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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salon de 곰☕️(+취미+도비) 헌혈하고 왔어요.
멋진 아줌마 추천 0 조회 92 23.02.21 19:3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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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1 19:44

    첫댓글 건강하시다는 증거
    당근 자랑하실만 합니다
    저녁 든든하게 드셨기를
    제가 다 감사합니다~~

  • 23.02.21 19:50

    멋지세요~저는 주사공포증 있어서 헌혈 많이 못했는데...기회가 되면 해야겠어요.

  • 23.02.21 19:52

    전 바늘이 넘 무서워 1번하고 그뒤에 큰 맘 먹고 또갔다가 빈혈수치가 낮아서 못하고 왔어요.또 하고 싶은데 18게이지 바늘은 넘 무서워요.달곰님 좋은 일하셨으니 저녁은 맛있는걸로 드셨죠?

  • 23.02.21 21:11

    저도 전혈만해서 2달 걸러하고 있어요. 텀이 너무 길어서 2주에 한번 할 수 있는 헌혈 할까 하는데 1시간 넘게 걸린데요?

  • 작성자 23.02.21 21:31

    빠른 사람은 1시간 미만이라는데 평균 1시간에서 길면 1시간 30분 정도 걸린데요.
    의자에 앉아 있는걸 못 해서 파마도 못 하는 저한테는 무리더라구요.

  • 23.02.21 21:28

    20대 때는 헌혈을 좀 했었는데 결혼하고는 한 번도 안 해봤어요. 가면 왠지 피 안 좋다고 잘릴 거 같아서 안 가지네요. ㅎㅎ
    이참에 한 번 가볼까 봐요. ^^

  • 23.02.21 21:54

    전 계속 수치가 모자라 퇴짜맞고 있어요. 매번 10에서 11이에요 ㅜ ㅜ

  • 23.02.22 09:43

    저 이삼십대에는 헌혈 많이 했었어요. 지금은 여러모로 못합니다. ㅠㅠ
    헌혈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건강하다는 징표이니 축하드립니다 (이게 맞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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