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엠마왓슨 셀카가 공개됐다.
영화 '노아' 측은 3월 14일 오상진과 엠마왓슨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오상진은 3월 1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엠마왓슨 로건레먼 제니퍼코넬리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상진 특유의 인터뷰 진행에 감탄한 엠마왓슨은 셀카를 먼저 제안, 익살스런 표정까지 선보였다.
오상진과 엠마왓슨이 함께한 인터뷰는 네이버 포털사이트를 통해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노아'는 세상을 집어삼킬 대홍수로부터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아의 드라마틱한 삶을 스크린에 펼친 작품이다. 특히 지난 언론시사 이후 영화 속 직접 제작한 방주 세트와 동물 모형, 대홍수 장면이 화려한 볼거리로 호평을 받은 가운데, 의상 부분에서도 그 어디에도 없던 창세기룩을 탄생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CJ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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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헐.. 엠마왓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상진도 존자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오상진..진짜 조음
헐ㅋ..엠마가 먼저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