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도 오래 됐습니다. 타켓인지 뭐인지 말이죠. </p><p>스스로 정신병이라고 의심해 보기도 하구요. </p><p>현재 고립된 생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더군요.</p><p> </p><p>요즘엔 침대에 누워 자려면 온몸이 떨리는 느낌이 드네요. </p><p>그래서 스마트폰앱으로 지진계앱을 설치하고 침대에 두지만. 침대는 전~혀 이상없습니다. 0이죠.</p><p>자기장앱을 설치하고 두면 뭐 크게 이상없습니다. 침대프레임이 철인데 철에 대면 100이상 빨간색 나오는데...원래 이런거겠죠??</p><p>이런건 잘 몰라서..</p><p>여튼 침대로 돌아가서 내 망상인가? 정신병인가?? 그런데 누워서 자려면 몸이 떨린다는 느낌이 계속 든다는 말이죠.</p><p>제가 일부러 집도 최상측에 가장 바깥쪽 집을 선택했는데. 경우에 수를 줄일려고요. 그럼 아래층밖에 없죠...층간소음이 내 몸을 떨리게 하지는 않을거고요.</p><p>주먹으로 벽을 냅다 질렀더니.(벽 구멍생김 ㅜㅜ)그런 현상이 약해지더라구요.</p><p>확연히 느낄정도로. 그냥 살살 떨리는 정도만 있네요.</p><p> </p><p>예전에 누가 계속 침뱉고 노려보고 이런거 있잖아요. 그런거 당했는데</p><p>요즘에 잘때 타이밍 맞게 제 몸이 떨리는 느낌...</p><p> </p><p>ㅎㅎ 이런글 다른곳에 적으면 조현병 환자로 몰리죠... 무서워서 다른곳에 적지도 못하겠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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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뿔소내가 모른다고 없는게 아니죠. 나는 아래층 알바새끼 밀고 들어가 가방까지 뒤졌는데 모뎀같은게 있어서 뭐냐고하니 테블릿 테블릿해서 좀 투박하다고만 생각했는데 후에 카페올라온기사에서 보니 그게 레이븐클러라는 전파무기였고 직장에다닐때는 차에 무기싣고 다니며 쏴서 하루종일 진동받으면서 일했습니다. 일층이나 십층이나 똑같은 진동입니다 .생체주파수에 맞춰 쏘기에 다른사람은 못느끼는겁니다.
첫댓글 자기장이 강할때 주로 아픈건 맞는데
또 강하다구 항상 아픈게 아닌거보면
아플때는 자기장가지고 어떤 다른걸 해서 그런것 같기도 해요
공명이라든지
이 생체실험 자체가 아픈거지
고문이 아닌듯해요
당하는 우리는 고문같이 느껴지는 거구요
사실 객관적 현상이 아니면 아니다라고 배제하는 습관을 가지려고 합니다. 사실 저도 본문글 적고도 기록할수 있는 현상이 없어서 답답하네요
그게 피해자들이 말하는 진동 이에요.
진동은 언제 시작 되었나요?
침대 진동은 두달정도 된거 같네요. 누우면 타이밍맞게 시작되는게 신기하더라고요. 보고 기록할 증거나 과학적 의견이 필요한데. 그런곳에 적으면 정신병으로 몰리죠
@개뿔소 그게 수면 방해 시작이에요.
정확하게 타이밍 맞게 공격하는게
특징이에요.
다른 공격도 내 움직임에 맞게 정확하게 공격해요.
어디 사세요?
@맑은날 진동의 종류도 엄청 많아요.
신체 일부분 진동과 신체 전체 진동도 있고. 심장만 진동하며 진동 소리까지 들리기도 하고
하여튼 종류 만으로도 수백가지에요.
2018년부터 지금까지 진동에 시달리고 있어요.
고생 많으시네요.
저는 어제는 전혀 진동을 느낄수가 없었네요.
