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범죄는 뇌해킹 범죄입니다.
인공환청은 두 부류가 있습니다.
저능한 톤의 인공환청과 멋진 목소리의 인공환청 두 가지.
두 부류가 뚜렷하게 분간이 됩니다.
이 두 부류가 뒤섞여서 떠들어대는데
멋진 목소리들은 국정원 8국입니다.
얘들이 뇌해킹 컴퓨터를 조작하는 것들입니다.
요것들을 핸들러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인공환청은 그냥 인공환청만 하는 것들이 있고
국정원 8국도 인공환청으로 함께 떠드는데 둘은 목소리가 다릅니다.
이 멋진 목소리의 국정원 인공환청들이 컴퓨터도 조작하는 것들입니다.
2주째 오른쪽 종아리를 마비시켜서 쩔뚝거리고 있는데
이렇게 만드는 것들이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는 국정원들이고 얘들도 떠듭니다.
신체 가해는 나도 계속 당하고 있는데 떠드는 인공환청과 핸들러들을
맘대로 떠들지 못하도록 길들였다는 의미입니다.
인공환청에서 벗어나기만 해도 나의 경우 80%는 된 겁니다.
인공환청에 너무 많이 속았었기 때문에.
인공환청들이 더 이상 나를 속이지 못하고 잡혀죽는다만 반복한게 작년 4월부터입니다.
그 전에는 인공환청에 속아서 엉뚱한 짓을 10년 넘게 했었습니다.
신체 가해는 계속되고 있지만 인공환청 부분은 제압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핸들러들이 컴퓨터 조작으로 신체 가해는 계속되고 있지만 인공환청의 내용은 나를 속이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이 이해가 안 되면 댓글 다시고.
첫댓글 오스카님은 그렇게 나뉘어진 공격을 당하고 계신거고요.
다른 분들은 또 다른 패턴의 공격을 당합니다.
인공환청 듣는 분들.. 글을 보면..
목소리 연령대가 다양하고..
연예인 목소리까지 흉내내서.. 연예인들이 가해자인걸로 착각하기도 하더군요.
누가 정답에 가깝게 알고 있는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이런 답변 드리고 싶네요.
오스카님이 알고 계신 그 인공환청을.. 마음대로 못떠들게 제압을 했다고 하시지만..
이런 경우는 오스카님이 처음이거든요. 오스카님 혼자서 주장하는 부분이지 다른 분들은 오스카님 의견에 동의 안하던데요.
참고로 저는 인공환청으로 목소리를 들은적은 없네요.
이명음 같은 삐~~~~~~ 이 공격을 오랜세월 잠도 못자게 괴롭히고 고통 당했는데..
이명음 공격은 지금은 멈췄네요.
저는 종합적으로 생각을 적어본것 뿐이니.. 언짢아 생각 하지는 마세요.
이건 컴퓨터가 이용된 뇌해킹이라서 목소리 조작하는 건 아무 것도 아닙니다.
떠들떠들하는 인공환청 말고도 주변 사람의 목소리로 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도 매일 있습니다.
가족의 목소리로 속인 적도 많습니다. 절대로 분간이 안 됩니다.
그런데 하두 당하다가 보니까 감을 잡았습니다. 가족 목소리도 얼마든지 조작해내는구나.
하루는 따로 사는 큰 형 목소리가 문 밖에서 들리더군요. 하두 당하다보니까 이건 분명히 형이 아니다하고는
확인하러 밖으로 나가서 집을 둘러보았습니다. 큰 형은 없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나씩 하나씩 눈치 채고 벗어나고 했던 것입니다.
인공환청이 연령대가 다양한 경우도 많이 당했었는데 6개월씩 계속되는 시나리오 공격에는
내가 아는 사람 다 나오고 그 사람들 목소리로 스토리가 이어지니 이거 안 속으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또 속게되더군요.
인공환청 제압은 맨 처음에 계속 떠들면 죽여버리겠다고 자세히 묘사를 해주었더니 겁 먹은 티를 내는 놈이 있었습니다.
겁을 먹네? 이러면 사람인데 컴퓨터에서 나오는 소리 떠들고 있지만 지 생각도 있구나.
지 생각이 있으면 공략이 가능하지. 4년 걸렸습니다. 이것들이 겁 먹는다는 거 알고 작년 4월에 완전 제압하기까지.
그 사이에 4년 간 엄청나게 엎치락뒤치락했습니다.
인공환청들이 잡혀 죽는다고 겁을 전부 먹었다가 다시 자신만만하게 속이고 들어오고
나도 한 단계 높여서 어떻게 죽게되는지 세세히 묘사도 해주고 하면 또 전부 겁 먹고 덜덜 떨고를
4년을 엎치락 뒤치락하다가 결국 작년 4월에 전부 잡혀 죽는다로 끝났습니다.
인공환청들을 겁먹게 하는 시작은 이 범죄가 자꾸 언론에 나온다, 이거 끝난다. 니들 다 잡아죽인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