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 코리아컵 멕시코전 1득점 노 스트라이커
99년 코리아컵 이집트전 노 스트라이커
99년 코리아컵 크로아티아전 노 스트라이커
00년 친선경기 뉴질랜드전 노 스트라이커
00년 친선경기 뉴질랜드전 노 스트라이커
00년 골드컵 캐나다전 처진 스트라이커
00년 골드컵 코스타리카전 노 스트라이커
01년 친선경기 벨기에전 노 스트라이커
01년 두바이컵 덴마크전 노 스트라이커
01년 친선경기 체코전 노 스트라이커
01년 친선경기 세네갈전 노 스트라이커
01년 친선경기 크로아티아전 스트라이커
01년 친선경기 크로아티아전 노 스트라이커
02년 친선경기 튀니지전 처진 스트라이커
02년 친선경기 핀란드전 노 스트라이커
02년 친선경기 코스타리카전 노 스트라이커
02년 친선경기 스코틀랜드전 2득점 스트라이커
02년 친선경기 잉글랜드전 스트라이커
제가 제시했던 부분을 따지면 안정환 선수의 스트라이커 출전율은 27%
비 스트라이커 출전율은 무려 70%에 이르구요.
논쟁했던 분의 자료를 따라도 안정환 선수의 비스트라이커 출전율은 64%가 됩니다.
20경기를 출전했으면 14~15경기 정도를 비스트라이커로 출전했단 얘기지요.
첫댓글 이것을 어떻게 믿을수가 있죠 저도 90년대부터 축구본 사람이지만 별 신뢰가 안가네요
우선 코스타리카전 안정환 설기현 차두리 출전인데 그렇다면 설기현-안정환 -차두리니 공격수로 나왔네요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에서 명단을 보고 조사한 내용입니다 -_- 90년대 부터 축구보셨으면 안정환 선수가 스트라이커가 아닌것쯤은 아실텐데 왜자꾸 우기시는지 모르겠네요. 본인 손해라구요. 자꾸 이동국 선수랑 뛰었다고 하는데, 이동국이랑 같이 뛴건 정말 손에 꼽을정도에요. 거의 없다 시피한데 왜자꾸 이동국을 같다붙이는지 -_-
잉글랜드전 역시 공격수같은데요 설기현과 교체됬으면 스트라이커 포지션볼사람이 안정환 밖에 없는데 뭐 죄다 스트라이커가 아니라고 쓰셨네요 나머지 역시 모두 확인하기는 시간낭비고 우선 밑에 두경기는 확실히 아니라고 말할수있겠네요
눈안보이세요 -_-? 잉글랜드전 스트라이커라고 되있잖아요. 글 안읽어 보고 쓰세요?
어? 잘못봤나 근데 코스타리카전은 확실히 스트라이커인데요 그게에 대해서는 어찌생각하시나요
튀니지전역시 이동국과 안정환의 투톱같은데요
코스타리카전을 제가 봤는데 그경기는 전형적인 쉐도우로써 안정환 프리롤이 빛난 경기입니다 -_- 전형적인 공미인데, 그 경기를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안정환 선수는 2선에서 계속 활동하면서, 드리블로 헤집고, 중거리슛을 쏘고, 패스를 제공합니다. 그 경기를 보셨다면 확실한 스트라이커라는 소리가 안나오죠 -_-
정확히 집으셨내요 스트라이커로써 안정환의 스타일이 그렇습니다. 주로 2선에서 활동하죠 그런선수한테 골냄새를 잘맡는 스트라이커라고 하면 그건 앞뒤가 맞지않습니다. 애초에 공미랑 쉐도우 스트라이커는 그구분이 애매합니다.
제가 직접 증거를 보여드리죠
2선에서 활동하는 루니, 2선에서 활동하는 델피에로, 2선에서 활동하는 토티, 2선에서 활동하는 쉐도우들은 그러면 골냄새를 하나도 못맡는 선수들이겠네요 -_-? 이 선수들 모두 리그에서 10득점 이상씩은 기록하는 쉐도우들인데 골냄새를 맡는다는 표현이 잘못된거군요 그럼 -_-
답글 달았습니다. 코스타리카전은 스트라이커가 맞군요 ㅎ확인바람
루니와 델피에로 토티의 골기록과 안정환의 골기록은 차이가 많이나죠 애초에 비교대상이아닙니다. 그들은 골냄새를 잘맡는다는게 객관적으로 입증이될만큼 a매치에서 골을 많이 넣었습니다.
