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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ew York Knicks [NYK Garden] 팀 하더웨이 주니어 이야기
Wilson 추천 0 조회 1,282 18.07.18 13:0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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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18 13:14

    첫댓글 팀하쥬를 퓨어 슈터의 관점에서 보면 폭방삘이지만, 괜찮은 속공피니셔면서 나쁘지않은 아이솔레이터로 보면..... 덜폭망.....(연봉을 보게되니.......)

  • 18.07.18 14:20

    아버지 성격 안닮아서 좋음^^ ㅋㅋㅋㅋㅋ

  • 18.07.18 15:04

    3월엔 좀 살아난 모양이군요. 2월까지 보고 답답해서 닉스 경기 안 봤는데... ㅋㅋ

  • 18.07.18 17:42

    갠적으로 성격죽은 아이재아 라이더처럼 느껴졌습니다
    왜그런지 모르겠지만요;;
    마인드는 에이스같은데 실력은...

  • 18.07.18 21:02

    아직도 오버페이같습니다..

  • 18.07.19 08:26

    부잣집 도련님으로 자랐으니 몰랐던 거겠지만,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고 나서야 절박함을 느끼고 변했나 보군요.
    팀의 리더는 포르징기스가 되겠지만, 하더웨이 주니어가 보컬리더만큼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하는 거 보면 애가 깡다구가 있어 보임...
    농구 외적인 이런 글도 간간히 읽기엔 참 좋네요. 윌슨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18.07.19 08:37

    그리고 제 개인적으론 영입 당시에 그닥 맘에 들어하던 친구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돈값은 해냈다고 봅니다.
    본인은 부상 달고 뛰고, 트라이앵글의 망령에서 막 벗어나서 과도기인 팀, 감독은 레임덕이라 팀분위기 개판, 거기에 포르징기스가 없어서 마땅한 1옵션도 없는 팀이었는데,
    이런 갖가지 악재 속에서도 그 정도 해줬으면 해줄 만큼 해줬어요.
    오히려 아쉬운 건 부상으로 인한 출장경기수네요. 이번 시즌엔 부디 건강하길

  • 18.07.20 09:51

    저는 팀 승률이 좋았던 1월에는 굉장히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줘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하필 제일 좋은 시기에 부상을 당하면서 다시 기복의 팀하주, 난사의 팀하주가 되긴 했습니다만. 그래서 저는 이번 시즌 팀하주에게 나름대로 기대하는 중입니다. 마침 올 시즌 달리는 팀이 될 것 같은데 거기서 팀하주만큼 위력적인 선수가 없죠.

  • 18.07.23 21:45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이 친구 뛰는 걸 보면 노력과 근성이 보입니다. 작년의 아쉬움은 첫 풀타임 주전, 과도한 짐, 거기에 궂은 일들까지 도맡아 한 탓이라 봅니다. 올해도 짐이 많을 것 같아 걱정이지만 애정으로 지켜보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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