으라구요. 여러가지 과일은 항상 냉장고에 준비되어 있어서 언제든 드셔도 되구요 특히나 건강식을 선호하시는 분이라 모든 음식은 직접 만드세요.
참 다정하고 유쾌한 분이시죠. 영어연습하기 완전 좋은 환경입니다. 아주머니가 수다떠는걸 좋아하시고 티비볼때도 못알아들어 무슨뜻인지 여쭤볼때마다 천천히 다~ 설명해주세요. 그냥 엄마같아요. 아주머니도 이집에 머무는한 학생들을 딸처럼 생각한다고 하시구요. 암튼 진짜 좋은분이시니 따로 걱정하실건 없으실거예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랑가라 컬리지나 UBC 다니시면 편하실거예요 버스정류장이랑 걸어서 1분정도구요 저는 매일 다운타운 나가는데 다운타운 까지는 한 25분정도 걸리는것 같아요.
청소는 아주머니께서 일주일에 한번해주시고 빨래는 각자 1주일에 한번할수 있습니다.

특히좋은점은 개인화장실이 있어요. 혼자 사용하셔서 아주 편리하실거예요. 방에 옷장, 침대 있구요 앞방에 아주넓은 스터디공간 있습니다. 출입문이 두개라 개인프라이버시 완전 보장되구요
파티하느라 음악틀고 시끄럽게 하지않는한 친구데리고 오는거 터치 안하세요~^^*.

한달에 홈스테이 비용은 900불 이고요 (3식 아침, 점심, 저녁, 세탁, 유틸리티, 과일, 간식) 다 포함입니다.

진심으로 장담하는데 한번 들어오시면 정말 후회 안하실거예요. 모든 학생들이 들어오면 기본 6개월~1년이상 지내다 돌아갑니다.

위에 말씀드렸듯이 독일학생이 12월 중순에 나가기 때문에 12월 15일또는 1월 1일에 들어오시면 됩니다.
궁금하신 점은 카카오톡 yek0327이나

604 325 8984는 주인집 전번
audone90@shaw.ca 주인아주머니 메일입니다. 직접 컨택 원하시면 위 메일주소로 연락주세요( 영어만 가능)

홈스테이 학생은 새로 들어오실분 포함 딱 2분입니다. 속닥하니 영어환경에서 맘편히 공부하기 그만입니다~~~^^*

참! 비흡연자 선호합니다~ ^^*

이글 제가 올 여름에 올렸던 글인데요 전 여름에 이집에서 휴가차 한달 머물다가 한국 돌아왔어요
독일학생이 다시 자기나라로 돌아가게되서 아주머니 부탁받고 또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