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년 정도 피해 경험에 의하면, "마인드컨트롤 전파공격은 처음부터 원거리에서 사람의 정신을 조정할 수가 없다" 입니다. 우리 뇌는 원래 자신이 조절되도록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물론 뇌 호르몬적으로 문제가 생겨서 자기의 의지대로가 아니게 뇌가 잘 조절되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타인에 의한 뇌파통신이 가능한 상태로 만들려면 타인의 핸드폰을 해킹해서 마음대로 하듯이 뇌도 먼저 해킹이 되어야 합니다. 뇌 해킹은 핸드폰도 (바이러스나 악성프로그램이 아닌) 전파기기 공격으로 해킹하려면 몇 미터 이내에서야 가능하듯이, 사람 머리도 강제적으로 전파로 통신할 수 있는 뇌로 만들려면 몇 미터 거리에서 지속적으로 전파를 쏘아서 그 반응값을 가지고 기기에 입력하여 분석하는 등의 방법으로야 가능합니다. 즉 예전에 머리에 가닥 선을 연결해서 뇌파를 가지고 하던 것을 이제는 동의 없이 근거리에서도 강제적으로 뇌파를 훔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때 피해자가 평온한 상태라면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피해자의 심리를 온갖 방법으로 압박해서 불안한 상태로 뇌 흐름도 원활하지 않은 즉 해킹이 쉬운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 조직스토킹과 고의적인 소음 공해 등을 이용하여 피해자 뇌파값이 커지도록 전파로 공격 가해하고 그 반응값을 얻기 쉬운 상태로 계속 유도하고 점점 더 그러한 상태로 빠져들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피해자가 자신의 생각 즉 자신이 자신의 뇌를 조절할 수 있는 상태 즉 집중하지 못하게 뇌를 교란시켜 결국 핸드폰 해킹처럼 뇌파값을 추출하여 기기에 입력하고 그것을 가지고 정신조정을 하는 정말 반인륜적인 짓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을 수많은 사람에게 하려면 많은 인력과 자금이 필요하고 그야말로 조직적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초기 전파공격 피해자라면 거주지에 전자파를 머리에 입히는 것과 주변 스토킹으로 시작하니 공격을 인지한 사람들은 저처럼 되도록 거주지를 벗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 원거리 전파공격이 가능한 즉 전파에 예민한 신체와 머리로 만드는 짓거리가 진행되니까요.
그런데 이미 심각한 상태가 되어 원거리 전파공격이 자유자재로 가능해진 뇌의 상태라면 어떤 것이 실제이고 어떤 것이 전파로 인해 야기된 것인지 파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원거리 전파공격은 마치 윗집이나 아랫집 또는 옆집이 가해하는 것처럼 음파공격을 하거나 주위 소리를 이용하여 자유자재로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알아차리려면 차폐를 하고서 파악해야 합니다.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를 보니 언제부터 정확하게 피해자가 된 지 잘 모르는 사람들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대부분은 전파무기 실험 대상자가 된 듯 합니다. 그리고 저처럼 권력자들의 비리를 고발하려다가 그것을 비호하려는 경찰로부터 범죄피해를 당하고 그로부터 구제받고자 하자 또 지속적으로 사찰을 하고 심지어 저에 대해 범죄자들인 경찰들이 저를 통신사에 범죄자로 매도하여 개인정보를 수차례 털고서도 저에게 공무집행방해 누명을 못 씌우자 결국 경찰범죄를 은폐하고 권력자들의 비리 은폐를 위해 최후의 방법으로 자살을 유도하거나 삶을 파탄시키는 이 잔인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증거 안남기는 방법을 써야 하니까요. 여러분들 개인정보도 본인도 모르게 이미 통신사를 통해 털어갔는데 그 것을 확인 못해서 인지하지 못하신 경우도 있을 겁니다. 제 같은 경우에는 경찰 검찰청 등에서 4번이나 털어갔고 은행 정보 카드 정보 다 털린 후 핸드폰과 인터넷 해킹되었고 결국 거주지에서 뇌까지 해킹당한 경우입니다.
전파무기공격을 조직스토킹과 몇 십년 하려면 그 비용이 어마어마할 것인데 그것을 민간인이 조달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민간인이 무엇 하러 이런 일을 주도적으로 몇십년 할까요? 저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정부 차원의 국민 통제 프로젝트가 아닌 한 이런 일은 시작도 못할 일입니다. 왜 대통령 경호단은 전파 재밍기를 전파국 허가도 없이 수입해서 어떤 기계인지도 모르는데 불법적(전파법 신고 위반)으로 사용하고 국민은 전파 재밍을 하면 불법으로 처벌받고 전파공격은 허용될까요? 법이 없어서요? 왜 재밍만 처벌하고 공격은 모른 체 둘까요?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자들 즉 국민을 세뇌시켜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자들 즉 우리를 이렇게 만드는 데에는 국민 혈세가 쓰이고 있습니다. 그 아래가 경찰들이고 더 아래가 민간인 따까리들입니다.
