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인터넷 눈팅하다 본거임...
<학생인구수>
1992년생(현재 고3학생): 72만 5천 6백명
1993년생(현재 고2학생): 72만명
1994년생(현재 고1학생): 72만 8천 9백명
1995년생(현재 중3학생): 72만명
1996년생(현재 중2학생): 69만명
1997년생(현재 중1학생): 67만명
1998년생(현재 초6학생): 64만명
1999년생(현재 초5학생): 61만명
2000년생(현재 초4학생): 63만 7천명
2001년생(현재 초3학생): 55만 5천 3백명
2002년생(현재 초2학생): 49만 8천명
2003년생(현재 초1학생): 49만 9천명
2004년생(현재 유치원2): 48만 1천 3백명
2005년생(현재 유치원1): 43만명
2006년생(현재 미취학): 45만명
우리가 기성세대 될 즈음엔
살아남아 있는 대학만 가도 잘갔다라는 소리가 들릴것 같음....
첫댓글 아무래도 동문수와 규모 그리고 등록금으로 인한 수입을 늘리기 위해 대학들이 정원을 줄일것 같지는 않고... 결국 인지도 떨어지는 대학들은 아사할듯
제 예상에도 인서울 대학들은 웬만하면 살아남고 지방 위주로 사라질것 같음....
2000년대 이후로 급떨어지네
대충 계산해보면 2020년 이후에 정말 포풍하락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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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자료 찾아봤더니 60년대엔 대학정원이 6만명이고 입시 치룬 인원은 18만명이었다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