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누구예요?
예수님의 신부~!
신부는 뭐예요?
헬퍼( Helpler:돕는 배필 ).
헬퍼는 뭐하는 거예요?
.....
예수님이 하다가 다 못하신 것을 하는 거예요.
이미 예수님은 메인으로 사단을 다 해 놓으셨어요.
그리고 신부보고 “그 뒷일은 너희가 해~”
그래서 헬퍼예요.
그래서 여러분은 예수님의 신부로 붙혀주셧어요
예수님은 사단 마귀를 이기셨고, 우리는 그 잔챙이들을 쓸어내는 것을 해야지요.
그게 헬퍼(돕는 배필)예요.
그래서 여러분을 헬퍼로 부르셨어요.
‘예수님, 그정도면 잘하셨어요~~ 나머지, 패잔병들은 우리가 쓸어버릴께요~~’
하면서 하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이 몽땅 다 하셨더라면, 우리는 할게 없었겠지요.
축사도 없이~ 영적전쟁도 없이~ 그럼 우리가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하하)
축사사역하면 얼마나 재미있어요~~~~~
그런데 축사사역 안하는 사람은 뭐고, 축사사역하는 우리한테 뭐라고 하는 사람은
또 뭐예요~참~~
우리는 너무 재밌게 하고 있는데~~~
남가주 호다/ 여호수아 형제님, 2/03/2,020 Part 2
02/01/2,020
정성들여 만든 밭 한쪽에 약간의 생선 거름을 했더니
몬가가 와서 파헤치니 마당에 나가기도 싫다.
여기는 팍도 가깝고 야산 언덕이 있어서 조심해야 하는데...
작년에 이사와서 작은 땅이지만 밭을 좋은 거름흙으로 갈아주고
예수님을 잘 드러내는 무화과나 바나나 나무를 심어야지!!... 했는데
다시는 그쪽을 쳐다보기도 싫고... 속상해
이제 화초나 키우고 끝!!!
월요모임에 가서 그 이야기를 했더니
여호수아 형제님이 “ 집사님은 그게 문제야...
땅에 steel mesh 도 깔아보고 해야지... ” 하신다.
며칠이 지나며 아담이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 얼굴을 피하니
하나님 마음이 얼마나 아팠는지 알아진다.
아담의 마음을 악한 영이 저렇게 파헤치고 갉아 먹었네^^^
내게 영적전쟁을 알려주시려나 보다...
하나님은 에덴을 만드시고 아담, 하와랑 알콩달콩 사랑을 하고 싶으셨는데
사단이 시기질투가 난 게야~~!!^^
아!! 그래서 하나님이 생명나무 앞으로 가는 길을 막아 놓으셨구나~~
아담은 생명나무를 먹고 생령에서 살려주는 영으로 자라야하는데
선악과를 먹었으니 막으셨어...
그 당시 하나님 아빠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셨을까... 이제야 알아진다.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아!! 그래서 예수님이 내 아버지는 농부라 하셨구나~~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밭을 깊이 갈아야 감춰진 보화를 찾는데
오랜 세월 보화 예수님을 찾지 못했다.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생선거름을 했으니 무거운 화분으로 눌러놓아도
아침에 나가보면 땅을 파헤친 게 보이니 이게 모라고
안식이 없당~~^^^^^
아!! 전에 K 권사님이 ... 우리 남편이 쥐덫으로 뒷마당에서 두더쥐를 잡았다고
사람만 오면 보여준다고 하시더니...
밭에도 철망으로 된 steel mash 를 깔아 뿌리를 갉아먹지 못하게 하시더니
삶의 현장에서~~ 영적전쟁!!
2/09/2,020
오늘은 주일 ... 예배보고 집에 오는데 소낙비가 쏟아진다.
가물은 땅에 성령의 단비가 내리니 너무나 감사해
내 마음에도 성령의 단비를 주세요~~
오후에 무화과나무가 얼마나 뿌리를 내렸는지 열어보았다.
한 개는 유난히 싹이 잘 자라 컵에서 쏟아보니 뿌리가 길게 나와
컵 안을 가득히 채우고 구부러져있다.
세상에!! 신기~~ 얼마나 예쁜지!!!!!!!!!!!!!
얼른 황토화분에 분갈이를 해주고 물을 흠뻑 주었다.
하나님도 우리가 이렇게 믿음의 뿌리를 내리고 싹을 내면
기뻐하시겠구나~~ 그냥 알아진다.
몰 잘해서가 아니고 잘 자라니 예쁘다~~
카톡방에 사진을 올렸더니...
무화과를 키워본 자매가 그 나무가 얼마나 커지는지 마당이 작은 집에서는
절대, 절대... 키우지 말고 화분에 키우라 하며
화분에서도 열매가 열린다는 것이다.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는데 성령님이 ...
“무화과는 이스라엘 국화가 아니냐?... 예수님을 상징하는데
작은 마당에 심지 못하듯이 ... 선악과 먹은 인생은 마음이 좁아
마음이 좁으면 나를 심을수가 없어... " 하신다.
아!! 그래서 축사로 성령을 받아 사랑이 임하고
후속 양육을 받으며
혼적인 낡은 생각의 틀을 깨시고
다 바다 ... 같은 아버지 사랑이 임하며 마음을 넓히신다
누구든지 오라!! 할 수 있는 사랑
우리 마음을 넓히심이 얼마나 사랑인지요~~
그래야
애비의 마음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날마다 임하시니 감사해요~~~~~~~~~
2/23/2,020
밭에 아직도 생선거름이 남아있어 냄새가 나니 어찌하나???
