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 많이 일어나는군요?

약간 줄여줘야겠습니다.

그 와중에 시베리아를 마저 개척합니다.

이런 이벤트도 있군요.

저 붉은 공성상태가 다 반란 이벤트로 뜬 반군입니다.

있다가 군대 좀 보내야겠습니다.

좀 많네요.

계속 처리해봅시다.

뭐, 슬라이더 더 옮길 명분은 충분합니다.

슬루프...


공화국 호주에는 영구 명분이 있습니다. 조선 식민지 한곳을 먹었기 때문이죠.

불명예 한계 초과에서 이제 벗어났습니다.




그럼 다시 정벌에 나서봅시다. 일단은 재정복만 하겠습니다.


그러면서 해군주의로 착실하게 슬라이더를 밀어줍니다.


지금은 처리할 시간이 없으므로 세금을 낮춰줍니다. 어차피 가장 큰 수익은 생산수익이니까요.




언젠가 najd를 완전히 끝내든 해야겠습니다. 두고 두고 말썽이네요.


이거 꼭 깨야 할까요?

다이 비엣은 다른 누군가의 대체역사와 달리 매우 안좋은 상황입니다.

어쨌든 팹시다.

뭐? 그 땅을 빼갔다고!

별수 없으니 이 정도만 뜯어냅니다.

여기도 위신 적어도 3은 빼줘야죠.

네, 이런 병종이라고 합니다.

간단히 합병합니다.

그리고 영토주장을 포기하게 하죠.
첫댓글 박지의 위엄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