이게 이상한게 지진계앱으론 측정이 안되는데 몸이 떨린다는 느낌이 확실히 드는건데요. 이런게 사실 없거든요. 아래층 슬리브 두께 때문에 불가능한데 정말 신기하고 열받고 호기심도 생기는 일들입니다
강한 떨림이면 님을 담당하는 핸들러 위아래옆집 가해자 집단 가족들(공범) 전파무기 음파 가해일겁니다. 지향성 음파 고문 가해는 경험상 아랫집 담당입니다 아주 미세한 떨림이면 포지오지 통신전파나 와이파이만 있어도 가능해요
전파무기 음파무기 듣기는 했는데 그 누구도 본적이 없어서. 죄송하지만 일단은 접고 다른 관점에서 관찰하려고요. 안그러면 선넘고 제가 미칠지도 모르지요
@개뿔소 내가 모른다고 없는게 아니죠. 나는 아래층 알바새끼 밀고 들어가 가방까지 뒤졌는데 모뎀같은게 있어서 뭐냐고하니 테블릿 테블릿해서 좀 투박하다고만 생각했는데 후에 카페올라온기사에서 보니 그게 레이븐클러라는 전파무기였고 직장에다닐때는 차에 무기싣고 다니며 쏴서 하루종일 진동받으면서 일했습니다. 일층이나 십층이나 똑같은 진동입니다 .생체주파수에 맞춰 쏘기에 다른사람은 못느끼는겁니다.
@오리 오리님 정보감사합니다.
저도 이범죄자 시끼들이주위에있는거같아요집집마다다 포진되어있는거같아요주민들이지금다넘어간건지 짱개시끼들인지
위에 공명주파수님이말씀하신거지금은어딜가던아주미세한 떨림이나발에 전기가오더라구요 .
확실한건바로는안오고시간이쪼금지나면오더라구요
그러고 이놈들이 어떤날에는 통증을 안주고 어떤날에는 통증주고 그러더군요 (친구가게에 최근에 가서 술한잔했는데 그건물이 다부모님꺼거든요 근데 웃긴건 가게안에는 통증이 아에 없더라구요 영업끝나고 아는형이랑 친구봐게없었습니다 다른외부인은없었습니다 사람하고연관이있어요 밖에 스토킹애들있는거같더라구요)밖에 화장실이있는데 화장실에는 통증이 약하게 오더라구요 와이파이 뚫고 오는건지..밖에는
주파수님 애기에 공감합니다
어떤지역은 또 아에 안오는지역이 있어요통증근데 대갈통은GPS마냥 찍힙니다 찍히는 느낌이들거든요움직이면
그러고 주위에사람에비례해서통증이확실히달라요
핸드폰으로 개수작하는거같아요아무리봐핸드폰대포폰 공기계에 생체리듬잡는 프로그램으 몰하는건지
확실히 핸드폰들이밀고 있는애들 주위에있으면통증이 틀립니다
사람없는 지역에 골라서 다녀보세요 확실히 통증이 덜합니다 사람이 없다가 갑자기 주위에 사
@신입(서울) 제가 흡연충이라 공원에서 흡연을 합니다 흡연실에서 그러고 자주가는 피해자분들이 자주가는곳은 미리 선수 쳐놓습니다 모든곳에
지역은 맨날 바껴요 제가 많이 움직여서
분명히 사람없을때에는 미세한 발에 진동이 있다가
갑자기 사람들이 오던가 핸드폰들고
아니면 미리 대기 타고있어요 흡연실에 ㅋㅋㅋ3마리.
그러면 거기가서 담배피면은 확실히 평소보다 통증이 더옵니다 핸드폰은 다보고있어요 3마리다..
그러면 제가 아 스 ㅂ 빨리피고 빤스런쳐야겠네 그럼니다.
분명히 사람하고 연관있습니다 제가 느끼는바로는 그래요 지금
사람없는곳만 다녀보시면 확실히 아실겁니다 산이나 공원이나 지역이나 공원지역 지방쪽이나 전그렇네요 지금
그러고 사람이 진짜 많은곳가도 통증이 없더라구요 뇌파잡기가 힘들어서 그런지 그렇네요 지금느끼는건
제가 동묘을 취미로 갑니다 구경할게 많아서 거기가면 통증이 아에 없어요 요즘은 사람이 더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