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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엄마 손맛(조기맛)
금박사 추천 1 조회 245 23.10.05 05:0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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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5 06:06

    첫댓글 며칠전 유명 맛집 에서 보리굴비를 먹었네요
    요즘엔 고기도 흔하다 보니
    조기 ,굴비 종류가 맛있어요
    그리고 재래시장 안에 식당들은 우선 맛은
    보장 되는것같아요
    항암치료 하시기전 맛난거 많이 드시고
    나쁜 바이러스 모두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0.05 10:18

    재래시장 없었음 아마 입맛도
    없는데 먹거리가 실종 되어서
    더 고생 많았을겁니다.

    가끔 밑반찬 그애들이 싫증
    안나고 효자노릇 했는데요.
    재래시장 식당도 반찬류도
    가격도 차카고 맛도 무난한것
    같습니다.

    재래시장 더 부지런히 찿아
    엄마손맛 찿는게 정답 같습니다. 입맛이 완전 달라지다 보니 세상에 굴비
    조기맛이 이리 좋은줄 첨
    알게 됐습니다.

  • 23.10.05 06:57

    음식을 잘 하는 곳에서
    좋은 음식 드시고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10.05 10:19

    체력이 쫌 살아나니 이렇게
    또 부지런해 지는군요
    누가 챙겨줄이가 없어니
    병원이나 시장 다니는것도
    다리힘 체력이 있어야 기능
    한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10.05 07:54

    잘 구운 보리굴비 놋찻물에 말아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입맛에 맞는 음식 잘 섭취하셔서 회복에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3.10.05 10:21

    놋찻물?? 첨 들어보는 말씀
    이네요. 암튼 규칙적인 운동도
    중요하지마는 입맛에 맞는 음식도 많이 찿는것도 아주
    중요한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10.05 07:56

    입맛맞는 음식 잘 챙겨드시고 빠른 건강회복하시기를 빌어드립니다~~

  • 작성자 23.10.05 10:22

    네 감사합니다.
    아프기이전 부터 재래시장
    마니아 였는데요.아프고
    나서 머얼리 했는데 인제 다시
    사활을 걸어야 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10.05 09:51

    엄마손맛 반찬 요즘은 찾기힘들지요 울엄니도 여전 손맛은 아니던데요 건강식 잘찾아서드세요

  • 작성자 23.10.05 10:23

    반찬가게 중 하양시장에
    된장절임 고추 아주 명품
    이더군요.

    다시 부지런 하게 다니면
    가끔 가다 그런 반찬류 를
    찿을수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 23.10.05 11:22

    파업한다고 환자들 돌보지 않으면 어쩌라고
    요즘조기는 옛날맛이 안나서

  • 작성자 23.10.05 17:59

    집단 이기주의 이지요.
    제가 서울 병원 다니면서
    쓴물나게 느꼇어요.
    허구헌날 광화문이나
    도로 마비 시키면서 데모
    시위 파업을 해 대니 택시
    오금도 많이 부담 되었고
    병원 진료예약 시간도 놓치고
    암튼 밥맛 떨어지는 부류들
    이더군요. 취향에 안맞어면
    다른좋은곳으로 가던지 스스로
    업그레이드 성장 해야 할
    생각은 아니하고 맨날 남의돈
    더 내놓어라 하는 이기주의
    근성 같쉼더~~

    남이야 죽던말던

  • 23.10.05 12:33

    조기도 좀 싸더라고 오염수 탓인지 세마리 사서 먹었는데 담백하니 괘안더라


    뭐든 온 신경을 집중해서 먹을 거 궁리해봐 살려면 먹어야하거등 부지런히 찾아 다니시게 ㅎ

  • 작성자 23.10.05 18:02

    정말 새로운 입맛 먹거리에
    사활을 걸어야 되겠더군요.
    굴비는 너무 양이 많구요.
    가끔가다 조기 굽고 소화가
    용이한 잡곡밥 또 유산균
    풍부한 물김치 부드러운 나물
    비빔밥 위주로 식단을 우선
    꾸며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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