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에게 장기 예매한 돈으로 행세하는 종북 빨갱이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들의 유일한 소망은, 우주만물을 창조해 다스리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 뵙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하시며 하나님 아버지께 저지른 저들의 죗벌을 십자가의 형벌로 탕감하고 하나님께 돌아갈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마귀가 에덴동산에서 처음 만들어진 사람들인 아담과 하와에게 거짓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하게 하듯, 지금도 인류 유일의 희망이요 진리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신학으로 왜곡시켜 순종치 못하게 하고 다만 사람들이 천태만상으로 상상해 그려 만든 거짓된 우상의 예수님만 믿게 합니다.
하나님이 만물을 만드실 때에 자신의 신묘막측한 이치와 지혜를 대폭 간소화시켜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표현한 것이 말씀입니다. 조선국의 세종 대왕도 백성들이 쉽게 깨달을 수 있는 글을 창제해 만드신 글이 한글입니다. 즉 중국에서 사용되는 한문은 소수의 식자들만이 간신히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조선국왕으로 하여금 사람 입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근거로해 누구라도 쉽게 터득할 수 있는 인류 공용어와 같은 한글을 제정할 생각과 지혜를 주셨습니다. 아직까지는 알파벳을 근거로한 영어가 세계의 공용어로 사용되지만, 땅끝까지 진리가 펼쳐져야할 세상 말기에는 어린 아이라도 쉽게 배우고 말하고 쓸 수 있는 한글이 세계의 공용어가 되도록 하였습니다.
아무리 어려워 보이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사람들이 믿음으로 순종하게 되면, 그 말씀의 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든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혼의 훈민정음(복음)'이듯, 고명한 학자들만이 사용할 수 있는 말과 글들도 쉽게 배워 터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바로 대한민국 국민이 사용하고 있는 한글의 위대한 기능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쉬운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이 그만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에 의해 신학으로 실추되어 버렸고, 또 온 세계 만민이 쉽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지닌 한글이 한반도에서만 김일성 일가들과 대한민국을 반역한 종북 반역 세력들이 거짓말로 악용하고 있습니다.
진리가 사단의 뜻이 가미된 신학으로 둔갑하여 교회에서 버젓이 강론되듯, 만민의 공용어로 정직하게 사용되어야 할 한글이 하나님과 사람들을 갈라 놓는 사단의 거짓말로 둔갑되어 악용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정직한 뜻만이 기록된 진리의 말씀에 악인들이 자신들의 사사로운 뜻을 섞어 신학으로 변질시켜 악용하듯, 정직한 뜻으로만 통용되어야 할 한글 또한 빨갱이들과 종북 반역 세력들에 의해 거짓되게 악용되고 있습니다. 사람의 영(말)이 정직하여여만 비로소 육에 속한 모든 말과 글과 권력과 재물이 선용되어 행복하게 되나, 사람의 영(말)이 거짓되면, 사단처럼 아무리 뛰어난 지혜와 능력과 높은 권세를 갖더라도 그것들이 저주를 받아 모든 사람들을 지옥 형벌에 들어가도록 만듭니다. 이런 악한 시대에 '실세자 예수'가 출간되어 참과 거짓의 실체를 밝혀 놓았습니다. 거짓말은 자신의 뇌와 오장 육부를 사단 마귀에게 예매(豫賣)한 돈을 갖고 주지육림에서 즐기는 허세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