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미래 재무회계 연습책 문제인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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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반적으로 매도가능증권 평가 손실이 발생하고 기타포괄손익으로 회계 처리 한경우</P>
<P> </P>
<P>세무조정</P>
<P>손금산입(기타)</P>
<P>익금산입(유보)</P>
<P>처분이 이루어 지는데</P>
<P> </P>
<P>해당 문제에서는</P>
<P> </P>
<P>매도가능증권 평가 손실이 발생할 경우 해당연도에 일시적 차이가 발생하고</P>
<P>이후 이중 세무 조정을 통해서(손금산입ㅁ유보, 손금불산입 기타) 추인되므로 이녕ㄴ법인세 자산의 실현 가능성 검토시</P>
<P>매도가능증권 평가 손실로 인한 ㅁ 유보 항목을 실현 가능성 검토시 제외 한다고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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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떻게 이런 논리가 성립하는건지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2010 연습, p. 326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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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매도가능증권 평가손실이 발생하면 과세표준에는 이를 취소하여 익금산입을 합니다. 이는 회계적으로 봤을 때 이연법인세자산을 구성하게 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실현가능성검토 시 충분한 과세소득이 있는 경우 실현가능하다라고 보는 데 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매도가능증권과 관련된 자본항목이 있는 경우 처분시 익금산입 기타로 반대조정이 되기 때문에 실현이 될 때 당해 금액만큼 과세소득이 무조건 발생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따로 실현가능성검토가 필요없는거죠. 당연히 실현되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매도가능증권 평가손실이 발생하면 과세표준에는 이를 취소하여 익금산입을 합니다. 이는 회계적으로 봤을 때 이연법인세자산을 구성하게 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실현가능성검토 시 충분한 과세소득이 있는 경우 실현가능하다라고 보는 데 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매도가능증권과 관련된 자본항목이 있는 경우 처분시 익금산입 기타로 반대조정이 되기 때문에 실현이 될 때 당해 금액만큼 과세소득이 무조건 발생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따로 실현가능성검토가 필요없는거죠. 당연히 실현되기 때문입니다.
유보 뿐만이 아니라 기타 소득처분도 처분시 반대의 조정이 나타난다는 말씀이신거죠?ㅋ
계산 방법의 차이 아닐까요? 전 매도가능증권 유보랑 기타 따로 빼서 회계처리합니다. 그래도 법인세비용 미지급법인세 금액 딱딱 맞고요.. 아마 다른강사님들 저처럼 푸는 분들 꽤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