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주 5/18 유공자 - 5,801 명의 정체
대한민국은 유공자-천국이다, 그것도 광주유공자-조작국가이다.
나머지는 유공자를 먹여살리는 일개미(노예 국민)이다.
광주 5/18 유공자는 왜 가족별-돌림자로 기록되었을까?
첫째, 사망자와 행불자는 동급 유공자이다.
그들은 3 대까지 유공자이다.
둘째, 부상자-유공자이다.
셋째, 기타-유공자가 생겨났다.
기타-유공자는 정치세력이 차지하였다.
도대체 이런 "3종-유공자"는 도깨비가 만들어준 "3종-도깨비 신분증"인가?
한국은 돈이 많아서 "3종-도깨비 유공자"를 위하여 국민 재산까지 빼앗아주는가?
국민자녀는 취직을 못하여 실업대란에 목숨을 끊는 시대이다.
5/18 유공자는 실업자가 되기는 커녕, 국가 세금을 왜 지급해주어야 하는가?
5/18 유공자는 귀족계급이요, 성공한 5/18 마패를 소지한 양반인가?
누구에게 물어보아도, 아무도 답변하지 못하는 세상이다.
2. 광주 시민폭도 사망자 - 154명의 정체
광주에서 맞은죽은 시민폭도-사망자는 몇 명인가?
166 명이다.
그중에서 12 명은 한국인도 아닌 국적-불명자이다.
광주사태- 광주출신 사망자는 154 명이다.
세월호(여객선 침몰)-사망자는 304 명이다.
세월호 재난 사고자의 1/2 이다.
그러므로, 5/18 광주사태는 세계 유네스코 기록물로 등재할 가치도 못된다
그럼에도, 광주 5/18 사태에서 어떻게 2천 명이 죽었다고 선전선동하는 가?
북한정권이 공작선동한 2천명 선전용어에 부화뇌동한 국민이라면, 제정신이 아니다.
3. 북한정권이 선전한 떼죽음 사망자 - 475명의 정체
북한정권이 주장한 475 명 사망자(5/18 영상 제작물)는 누구인가?
1980. 6. 5 일, 일본에서, 한국천주교 정평위 단체가 불온-유인물을 뿌리고 기자회견을 했다.
유인물 "찢어진 깃폭"에서, 전남도청 지하실에서 죽은 자가 475 명이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전남도청 지하실에서 475명의 시체가 나온 증거는 없다.
북한제작 영화에서 475명이 죽었다는 영상이 나온다.
이것이 한국민과 세계인을 언론공작으로 속이는 "5/18 모략 공작물"이다.
4. 청주집단 유골발굴 - 430 구의 정체
2014년. 5. 13 청주공원에서 비닐매장법-집단유골이 발굴되었다.
34년 만에, 가매장지가 발견된 곳은 당시 공동묘지로 방치된 1m 깊이였다.
칠성판의 동일한 길이와 동일한 비닐 포장, 유성매직-일련번호가 쓰여졌다.
옷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시체만 비닐로 감아서 매장한 수법이었다.
이는 광주사태에서 급히 매장한 시체포장 방법과 동일한 방식이었다.
더운 여름에 시체부패가 빨라서, 속히 시체를 포장한 유일한 방법이다.
왜 이 시체들이 광주사태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 급히 이동-매장하였을 까?
신문발표에 5/18 사태- 시체매장술과 동일하다는 방식이 제기되자
박근혜 정부는 이를 숨기고, 컨테이너 창고에 넣고 언론통제하였다.
그러자, 5/18 사태를 추적연구한 회원들이 조사를 요구하자,
박근혜정부는 이를 묵살하고 그런 사실이 없다고 은폐하였다.
5. 북한의 2014 아시안게임 참가요청과 방한 철수
2014년. 10/4 (인천 아시안 경기대회 폐막일)
김정은 권력 3인방이 전용기로 방남, 폐막식 참석을 핑게로 왔다가, 급히 되돌아갔다.
당시 국가안보실장(김관진)이 북한 실세 3인방을 비밀접대 하고, 북한으로 돌아갔다.
청주유골을 실어간 것으로 추측되는 이유이다.
5. 13일은 당시 인천 아시안게임 국가신청이 완료된 시점이었다.
청주유골의 발견(5/13) 방송보도 이후 5/22 일,
북한정권은 갑자기 "아시안 경기참가를 뒤늦게 신청"하였다.
남북 아시안 게임 추가협상 회담이 시작된다.(남북한 광수들이 회담추진)
북한정권은 "김대중 5주년추도 화환을 평양에 와서 가져가라"고 통보하였다.
