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저희집이 옷가게를 하는것 같았습니다.
샷다를 올리는순간 도둑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제가 도둑의 뒤를 쫒았고 도둑을 잡았습니다.
도둑의 부모와 부인 아이를 보았고 그집안 식구들과 협상을 합니다.
지금까지 훔쳐간 옷값이 천만원이 넘는데 한벌당 1000배의 보상을 하라고 요구합니다.
부모가 문을 잠그고 열어주지 않아 제가 그집 유리창을 깨고 들어갑니다.
유리창 파편에 그집 아이 얼굴이 피로 물들었습니다.
도둑들을 잡아 나란히 이끌고 어딘가로 갑니다.
유명한 일본인 여자에게 가서 제 차례를 기다린후 그 여자에게 이 사건을 어찌하면
좋은지 묻습니다.그여자는 장님인듯 보입니다.대답을 안합니다.
할아버지가 보입니다.할아버지가 잘아는 경찰을 소개해주겠다며
어딘가로 전화를 하십니다.할아버지가 도움을 줄것 같아 기다립니다.
첫댓글 도둑은 =11 인데 잘아는 사람이니까 그사람들 프로필 챙겨보세요
눈은 23인데 하필이면 도둑이라...제 경우엔 꿈에서 결과까지도 말해주더군요. 도둑이 입은 옷이 무슨색깔인가여? 도둑이 문을 안열어주니 문34 제외수인지 아닌지 핵갈림. 일본인1 장님이고 할아버지 1 다른사람에게 떠넘기니 제외수 같기도 하고
유리창을 깨고 ==29 제외수
유리창파편이 피로 나오면 29 도둑2,22로도 나오죠, 외국인 =2
도둑이 입은옷은 그냥 캐주얼 차림이었습니다..
가게문을 오픈하는 상황이군요 19번 보시구요, 도둑과의 협상과정에서 나온 천만원의 천배 보상은 10번의 강조 의미로 예상해봅니다, 도둑의 부모 31번이 문 34를 잠그고 유리창 29번을 깨뜨리고, 가로 5라인을 약세로 하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아이의 얼굴이 피로 물들면 단번대 강세는 없을것 같습니다,
도둑 1번을 끌고 일본 여자 2번에게 가서 차례를 기다린상황과 장님인듯한 모습, 대답을 안하는것 종합적으로 단번대 약세입니다, 한개이상은 힘들어 보입니다, 할아버지 1번이 경찰 22번을 소개해주길 기다리니 세로 1라인에 당번 예상해봅니다,
도둑이었던 사람들 프로필이예요..1973년 7월 5일 이사람 잡아서 이사람 부모앞으로 끌고갔죠.그외 도둑들 1979.11.2 그리고 한명 1980.8.19 나머지는 누군지 얼굴이 기억이 안나서 알아볼수가 없네요..
아기 얼굴에 피가 묻어있고 흉터가 많이 있던게 생각이 나네요..얼굴에 심하다 싶을정도로 상처가 많았어요...아마도 제가 의자를 던져 깨뜨린 유리창 때문인듯 -_-;;;
도둑중에 잡은 사람이 당번인것 같아요. 자동차사고에서 자신이 사고내면 자신이 당번인데..............도둑들 전부가 나오진 않겠죠. 상처를 낸 박양님이 당번같아요.
아이는 나이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고래박사님 그럼 제 나이나 생년월일이 당번이란 말인가요?? 아이는 갓난아기 였어요..신생아라는 표현이 맞을듯 ^^
아니요. 자신이 먼저 잡은 도둑이요. 1973년 7월5일생
7월 5=7+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