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마다 꾸준히 대국민 사기극을 벌여온
KBS 공영방송
과연 공영방송인지..국민을 대표하는 방송인지 묻고싶습니다
"삼순이" 에 이어,(은희) 라는 드라마에서도
살인범인 교활한 범인을 잡기위해
간첩이란 혐의를 덮어 씌우는 설정으로 가고는
연기자들이 내뱉는 말
(간첩은 아니잖아~!!)
네네~~
이석기도 간첩이 아니고 임수경이도 간첩아니고
문익환 목사및..남로당의 거물간첩 박헌영이도
간첩,아니었노라고..진심 북한을 위해
김정은 수령님을 도우기 위해
((간첩은 아니잖아))..니들이 개나 소나 간첩혐의 씌우잖아..
그러고 싶겠지요
그러면..KBS는 먼저 남한 국민들에게서 거두는
시청료 강제징수부터 그만 두어야 합니다
당신들의 주군인 김정은이 한테 시청료 받던지
다른 방송사들 처럼 광고로만 먹고 살아야 합니다
KBS 시청료 강제징수 반대합니다~!!
첫댓글 저는 개이비에쓰 뉴스 절대 안 봅니다. TV조선 채널A 뉴스를 즐겨 봅니다.
개 쓰레기 드라마 이것도 국민이 항의해야됩니다
시청 합리화 때쓰는 넘들 KBS문닫아라 .... 종편채널이 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