당시 방북한 세력은 "박지원, 김동원, 김홍일" 일당이다.
평양 방문에서, 청주유골 430 구의 운반 방식과 날짜를 협의하였을 것이다.
김정은 전용기에 실어가는 것이 가장 간단한 방법일 것이다.
북한정권이 475 명-광주사태 사망자를 주장한 내용이 사실임을 증명한다.
탈북자들이 노래한 "무동산의 진달래(가사)"에서,
"두동강난 조국을 잇기위해 무리죽음 당한 그들"이란, "475 명-북한군의 애도가"이다.
북한 정권은 매년 5/18 날짜에, "북한 도시군 단위 5/18 기념행사"를 거국적으로 홍보하여 왔다.
이것을 보면, 북한 정권이 5/18 광주사태에 북한광수(특수 게릴라)를 침투시켜
내란폭동을 일으킨 역사적 사실을 증명한 것이다.
하얀 찔레꽃은 북한군 사망자 장례식을 치를 때, 관 위에 올려놓는 장례수법이다.
6. 5/18 행불자- 83 명의 정체
가. 5/18 광주사태의 행불자(83 명)는 누구인가?
시체가 없는 것은 끌고갔거나, 타살하여 비밀 매장한 상태를 말한다.
광주사태에서, 갑자기 사망한 주민들은 북한군을 의심하다가 살해당한 사례이다.
"2009년도 탈북자 16 명의 수기문"에서,
당시, "광주여성이 북한군 침투를 의심하고 질문하였다"고 증언한다.
그러자, 그 여성의 집을 습격하여, 여성의 애인도 같이 죽였다고 기록하였다.
광주교도소를 공격한 무장세력의 사상자가 광주병원들에 분산수용되었고,
남한 간첩으로 의심되는 여성이, "시체들을 잘 보관하라"고 의사에게 경고했다고 한다.
그래서 기관에 신고를 했다고 한다.
그러자, 그 여자도 따라가 죽였다고 한다.
나. 1980년 5/22, 아시아자동차 (방산업체)에 출근직원 경험
아시아 방산업체에 근무한 직원은 접근도로 3-개가 급조설치되어 있었다고 증언했다.
그 도로를 건설한 세력들이 시급히 필요하였을 것이다.
최소한 몇십 명 이상이 동원되었을 것이며, 그들도 죽여서 증거인멸을 하였을 것이다.
다. 5/24, 북한 광수가 교도소 공격의 실패로 철수한 날
당시, 서해안 변산반도는 해군들이 지키지도 않았을 것이다.
5/18 공화국 북한영웅의 내연녀가 쓴 수기 내용이다.
북한 영웅(안창식 대위)은 광주교도소를 공격하다 부상하여, 다리잃은 자다.
그는 남한 고정간첩들이 지원한 어선으로 탈출하였으니, 어선을 동원한 남한접선 세력도
증거인멸을 위하여 바다에 수장시켰을 것이다.
광주교도소를 5회 이상 무리하게 공격하다가, '무리죽음 당한 자들이 475명'이다.
"북한 김일성은 당시 제자식들을 죽였다고 땅을 치고 울었다"고 한다.
물론 가면을 쓴 '악어의 눈물-쇼'였다.
라. 5/24 일, 광주 상무관에서 북한군 시체들의 분리 - 청주공원에 가매장
청주시체 매장의 의문점이다.
한국인은 부모가 사망하면, 최소한 관 속에 넣고 매장하는 것이 관습법이다.
청주유골은 북한광수로 의심되는 이유로서, 관을 사용한 것이 아닌 "송판과 비닐"이었다.
나무 송판에 시체를 올려서, 두꺼운 비닐로 말고, 일련번호를 써놓고, 1m 깊이로 집단매장한 점이다.
7. 미국 대통령(지미-카터)의 5/18 사태- 함구령
가. 미국 CIA는 북한군 침투사실을 경고하였다. (기밀해제 문서참조)
주한 미군(통신실 근무여성)이 북한군 1개 대대가 침투한 사실을 증언하였다.
그러나, 미국 재선을 추진하던 카터-정부가 5/18 광주사태의 북한군 침투정보를
방조했거나, 고의로 은폐/지시한 점이다.
미국-카터는 공산주의자로 보인다.
지금은 그 여성이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음에도, 5/18 광주사태의 북한군 침투역사를
미국 트럼프 정부에게 알리지 못하고, 여전히 은폐하고 있는 점이다.(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음)
나. 북한광수-서울 간첩들의 접선지 - 풍전다방
5/18 광주사태가 발생하기 수개월 전부터, 서울 세운상가 풍전호텔 주변-풍전다방에
북한 사투리를 사용하는 집단세력이 며칠씩 대기하였다고 한다.