기도를 하는데 성령님이 ...
“네가 축사로 자유함 받은 것같이 그렇게 하라...." 고 알려주신다.
아!! 그렇게 하면 되겠네요~~~~
지난주 점심을 든든히 먹고 밭에 오염된 땅을 전부 파서 버렸다.
땅을 파니 파리도 드나들고 벌레가 생겨 완전 오염...
바닥에 진흙이 나올 때까지 전부 파서 버리고 Top soil 과
좋은 거름흙으로 갈아주고 화초를 다시 심었다.
다음날... 일주일이 지나며 보아도 아무 일이 없으니
평강이다~~
그렇지!! 악한 영이 좋아하는 먹이가 없으니 안 오네...
그리고 그 밭에 작은 들국화, 그늘에서 자라던 화초도 3그루 심어주니
해를 받아 색이 붉어지며 윤기가 난다.
아침마다 나가보며 얼마나 예쁜지...자꾸 드려다 본다.
하나님 아빠도 자유한 우리를 보고 너무 좋으시어 까물어치셨다고 하더니
그 말이 맞네요~~~
지난 11년간 내 안에도 조상으로부터 내려오는 악한 영을
여러 번의 사역과 대적기도로 몰아내고 인격을 처리하며 예수님께 보내었다...
드러나는 죄마다 회개하고 치열한 영적전쟁을 하여 적을 몰아내
그 귀신들이 좋아하는 먹이를 치우며 옥토로
만들어주신 사랑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영적전쟁을 해보니 씨 뿌리는 자의 비유가 알아진다.
1대 신앙이니 돌짝 밭... 찌질이 삶에 걱정 근심 세상이 들어오니
가시떨기 밭을 지나며 힘들어 힘들어^^^^
축사로 성령받아 오염된 땅을 파버리고 옥토가 되니
예수님을 만나고 사랑의 아버지를 만난다...
이 과정에...
주님이 가난한 2명의 자매가 오니 토마토를 주신다.
잘 익은 붉은 색 토마토
토마토는 잘라보면 하나님의 심장
아버지 사랑의 마음 안에 깊이 들어가라 하시나???
아!! 심령이 가난한 자에게 애비의 마음을 주시는 구나~~
이제야 신랑 예수의 돕는 베필되어 예수님 하신 일을 나도 하며
성령님의 통로... 예수님의 통로~~
그러니 이방인 신부를 세워서 천국으로 올려드리는 이사야 61장
하나님 아빠가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깊이 알아진다~~~
신부가 몬지 성령받기 전에 알지도 못했는데
예수님의 신부 삼으신 사랑 감사해요 ~~
내 하나님 아빠, 기막힌 일을 하셨으니
구원의 감격과 감동이에요~~
예수님!! 사랑해요~~
성령님 !!감사해요~~
첫댓글 "예수님 신부라는 것은 ...돕는베필,
예수님은 이미 사단을 이겨놓으셨으니, 뒷일을 하는 신부, 돕는베필..."
자꾸만 읽어보면서...웃음이 난다...
예수님, 내 남편은 다~~~ 이루어 놓고, 해 놓고서..
또 예수님이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 이사야 61장의 사랑을 다~~~ 해놓고선....
신부인 내가 좀 미안할까봐....나에게 해 보고 천국에 오라면서...
돕는베필 아닌 돕는베필이 되게 하신다..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내 남편에게서, 남편 예수님에게서..아빠에게서..빠알간 심장 성령님에게서
나에게 조금이나마 ...핑계..숙제라도 줘서 ...예수님 당신을 만나기에 당당한 이유를 좀 주고 싶은 마음..
그 마음, 고마와...예수씨~
내가 무엇을 돕겠나!
언제나 예수님이 다 해 놓고선...언제나 돕는 성령님 보내서 미리 다 해 놓고서는..
신부인 내가 미안하지 않도록...도왔다고 할려고..
그 마음 이제 알게 되네...
냄새나는 거름, 흙들을 새 흙, 좋은 흙으로 갈아주고,
부데끼고 갑갑해 하지 말라고,
나를 예수님 화분, 당신의 심장의 화분안으로 갈아 옮겨주니,
그냥,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데...빠알간 토마토..아버지 마음, 하트가 된다...
예수님 심장의 화분안에
그냥 그대로 옮겨져 있는거에요..언제나 앞서 가시는
빠알간 내 성령님..그대로 ..그대로 행하세요~~
손길의 사랑을 통해 깊은 지혜와 모략이 세워져 가는
생명수강가 신부님! 알러뷰~~
할렐루야!
농부의 마음, 과수원 자기의 마음, 청소하면서 , 꿈속에서나 산책하면서도 온통 순간 순간 삶의 현장에서
하늘 아비의 사랑과 마음,
신랑 예수의 사랑과 케어
강력하면서도 세미한 성령님 음성을 알게하시고 재해석하시고 들려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일세대의 치열한 영적 싸움에서도 호다에서 훈련 받고 배운것을 바로 바로 적용하시고 승리하게 하심을 통해 간증을 보는 많은 영혼들이 그대로 따라가게 앞서 가시니 감사합니다
Many loves and bless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