새해에 저와 같이 국정원 차원의 민간인 불법사찰과 마인드컨트롤 전파공격 시위하실 분 없으신가요?
단, 경찰이나 검찰 등 국정원 차원입니다. 제 피해는 국정원 차원입니다. 같은 뜻이시면 개인적 차원으로 확인해드릴 수 있습니다. 어짜피 이 피해는 자신의 경험과 몸에 가해지는 전기충격과 전파공격으로 이 전파공격이 어디서 오는지 조사하고 법을 만들고 처벌해야 합니다.
경찰이 아니라는 둥 그런 댓글 사양합니다.
첫댓글 개인으로 해서는 눈도 깜짝 안할겁니다. 미국 일본중국 다 공인된 피해자단체가 있는데 우리만 공인된단체가 없어서 어중이떠중이 다 피해자단체라고 2차가해합니다.
외국의 단체도 가해자들이오염시키지만요.
그렇더라도 뜻이 맞는 피해자들이 결집하여 시위도 계속하고 알려야 드러나지 않을까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같이 의논하여 국회에도 조사와 입법 요구를 하구요. 피해자들이 위축되는 것이 저들이 더 원하는 것 같습니다. 가해자는 얼굴 가린 막가파입니다. 피해자도 투쟁해야죠.
@JIN.victim 많은분이 시위 고소 진정 제보 하고있고 애쓰지만, 모든기관에서도 알고있고 개인도 인터넷 통해설득력도 높아지지만 국가범죄라, 밟힌지렁이 꿈틀거림정도밖에 안되는거 같습니다.
같이 시위해 볼게요. 답글 주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01 22:12
세계 어느 민주국가도 국민을 고문하고 강간하지 않습니다.
범죄조직의 인권범죄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선함이 공무원분들께도 있으실 것이고,
우리가 우리일에 최선을 다하듯 수사공무원분들도 최선을 다하실 것입니다.
특히 국정원이나 경찰 인격및 인성검사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애국시민 아니면, 민주시민 아니면 못들어갑니다.
우리 촛불의 국가이고 양심의 국민성입니다.
내부고발 한건도 없는 국가입니다.
우리 예전처럼 사회와 국민을 신뢰했던 마음, 사랑했던 그마음, 그마음 회복해야 합니다.
우리는 선하고 국민도 선하며 우리정부도 선합니다.
우리 국민성 선함과 정입니다.
우리의 선과 사랑은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우리가 선하여 시민의 선함과 연대되고 승리할 것입니다.
우리의 신뢰가 시민의 신뢰와 서로 소통하며 연대될 것입니다.
우리 다시 사랑합시다.
우린 가족이고 평생의 투쟁동지입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분 꼭 연락바랍니다.
고소장 작성해드립니다. (무료)
한국 TI 인권 시민연대-
담당활동자T.I 루미.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서울 신림역 /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대정부 호소시위 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소련에서 미국까지 전파무기(두뇌조종무기)를 쏜 경우도 있습니다.
원거리 있습니다.
그리고 근거리가 없다고는 보장 못하지만 그것을 신경쓰고
살다가 대부분은 많은 분쟁과 엄청난 스트레스 속에서 사십니다.
그런 근거리를 쏘는 놈들은 가해놈들이고 일반 우리국민은 그런젓을 하지 않습니다.
가해놈들이 우릴 국민과 싸우게 하려고 자꾸 근거리설 위주로 퍼뜨리는 것 입니다.
가해놈들에 대한 증오가 오인된 시민에게 가게 만드는 전략 입니다.
가해놈들은 있지만 정말 극소수이고,
우리 예전처럼 사회와 국민을 신뢰했던 마음, 사랑했던 그마음, 그마음 회복해야 합니다.
우리는 선하고 국민도 선하며 우리정부도 선합니다.
우리 국민성 선함과 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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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없는 글로 제 글에 도배하지 마세요. 솔직히 닉넴 글 가해자 은폐하는 댓글처럼 상당히 거슬립니다. 따로 글 올리세요. 경고합니다. 저는 확실한 제 피해로 주장하는 것이고, 닉넴 주장은 정반대니 제 글에 이런 댓글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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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피해자들을 살펴 보심이 좋을것 같아요 저는 몇개 사이트 참고하는데 국가기관, 정보기관등을 지목합니다
혹시 가능하시면 사이트 정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