전라도 출신-마담이 북한 말씨-집단세력이 광주현장 사진에 찍혔다고 확인/증언하였다.
이들이 광주-톨게이트를 통과하여 진입하던 국가계엄군을 막은 "노인 위장의 간첩 세력"이다.
8. 연고대생으로 위장한 600명의 영상분석 - 북한게릴라(광수)들
이들의 정체를 영상분석으로 발견한 학자는,
"미CIA요원으로 추정되는 노숙자담요" 필명자이다.
현재 북한실세로 규명된 남파광수-북한 영웅들은 649 번째이다.
9. 국가파괴의 위헌법 제정역사
당시 광주시민 폭도-사망자 116명의 총상형태는 75 %가 카빈총(예비군 무기고 탈취용)이다.
12 명은 신원 미상자(북한군 의심자)이다.(1981년 군상황일지, 군검합동반 수사기록, 대법판결문)
시민폭도-사망자는 국가계엄군 총기(M-16)의 총상이 아니라는 증명서이다.
광주 5/18 기념단체는 이런 사실을 왜곡/조작시켜 왔다.
1995년 김영삼 정부가 역사뒤집기(역사바로 세우기)로 통계조작을 발표하였다.(월간조선 1월호 )
카빈-총상을 줄이고, 거꾸로 국가계엄군의 M-16 총상으로 데이터를 조작발표한 증명서다.
이런 자들이 "광주-민주화운동자의 국가유공자"라고 선전한 법이 김영삼-김대중법들이다.
김영삼(14대선 집권자)은 권정달,권영해, 홍준표를 동원하여, 건국정신의 헌법규정을 위반하며,
"5/18 특별법이라는 위헌법"을 만든 목적이다.(북한과 음모의혹이 추정됨)
이들이 "비폭력주의를 파괴한 국가반역자들을 민주화운동자라고 조작규정"하였다.
김대중 정권(15 대선 집권자)은 사망자, 부상자, 기타-참여자까지 광주부정 유공자를 양산하여
수천명으로 증가시켰다.
그러한 후속지원법이 "광주 5/18 유공자보상법이라는 위헌법"이다.
이것이 대한민국을 사회뿌리부터 파괴하기 위하여, 급조추진한 5/18 관련법들이다.
가히, 악마가 아니면 제정할 수 없는 위헌법들이다.
10. 국민혈세 낭비지속과 국회/정부의 부정유공자 양산
김영삼 정권부터 시작된 광주 5/18 민주화운동의 거짓-포장역사는 박근혜정권까지 개선하지 않았고,
문재인 주사파정권은 광주 5/18 무장폭동사태를 민주화정신으로 포장한 부정유공자를 양산하여
국민혈세를 낭비지원하고 있다.
후손은 물론, 양자제도까지 도입한 부정 유공자 양산수법을 사용한다고 한다.
김영삼-정권이후,국회가 광주 부정유공자 약 6천명의 국정조사와 국민공개까지 거부한 역사이다.
더 나아가, 5/18 광주폭동사태의 북한군 침투역사를 진상규명하지 않고,
촛불정신을 계승한 촛불헌법을 제정하여, "한반도 사회주의 남북통일-연방정부를 추진"하겠다고 한다.
이것은 이승만 민주주의 건국정부를 사망시키는 망국 정책으로, 국민반역의 범죄행위이다.
첫댓글 광주 사건은 정권 찬탈을 위해 마귀에게 피의 제사를 바친 악마들의 소행입니다.
세월호 사건과 마찬가지로 국민의 생명을 마귀에게 먼저 바친 것입니다.
여수 순천 민간인 학살 사건,
제주 민간인 학살 사건,
10.26암살사건과 인혁당 사건,
광주 시민 학살 사건,
천안함 장병 수장 사건,
세월호 학생 수장 사건......
인명을 제물로 바친 인신제사는 알게 모르게 끊임없이 진행되어 왔다는 사실을 한번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면에 숨은 마귀의 궤계를 꿰뚫어 보셔야 할 것입니다.
끝이 가까우니 악한영들이 자기들의 마지막이 다가오는 것을 알고 최후 발악을 하는것이겠지요.
악한영에 종이된자들의 해악질에 너무 과민하지 않아야됩니다. 이자들은 지식이 잇어 괘벨스의 선전선동원리도
아주 잘알고 있어요. 기독교사이트에서 기독교용어로 가장하고 기독교를 교묘하게 폄훼하고..자세히보면 알게됩니다.
그렇습니다.
그래도 순진한 영혼들이 또 그 미혹에 넘어갈까 염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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