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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토끼띠동우회 신선 노름
풀꽃사랑 추천 0 조회 254 17.06.17 04:5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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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17 05:07

    첫댓글 24,000평이라~^^
    요양원 건립하면 제격 같소이다! 힘!!

  • 작성자 17.06.17 07:46

    공 하나 빼시야 긋네요.

  • 17.06.17 05:09

    친구님 반갑습니다.
    울 방에서 가장 살 맛 나게 힐링도 최고로 쓰시는 글 마다 구수하고 따스하게
    시골에서 살고프게 하시는
    친구님 감사합니다.
    제가 친구님 소식을 기다리는 이유도 같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게 사르라고
    힘을 주시는것 같아서요.
    항상 건강하세요 . 누구나
    하루하루가 역사 같지만
    추억을 곱씹어보려도 이런
    추억거리가 없으면 ㅎㅎㅎ
    힘들거예요.
    오늘도 나의 추억거리를
    찾아서 화이팅 합시다.
    ♬♪♬

  • 작성자 17.06.17 16:52

    네 고맙습니다. 저도 도시에서 살적에 촌에서 농사를 짓는 아우님이 어찌나 살아가는 이야기를 구수하게
    올려주던지 ~많이 부럽기도하고
    글을 읽으며 힐링도 되곤 했었답니다.
    아마도 더 나이가 들면 더 많이 그립던 날이 될것 같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7.06.17 07:08

    어찌돼었든 우리한테는 그림에떡입니다 아직은시내에서 사람과함께어우러지면시 살아야 하나봅니다 아무튼풀꽃은 신났어요 백합두 이쁨니다

  • 작성자 17.06.17 16:53

    도시에서도 사는 사람이 있어야 하구요. 요라고 시골에서 사는 사람도 있어야 균형이 맞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ㅎ 늘 건강하득한 날 만드시어요.

  • 17.06.17 08:39

    야채심는것도. 제마다 다 안되드라구요
    농사꾼이 되려면 왈 기계도 완비를 해야하고
    어중간하게 하려면 재료대로 사먹는게 더 싸요 이제 식구도 없고 두내외가 먹고사는데
    먹지도 못하고 새버리고 꽃피여버리고 저와는 거리가 먼것같아요
    풀꽃사랑님은 잘하시닌까 살맛나지요

  • 작성자 17.06.17 16:54

    유별나게 풀종류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라야 키우고 가꾸고 놀아주지 않나 싶어요.
    날마다 드려다 보면 쑥 쑥 자라있는 모습이 너무나 신비롭구요.
    네~저는 참 잘하는거 같습니다.
    가끔 실수를 해서 죽이기도 하지만요.
    어서 비가 내려야 할텐데 전국 적으로 가뭄이 심해 걱정이랍니다.

  • 17.06.17 10:24

    전남에서 귀농,귀촌자들의 인기 1순위 지역이
    해남이라고 방송에서 들었습니다.
    즐거운 전원생활 항상 건강한 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 17.06.17 15:56

    기우친구님도 농사를 해보셨지만 그리 쉬운게 아니지요
    남이 하닌까 나도 하겠지 하는 생각으로 했다가는 낭패라닌까요
    매일같이 들여다 보며 사랑도 해줘야 하고 그게 쉽지가 않았요
    하려면 5평 정도 상치와 부추 고추 대파 가지 몇그루씩 심어놓고 싱싱할때
    그때그때 뜯어먹는게 우리들한테는 적격같아요 ........

  • 작성자 17.06.17 16:57

    @베로니카 고맙습니다. 아마도 해남이 가장 청정지역이 아닐까 싶으네요. 해남에서도 땅끝 제가 살고 있는 소재지에
    집을 짓는 건축업자는 일감이 얼마나 밀여있는지 ~~~
    교통 편리하고 위치가 뛰어난 곳은 집짓는 곳이 많아요.

  • 17.06.17 17:18

    @풀꽃사랑 저도 현산면 고현리에 경매로 구입해놓은 택지가 100평 있는데 가본지가 5~6년 되나봅니다.
    정년하면 그곳에 작은집 짖어 바닷가로 놀러다니려 했지만 아직은 젊으니 더 일하고 10년 후에나 내려갈까 합니다.
    해남 정말 청정지역이지요.

  • 17.06.18 00:07

    자전거 주의하면서 타요 ~~~

  • 작성자 17.06.18 16:33

    대가리 깨지지 않고로 모자 쓰고요 감사합니다.

  • 17.06.18 23:53

    @풀꽃사랑 ㅎㅎㅎㅎ

  • 17.06.18 12:29

    신선이 따로없구먼^^
    직녀가
    부럽다~~ㅎㅎ

  • 작성자 17.06.18 16:33

    ㅋ 아씨님도 언제나 멋진날 살으시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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