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23장 (3)

[생명 열매]

에스겔 23장 (36-49)

36 여호와께서 또 내개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오홀리와 오홀리바를 심판하려느냐 그러면 그 그 가증한 일을 그들에게 말하라

37 그들이 행음하며 내게 낳아 준 지식들을 우상을 위하여 화제로 살랐으며

38  이 외에도 그들이 내게 행한 것이 있나니 당일에 내 성소를 더럽히며 내 안식일을 범하였도다

39 그들이 자녀를 죽여 그 우상에게 드린 그날에 내 성소에 들어와서 더럽혔으되 그들이 내 성전 가운에데서 그렇게 행하였으며

40 또 사절을 먼 곳에 보내 사람을 불러오게 하고 그들이 오매 그들을 위하여 목욕하며 눈썹을 그리며 스스로 단장하고

41 화려한 자리에 앉아 앞에 상을 차리고 내 향과 기름을 그 위에 놓고

42 그 무리와 편히 지껄이고 즐겼으며 또 광야에서 잡류와 술 취한 사라을 청하여 오매 그들이 팔찌를 그 손목에 끼우고 아름다운 관을 그 머리에 씌웠도디

43 내가 음행으로 쇠한 여인을 가리켜 말하노라 그가 그래도 그들과 피차 행음하는도다

44 그들이 그에게 나오기를 기생에게 나옴같이 음란한 여인 오홀라와 오홀리바에게 나왔은즉

45 의인이 간통한 여자들이요 또 피가 그 손에 묻었음이라

46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들에게 무리를 올려 보내 그들이 공포와 약탈을 당하게 하라

47 무리가 그들을 돌로 치며 칼로 죽이고 그 자녀도 죽이며 그 집들을 불사르리라

48 이같이 내가 이 땅에서 음란을 그치게 한즉 모든 여인이 정신이 깨어 너희 음행을 본받지 아니라히라

49 그들이 너희 음란으로 너희에게 보응한즉 너희 가 모든 우상을 위하던 죄를 담당할지라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시니라

Prayer→주님, 하나님의 뜻을 거억하며 음행과 불법과 불의를 벗어버리지 아니하며 형벌을 두려워하지 아니한 자들을 바라보실 때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는지··· 우리는 우리를  조금만 불편하게 해도 조금 마음이 상하게만 해도 참지 못하고 바로 응징하며 화를 내며 죄를 짓고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하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참고 참고 또 참아 주시며 기다려 주시는 아버께서 우리에게 죄에 대한 심판을 선지자들을 통하여 선포하실 때에 아버지의 마음을 오늘 한번 새겨봅니다.

* 부르심과 선택 *

부르고 또 불러보네

어리석음을 모르는 자여

부르고 또 불러보네

곁눈질을 즐기는 자여

부르고 또 불러보네

건망증이 익숙한 자여

부르고 또 불러보네

게으름이 왕된 자여

부르고 또 불러보네

왕응 자청한 자여

저울질은 그만하라

한 쪽 손을 놓아라

너도 알고 나도 아는 

결정된 결과이네

선택은 너의 몫

책임도 너의 몫

뿌린 대로 거두리

심은 대로 거두리

머리가 향하는 곳

마음이 향하는 곳

위와 아래 둘 중 하나

어디를 향하느냐?

주님께 영광!!

[생명의 드라이버]

선택은 너의 몫
책임도 너의 몫
뿌린 대로 거두리
심은 대로 거두리
머리가 향하는 곳
마음이 향하는 곳
위와 아래 둘 중 하나
어디를 향하느냐?

아멘 주님께영광

[글샘]

주님께 영광~!!

[헤세드]

부르고 또 불러보네
어리석음을 모르는 자여
부르고 또 불러보네
곁눈질을 즐기는 자여
부르고 또 불러보네
건망증이 익숙한 자여
부르고 또불러보네
게으름이 왕된 자여
부르고 또 불러보네
왕을 자청한 자여
저울질은 그만하라
한 쪽 손을 놓아라
너도 알고 나도 아는
결정된 결과이네
선택은 너의 몫
책임도 너의 몫
뿌린 대로 가두리
심은 대로 거두리
머리가 향하는 곳
마음이 향하는곳
위와 아래 둘 중 하나
어디를 향하느냐?

주님께서 하십니다.!!
주님께 영광.!!

[생명나무]

뿌린대로 거두리라
심은대로 거두리라
머리가 향하는 곳
마음이 향하는 곳
위와 아래 둘 중 하나
어디를 향하는냐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