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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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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 신랑 예수의 돕는 베필~~ "
생명수 강가 추천 0 조회 217 20.02.24 10:1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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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28 00:17

    첫댓글 "예수님 신부라는 것은 ...돕는베필,
    예수님은 이미 사단을 이겨놓으셨으니, 뒷일을 하는 신부, 돕는베필..."


    자꾸만 읽어보면서...웃음이 난다...
    예수님, 내 남편은 다~~~ 이루어 놓고, 해 놓고서..
    또 예수님이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 이사야 61장의 사랑을 다~~~ 해놓고선....
    신부인 내가 좀 미안할까봐....나에게 해 보고 천국에 오라면서...
    돕는베필 아닌 돕는베필이 되게 하신다..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내 남편에게서, 남편 예수님에게서..아빠에게서..빠알간 심장 성령님에게서

    나에게 조금이나마 ...핑계..숙제라도 줘서 ...예수님 당신을 만나기에 당당한 이유를 좀 주고 싶은 마음..
    그 마음, 고마와...예수씨~

  • 20.02.28 00:20


    내가 무엇을 돕겠나!
    언제나 예수님이 다 해 놓고선...언제나 돕는 성령님 보내서 미리 다 해 놓고서는..
    신부인 내가 미안하지 않도록...도왔다고 할려고..
    그 마음 이제 알게 되네...


    냄새나는 거름, 흙들을 새 흙, 좋은 흙으로 갈아주고,
    부데끼고 갑갑해 하지 말라고,
    나를 예수님 화분, 당신의 심장의 화분안으로 갈아 옮겨주니,
    그냥,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데...빠알간 토마토..아버지 마음, 하트가 된다...


    예수님 심장의 화분안에
    그냥 그대로 옮겨져 있는거에요..언제나 앞서 가시는
    빠알간 내 성령님..그대로 ..그대로 행하세요~~

    손길의 사랑을 통해 깊은 지혜와 모략이 세워져 가는
    생명수강가 신부님! 알러뷰~~

  • 20.03.01 11:30

    할렐루야!
    농부의 마음, 과수원 자기의 마음, 청소하면서 , 꿈속에서나 산책하면서도 온통 순간 순간 삶의 현장에서
    하늘 아비의 사랑과 마음,
    신랑 예수의 사랑과 케어
    강력하면서도 세미한 성령님 음성을 알게하시고 재해석하시고 들려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일세대의 치열한 영적 싸움에서도 호다에서 훈련 받고 배운것을 바로 바로 적용하시고 승리하게 하심을 통해 간증을 보는 많은 영혼들이 그대로 따라가게 앞서 가시니 감사합니다

    Many loves and bless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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