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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한국힙합편] Vol. 2 힙합의 과도기와 2세대
CheddaKayZ 추천 0 조회 1,074 07.03.06 09:1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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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3.06 09:20

    첫댓글 빠진 뮤지션 레이블이 있다는 것 잘 압니다. YG와같은 오버에서부터 UTR같은 언더에 이르기까지요. 하지만 그러면 워낙 방대한 양이라 대강만을 추스려낸 것 입니다. 1세대부터 2세대까지 3번째 글을 읽어보신다면 이렇게 대강만 짚어서 한것도 이해하실 수 있으실듯 하네요. -.. -태클은 그때까지 삼가를. 3번째 글 이후엔상관 없어요.

  • 07.03.06 10:06

    1편에 이어 2편도 잘 읽었습니다.

  • 07.03.06 10:08

    critikal-p라는 사람에대해 잘아시는분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 07.03.06 10:22

    JG 안간지 제법 됐네요; 택시비가 너무 나와서 ㅠㅠ 작년 늦여름이었나 초가을쯤 마지막으로 갔을때 체다님께서 친분이 있으시다던 언터쳐블 님들께 싱글앨범을 받았었죠 ㅎㅎ

  • 07.03.06 10:25

    2부를 읽어보니 어떤 얘기를 하시고 싶어하는 지를 알겠네요.ㅎ 근데 꼭 레이블 중심으로 얘기해야 하나요?^^

  • 작성자 07.03.06 10:31

    개인중심으로 이야기해버리면_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입니다^-^;;

  • 07.03.06 15:26

    Loptimist 완전 소중입니다. 요즘 Dead P 귀에서 빠지지가 않네요. P-Type은 저에겐 영원한 본좌......그런데, UMC를 비롯한 진말페는 다뤄주실 생각없으신지요.ㅎㅎ

  • 07.03.06 15:29

    제가 보기엔 탁탁은 솔로보다 오히려 배치기 뭉과의 조합때문에 더 튀어보이는거같은데요 대부분 사람들도 뭉과의 조합이 좋기때문에 인정하죠 뭉도 플로우가 좀 노래부르듯이 하면서 많이 발전했고 뭉과 탁의 로우톤 하이톤 조합이 잘어울리기 때문에 배치기가 이만큼 인기가 많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탁탁빠돌이의 말이였음 ㅡㅡㅋㅋ 그리고

  • 07.03.06 16:07

    킁 ... 1편 2편 모두 글쓴이의 지나치게 주관적인 해석이 많이 보이네요 . 한국힙합에 대한 이야기라기보단 MP와 지기펠라즈 서포트성 글로 보입니다만 ... 무브먼트와 붓다베이비 둘 다 그 정도로 폄하받을 크루들은 아닙니다.

  • 작성자 07.03.06 16:06

    킁.. 객관적이 될 수 없다고 전제했지만 이건 자기변명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하지 않겠습니다. MP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헤븐센트님이 전에도 말씀하신것 처럼 한국힙합을 바라보는데 있어서 미국힙합 보는것처럼 할 수 없는 이유는 애정과 애증의 차이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그저 관조할 수 있는 미국힙합과 관조하기엔 안타까운 한국힙합의 차이랄까요. 음악이 뒤떨어 지는게 아니라 무시당하고 멸시당하는 풍토가 아쉬울 뿐입니다. 엄연히 하나의 문화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 , - MP서포트와 지기펠라즈 서포트성 글로 느껴졌다면 당황스럽네요-.. - 제 문장력이 부족한 탓인가 봅니다.

  • 07.03.07 02:02

    네 체다님의 국내힙합을 보는 시각은 알구 있구 저도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 mp나 특히 이번에 나온 지기펠라즈는 저도 기대 많이하고 있고 그런데 딱히 무브먼트나 붓다를 그렇게 평가해야할 이유는 없다는거죠 ~

  • 07.03.07 02:09

    MP나 지기펠라즈나 비난이나 폄하를 하려면 할 꺼리는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고 봐요 . 비스게에 힙합에 대해 많은 소개를 해주고 계신데 특히나 한국 힙합 뮤지션들에 대해서는 기왕이면 좋은 점들을 부각시켜서 소개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07.03.06 17:56

    탁은 솔로 보다 뭉이 옆에서 받춰줘야 확 튀죠. 나머지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인상을 심어주지 못했다고 하시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베스피드의 일리닛은 화려한 스킬때문에 매니아들이 상당히 존재합니다. 그리고 k-flow의 비도승우도 디스곡에 잘어울리는 특유의 목소리때문에 인지도도 높구요. 아, 베스피드는 현재 학업에 열중중 이라 스나이퍼사운드와 계약이 끝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배치기는 1집 타이틀 곡인 반갑습니다 만 가볍습니다. 앨범 전체를 들으시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실텐데.. 이미지가 강렬했으면 강렬했지 절대 가벼운 앨범은 아니였습니다. 그들은 한을 풀어낸 앨범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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