2002년 월드컵 전까지 안정환 선수는 15경기 2골을 넣었더라구요...에이매치 기록실 보니까...그리고 그때까지 정확하게 말하면 스트라이커는 아니고 3-5-2의 투톱밑에 서는 공격형미드필더나 3-4-3의 윙정도 였지만... 2002년 월드컵 이후 부터 주로 스트라이커로 출전하기 시작했고 스트라이커 출전이 90퍼센트가 넘습니다...56경기에 15골을 넣었습니다...안정환 선수의 득점력은 높은 것은 아니지만...낮은 정도도 아닌 준수한 정도입니다
안정환 선수는 한일월드컵 전까지 A매치를 20회 이상 소화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스코틀랜드전인지, 일본전인지 딱 20회되는 경기였던걸로 아는데, 제 생각에는 스코틀랜드전인거 같네요. 한일월드컵 이후로 50경기 정도 소화했고, 거기서 90%라고 해도 45경기에서 15골이면 준수하다는 평가를 들을정도는 되는데 왜 자꾸 저러시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저는 그게 안정환 선수의 가장 뛰어난 장점이라고 한것도 아니고, 골냄새를 맡는 능력도 준수하다고 햇는데 그게 이렇게 논쟁될정도인지 모르겠네요 -_-
지나치게 과장하시니까 문제죠 골냄새를 맡는 능력은 제가 보기엔 평범합니다. 만들어 넣는 능력은 뛰어나고요
뭘 지나치게 과장하죠? -_- 오히려 님께서 너무 지나치게 폄하하는거 같으신데요. 안정환 선수 a매치 17골중에 골에어리어에안에서 넣은것만 10골입니다. 02년 이후 리그경기에서도 그렇구요. 오히려 자신의 장점을 잃어버리고, 골을 넣는 공격수의 형태로 바뀐 선수인데, 왜 자꾸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준수하다고 말하는것도 안될정도의 기록인가요?
10골인데 a매치 경기수는 70경기인데 그냥 펑범한 정도죠 님꼐서 주장하시는 대부분의 미드필더 출장하였다 그사실을 입증하지못하면 골냄새를 잘맡는다라는 님의 의견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왜 자꾸 왜곡하죠 -_-? 대부분의 경기라고 한적없는데요. 한일월드컵 이전이 대부분이라는 말을 했구요, 그 점은 입증됐지 않나요? 70% 이상을 스트라이커가 아닌 포지션으로 나왔고, 다른분들과의 논쟁에서도 입증됐고, 자하랑님께서도 그점을 인정하시는데 왜 자꾸님께서만 이렇게 부정하려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님 말처럼 한일월드컵 이후로 안정환 선수가 90%를 스트라이커로 출전했다 쳐도 45경기에 출전하여 15골을 득점한게 됩니다. 이렇게 따지면 이동국 선수보다도 득점률이 훨씬 좋아집니다 -_- 준수하다는 말을 들을 정도는 되는데 왜 인정을 안하시는지..
아닙니다...대표팀 기록실을 뒤져봐도...안정환 선수는 99년 벨기에전 데뷔이후에 2002년 스코틀랜드 전까지 에이매치는 15경기를 뛰었습니다...덴마크와의 경기 하나는 에이매치로 인정되지 않았습니다...그러니 15경기 2골이 맞습니다
자하랑님께서도 2002년 이후로는 대부분이 스트라이커로 출전하셨다고 했습니다. 아니 거의 전부 스트라이커로 출전했다고 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님이 주장하시는 2002년 전에도 대부분이 스트라이커로 출장했다느것이죠
정말 미치겠네.........-_- 자료를 제시해도 인정을 안하고 맞다고 하니 -_- 세상에 안정환이 2002년 이전에 스트라이커였단다.......-_- 미치겠다........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냥. 저는 더이상 답변할 가치를 못느끼겠습니다..... 님말대로 안정환 선수가 한일월드컵 이후 100%를 스트라이커로 출전했다 해도 약 50경기에 15골입니다-_- 단순 득점력으로 이동국 선수를 능가하게 되는 수치죠. 준수하다는 말을 듣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님아 저 자료는 사실이라는 객관적은 증거가 될수없어요 어떤 선수가 나왔는지 어떤포지션의 선수가 나왓는지 모르잖아요 지극히 주관이 들어간 글 아닙니까 그리고 밑에 답글이나 좀 보세요
아니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에서 명단을 다 보고 조사했다니깐요 -_-? 왜 객관적인 지표가 되지 못하죠? 어떤 선수가 어떤 포지션인지 일일이 비교해가면서, 그것도 저혼자가 아니라 다른분까지 함께 조사해가면서 몇경기만 빼고는 거의다 일치한 결과인데 뭐가 객관적인 지표가 아니란거죠 -_-?
코스타리카전도 차두리-안정환-설기현 3톱아닌가요 실질적으로는 공격수에 가깝죠 안정환의 스타일이 2선쪽으로 빠지는거지
좀만 기다려보세요 ㅡ.ㅡ
명단 조사해봤는데요! 00년 코스타리카전은 황선홍-이동국 투톱에 안정환 공미구요. 02년 코스타리카전 역시 차두리-설기현 투톱에 안정환 프리롤 공미입니다. 이건 경기를 봐도 답이 나와요 -_- 설사 쓰리톱이었다 해도 안정환 선수는 절대로 센터포워드를 보지 않았습니다. 오른쪽 윙포에 가깝지... 그경기에서 안정환 선수는 2선부터 드리블로 헤집고, 중거리를 쏘고, 최전방에게 쓰루를 제공하는 전형적인 공미를 수행했어요.
밑에 글보길 부탁
대체 이분은 안정환 까서 얻는 이득이 뭐라고 주구장창 깎아내리시는거지?
그래봤자 안정환은 부산에서건 한국 국대에서건 레젼드고 현재 허정무 감독이 신뢰하는 조커자원이라는거.
현실 외면해봤자 달라지는건 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