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트르는 우리 인간을 "던져진 존재"라며 창조설을 부정하고 원숭이에서 진화되었다는 주장을 펼쳤다
그의 하는 말은 모두가 세속적이고 악인지라 심히 불쾌하다
그는 무신론자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다
의자는 인간이 필요해서 만들었지만 인간은 아무런 이유없이 만들어졌다 ?-사르트르
난 하느님을 믿게 된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다행인지 모르겠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 복음
성경에서 내게 하시는 가장 큰 말씀이다
내가 어느 신자에게 "예수를 안믿을바에야 안태어나는게 본인에게 좋을 것이다"라고
극단적인 말까지 한적이 있다
난 예수 믿음이 본향(=천국)으로 이끄는 도구이고 예수를 믿어서 참 행복하다고 수시로 고백한다
성경말씀은 믿음하나만 있으면 다 풀린다
예수 믿으면 천국가요 - 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 또라이의 말을 들어야 하나 ? "이랠 것이다
하느님이 역겨워 하는 사람이 위선자다
나쁜 짓을 다해놓고 남한테는 옳은척하는 자신을 속이는 자들 !
내가 이스라엘이 되고나서야 비로소 성경말씀이 이해가 되더라니까.
성호를 받고나니...
세상의 돈많은 사람이 부럽지 않고 오히려 난 영혼을 얻었다란 생각에 내 영혼은 불멸한다고
생각하니 이 세상에서나 저 세상에서나 천국이다
육신의 빵은 먹고 없어진다 그러므로 재물은 다 똥으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그러니 영혼의 기쁨을 추구하는게 내가 해야하는 일이다
십년넘게 불지옥의 고통속에 있었는데 그 가운데서 내가 만난 사람이 이해인 수녀다
신앙생활을 해오면서 부패된 믿음,잘못된 믿음,또 믿음이 없는 자와 같이 믿음을 버린자들을
많이 보았다
난 형과 나 사이에 하느님이 계시다고 여긴다
우리 집이 교회이고 내 방에 하느님이 거취를 하신다
하느님은 내 속을 다 아시고 흐뭇해하시며 기뻐하신다
난 이스라엘이니 영예로운 자다
궁핍하나 마음은 부유하고 복음에 기쁨폭팔하니 주께 충성하는 즐거움을 어디 비하랴 ?
요보선에게 난 내혼자만의 세계에서 늘 기뻐한다고 말한적이 있다
보물이신 예수 !
마리아의 환희와 승리하심 !
내가 어질다고, 또 효자라고 기뻐하시는 하늘아버지 !
생명책에 이름이 있는 자들은 다 나와 같을까 ?
얼마전에 찬양으로 사역하시는 최덕신 목사님의 간증을 보았다
그분이 가장 함들 때 대한 예수교 장로회에서 얻은게 하나도 없었다고 하시며 은사자들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하신다
난 내가 가장 힘들 때 같이 사는 큰형에게 도움을 받았다
이제 우린 껌딱지가 되어 나날이 기쁘게 산다
미리..하느님이..나를 알고 계셨다 !!!
죽음도 내겐 유익인지라 언제 죽어도 상관하지 않는다
다만 지상에서의 하루 하루가 더없이 소중하고 형과의 찐한 사랑을 더 나누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